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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 사퇴9월 7일저런게 다 위선적으로 보여서 지금 지지율이 안나오는데 저 당은 그냥 저런거 밖에 못 하는거겠죠.
- 진짜 곱씹을수록 이재명이 대단 of 대단한점9월 7일정치권 인물로서의 발돋움 : 정치인에게 사이다라는 밈이 탄생할 정도로 나름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음 -그러나 메인 정치인으로서의 초기 진입에서 오는 판단미스로 계속 상승하던 본인의 지지율로 … 그리고 내란수괴 우두머리 윤석열은 탄핵이 인용됨... 50%의 과반이 훌쩍넘는 지지율로 조기대선을 시작하게 됨...
- 김어준이 조국혁신당 흐린눈하는건 대안이 없어서죠9월 5일아니 제3당인 12석인데 3석인 개혁신당이랑 지지율이 삐까 뜨는거 보고 자괴감 안느끼세요?
- [단독] “일본인 퍼스트가 외국인 차별? 주권 지키고 대등해지자는 것”9월 5일최근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에선 정당 지지율 12%로, 자민당(23%)에 이은 2위에 올랐다.
- '성희롱, 범죄 아니고 품위유지 위반'9월 5일최근 이준석당 보다 못한 지지율을 본 적 있는데, 다 이유가 있겠죠. 모든 국민들이 바보는 아닐테니까요. 번외로 유명한 짤 추가합니다.
- 길럽) 이재명 지지율 60.4% (표본96명)9월 5일문재인 정권때부터 조사했는데 처음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ㅋㅋ
- 대통령 지지율: 긍정 63%, 부정 28%(갤럽)9월 5일한국갤럽이 2025년 9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3%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5%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9월 2~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3.3%(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1%(총통화 8,277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출처 :
- 조국혁신당 사태 - 팩트, 결과, 상상9월 5일잠깐: 최근 조국의 행보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최강욱의 불만이 회자되었다. 상상의 차원: 이재명에 대한 과잉 충성파(?)
- [속보]이재명 대통령 '산업정책 A부터 Z까지 완전 재점검해야'9월 4일(생략)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p↑ 62%… 민주 43%·국힘 20% : 클리앙 출처 :
- 잼통령 지지율 다시 62% 엄청나네요9월 4일모든 분야에서 탁월한...실행력...실천능력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달리는 잼통령을 절대다수 국민들이 끝까지 응원합니당
- 국민의힘 당원이 말하길9월 4일지금 우리 국힘당은 당사 압수수색을 3차로 저지한다고 비상이고 나경원의 초선발언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답답하고 지지율도 20%대로 개판인데 조국혁신당 성비위사건이 우릴 살려주네요...
- 조국 사면으로 한처먹는 게 멍청합니다9월 4일조국을 사면해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조국 때문이다. 문재인이 사면을 부추겼다. 탈당해서 조국혁신당 들어가라.
- [나는 강미정을 의심한다] YTN 오늘 주한미군 철수한다는 뉴스9월 4일남북 대화로 대통령 지지율 올라가자. 주한미국대사는 문재인 빨갱이를 대놓고 말하고 다님. 4. 한동훈은 당선직후 FBI만남.
- 저번주엔 민주당 까던 분들이 오늘은 다르네요9월 4일이재명 지지율62프로 찍었다는 글엔 댓글도 반응도 안하면서 더 투명하신 분들 아닙니까?
