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체포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언론이 쏟아낼 기사 예상1월 5일"체포 도중 사상자 발생, 무리한 체포가 낳은 비극" "사상자 낳은 체포작전, 이재명 지시 있었나" "극우 유튜버, 이재명 지시 첩보파일 입수했다 폭로" "정유라, 나도 사살당할 수
- (펌)'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이 그날 밤의 숨은 주역이었다'1월 5일계엄군의 헬기가 도착하는 것을 확인한 김 사무총장은 실무자들에게 지시했다. 실무자 일부가 발전기 사수에 나섰다. “의장님은 의장실에 계시면 안 된다. 5층으로 모시자.” … 김 사무총장은 국회의사당 불을 모두 점등하라고도 지시했다. 어느 방에 의장이 있는지 숨기기 위한 ‘교란용’이었다. 후략 기사 보면 그날 상황이 생생 하게 전달 됩니다. 출처 :
- 공수처는 어떻게 내란을 방조 중인가에 대한 이야기1월 5일경찰이 공수처 지시나 협조요청 없이 OOO하면 불법이다 식으로 언플을 하구요. 공수처는 그렇게 경찰 목줄 쥐고 못 달려들게 막는걸 즐기고 있어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4일1월 4일주원진 "55경비단은 지역경계 임무만" 자체판단 후 병력 철수한 軍…'계엄 트라우마'에 잇따른 '불복' - 윤동빈 [단독] 관저 외곽 둘러싼 경찰, 경호관 진입까지 막았다…최 대행 지시
- [단독] 계엄 문건 찢었다더니…조지호·김봉식 국회통제 협의-1월 4일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저녁 7시 20분쯤 이뤄진 삼청동 안가 회동 이후 두 청장은 윤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지시대로 … 앞서 조 청장 측은 안가 회동 이후 공관에 돌아와 배우자 앞에서 회동 당시 받은 A4 한 장짜리 계엄 지시 문건을 찢어버리는 등 계엄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尹 체포’ 경호처 저지선만 남았다…“최상목 결단하라” 압박1월 4일최대행이 결단하지도 않겠지만, 지시받아도 경호처가 말 안들을겁니다. 판사가 내준 영장보다 높은건 하느님말고는 없어요. 물러날거면 어제 길열어줬겠지요 답 없네요 정말 .
-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이재명·한동훈 소재파악 도와주세요'1월 4일김용현 전 장관 공소장에 적시 김 전 장관 지시에 경찰·국방부 등에 지원 요청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야 대표 등 체포를 맡은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 다시 읽어보는 헌법재판소 2016헌나1 결정1월 4일국회와 언론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피청구인은 잘못을 시정하지 않고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관련자를 단속하였기 때문에,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라 일한 ○○○ 등 공무원들이 ○○○와 공모하여
- 공수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뭐했는지 종잡을 수가 없네요1월 4일군·경, 공수처에 관저 길 터줬다…경호처와 최 대행 "체포 저지" 지시 불응 라는데 그렇다면, 군경비대가 공수처를 막았는가? 아니오 경경비대가 공수처를 막았는가?
- 지시 불이행 및 하극상1월 4일대한민국 공직, 군 기강이 아주 심각히 썩은 것을 목도합니다. 내란 수괴부터 시작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물갈이 되길…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된 수술대에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모래 위에 쌓인 성은 이렇게 쉽게 무너집니다.
- [단독] 윤석열, 최상목에 “국회 자금 완전 차단…임금도 끊어라” 쪽지1월 4일단순히 국회 운영비를 끊으라는 지시가 아닌 모든 자금을 차단하라는 취지다. 이같은 쪽지 내용을 파악한 검찰은 윤 대통령이 국회를 무력화해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했다고 보고 있다.
- 사고기종 전수조사니 특별점검이니 하지만1월 4일뉴스에서 전수조사한다고 한거아니냐고 했더니 전혀 들어온 지시가 없답니다 어휴...
- 공수처가 정말 이상하게 일처리를 하네요1월 4일즉, 경험이 부족한 공수처 부장검사가 함께 체포에 참여한 경찰관들에게 지시, 명령할 권한과 근거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 이번에 그래도 경찰은1월 4일경호 지시도 거부했고, 현장에서는 경호처장도 체포하려고 했구요. (경찰 가족, 지인 없습니다 ㅎ)
- 최상목도 특수공무집행방해1월 3일공수처 막으라고 경찰 경호대 투입 지시요? 헌재 재판관 선별 임명 위헌에 내란상설특검 후보추천의뢰 안해 위헌에 특수공무집행방해까지 이놈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요?
- 최상목도 탄핵해야해요1월 3일대통령실 관계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아 군 병력에 ‘철수하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또 다른 여권 관계자는 “경찰과 군에서 ‘경호처 명령을 거부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대통령의 권한만 정지됐을 뿐 지위는 여전한데 군과 경찰의 명령 불복종은 있을 수
- 최상목이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경찰에게 관저 경호 지시?1월 3일채널A 기사에는 최대행의 지시를 경찰간부가 거부했다고 항명 운운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최대행은 공수처 체포집행을 오히려 방해했다는 얘기인데요.
- 단독)최상목, 대통령 경호인력 투입 지시1월 3일날려도 역풍 없을듯요
- 경찰청 최고위급 간부, 관저 투입 지시에 항명1월 3일"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청 고위 간부에게 대통령 경호 임무를 맡은 경찰의 관저 투입을 지시했는데, 경찰 간부가 이에 불응한 겁니다. " " 이 사정을 잘 … 아는 여권 관계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 권한대행에게 경찰 경호 인력 투입을 요청했다"며 "최 대행도 경찰청 고위 간부에 지시했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안수, '허수아비' 계엄사령관 아니었다... 불법 계엄 적극 가담1월 3일곽종근, 김용현 전화받고 다급히 소리치기도 여인형, 곽종근에 "계엄 몰랐다고 하자" 요구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지시에 … 두 사람은 국회 등에 군 병력을 투입해 국회의원을 강제로 끌어내라고 지시하고,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