- [속보]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p↑ 62%… 민주 43%·국힘 20%9월 4일(생략)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62% > 부정적 평가 28%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라는 긍정적 평가는 62%,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라는 부정적 평가는 28%임(모름/무응답 10%). 국정 방향성평가 ▶ 올바른 방향 62% > 잘못된 방향 31% –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62%,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31%로 나타남.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3)과 중도층(n=344)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각 91%와 65%로 높았던 반면, 보수층(n=246)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69%로 조사됨. ☞ 25년 8월 1주 조사 결과와 대체로 유사한 수준임. 주요 정책 과제 평가 ▶ 긍정 평가 비율: 복지 정책 66%, 외교 정책 62%, 경제 정책 53%, 대북 정책 52%, 부동산 정책 50% –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긍정평가는 ‘복지 정책‘ 66%, ‘외교 정책’ 62%, ’경제 정책’ 53%, ‘대북 정책’ 52%, ‘부동산 정책’ 50% 순으로 높게 나타남. ☞ 모든 정책 분야에 대해 진보층(n=303), 중도층(n=344)에서는 긍정평가가 우세한 반면, 보수층(n=246)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함. ☞ ‘복지 정책’과 ‘외교 정책’에 대해서는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높았으나, ‘경제 정책’, ‘대북 정책’,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연령대에 따라 평가가 엇갈렸음.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태도유보 26%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4%,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남(‘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6%). 한일 정상회담 성과 평가 ▶ 긍정적 평가 54% > 부정적 평가 32% – 최근에 있었던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성과가 있었다’(매우+어느정도)는 긍정적 평가가 54%, ‘성과가 없었다’(전혀+별로)는 부정적 평가가 32%로 나타남.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28)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77%, 국민의힘 지지층(n=197)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66%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음. ☞ 30~60대 연령층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높은 반면, 18~29세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비슷한 수준을 보임. ☞ 스스로 인식하는 경제적 계층이 상위 계층으로 갈수록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한미 정상회담 성과 평가 ▶ 긍정적 평가 58% > 부정적 평가 35% –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성과가 있었다’ (매우+어느정도)는 긍정적 평가가 58%, ‘성과가 없었다’(전혀+별로)는 부정적 평가가 35%로 나타남. ☞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비슷한 수준이었음.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28)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87%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n=197)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7%로 나타나,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한 견해에 차이를 보였음.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3)과 중도층(n=344)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각각 85%, 61%로 나타난 반면, 보수층(n=246)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70%로 나타남.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평가 ▶ 긍정적 평가 51% > 부정적 평가 31% – 대형 상장사에 대한 소액주주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51%,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남.|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28)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76%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n=197)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69%로 나타나,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한 평가가 다르게 나타남.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3)과 중도층(n=344)에서는 법안 통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각각 77%, 55%이나, 보수층(n=246)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64%임. ☞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부정적 평가를 상회했으나, 그 외의 연령층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비슷한 수준임.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평가 ▶ 긍정적 평가 49%, 부정적 평가 42% – 노란봉투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49%,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42%로 나타남.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n=303)은 긍정적 평가가 77%, 보수층(n=246)은 부정적 평가가 75%로 서로 상반된 견해를 보인 가운데, 중도층(n=344)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49%, 부정적 평가가 43%로 의견이 갈렸음. ☞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는 긍정적 평가 비율이 높았고, 30대와 60대 연령층에서는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가 엇비슷한 수준이었으나, 18~29세 연령층과 7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를 웃돌았음. ☞경제적 중위 계층과 하위 계층은 긍정적 평가가 소폭 우세한 반면, 상위 계층은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에 비해 소폭 높았음. 사회적 신뢰 ▶ ‘신뢰한다’ 응답 비율 : 가족/친지 92%, 친구 89%, 직장동료 76%, 이웃 70%, 처음 만난 한국인 55%, 처음 만난 외국인 38% –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가족/친지’ 92%, ‘친구’ 89%, ‘직장동료’ 76%, ‘이웃’ 70%, ‘처음 만난 한국인’ 55%, ‘처음 만난 외국인’ 38% 순으로 높게 나타남. ☞ 각 대상에 대한 신뢰도는 지난 24년 9월 1주 조사와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음.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5년 9월 1일 ~ 9월 3일(3일간)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5명(가중값 적용 후 1,005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14.4% (총 6,96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5명 응답 완료) ● 접촉률: 38.0%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출처 :
- 이합갤류들이 클리앙을 먹으려고 하고 있군요9월 4일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 민주진영은 국힘 전당대회 결집효과로 해석했고 지금 지지율 추이도 그대로 가는데 얘들은 일주일 전부터 이걸 조중동 논리처럼 이재명 정권 타격이라고 내부에서
- 이재명 대통령님 지지율 올라서 기분좋습니다9월 4일더불어서 민주당 지지율도 올라서 기분좋습니다 검찰개혁도 금융개혁 부동산개혁 꼭 성공시켜야합니다 대통령 뜻과는 다르게 민주당내에 부동산 이권 지키는 인간들 뜬금없는 주식 세금 탈레반들이
- 최근까지 성비위 진상을 요구한 강미정 대변인.JP99월 3일지지율 2%의 정당에 2030 극우론 발언으로 조국은 미래가 어두운데 성비위 정당으로 판명되면 더 이상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 여가장관 후보자가 인권위원 시절 박정훈 대령 긴급구제를 기각시켰었네요.9월 3일그때 언론이 만들어낸 논란에 낚여서 약간 떨어진 지지율 가지고 난리치시던 분들 생각이 납니다. 이제 와서 '이럴 줄 몰랐지' 하지들 않으셨으면 합니다.
- 요즘 민주당 보면 이해가 잘9월 3일이번에 오광수 전 민정수석 통일교 변호 맡은 것도 그렇고 요즘 민주당 보면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윤 돼지 정권 지지율 보면 정권 교체는 거의 확실 하다시피 했고, 중간에 탄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