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에 대한 26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맨날 중국 타령하는 짝수들이 목숨걸고 무시하는 팩트8월 11일 국회의원 선거, 22대 국회의원 선거, 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압승 지들 총선, 대선 못 이겼다고 중국이 개입했다느니, 부정선거니 이러지만 정작 자기들이 대승한 8회 지선이야말로
조국 대표 사면을 계기로 민주당도 가열차게 개혁해야합니다.8월 11일 하지만, 민주당에게는 내년 지선에서 상당히 위협을 느끼게 될 겁니다. … 분명히 지선에서 광역단체장으로 빠져나가는 곳에 재보궐 선거로 나오느냐, 부산시장으로 나오느냐(이건 가능성이 낮을 거 같고요), 혹은 수도권 광역 후보(경기도)로 나와서 민주당과 경쟁을 … 혹은 이런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지선 전에 민주당과의 당대당 통합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지선은 봐야할 곳이 많기 때문에, 저같은 선관위나 여심위 쳐다보는 인간(?)들에게는 엔도르핀 도는 시점이죠.
겸공이나 매불쇼 보다가 답답함이 오신 분이라면....8월 11일 내년 지선입니다. 국회의원들은 선거가 다가오면 수박이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간 민주당에서도 어쩌면 빅텐트 하겠다고까지 하는 도른자도 나올지 몰라요. … 지선은 국회의원이 자기의 총선을 위해 좋게 선거에 뛸 머슴 심어놓고 정치 꿈나무들의 충성 맹약 받아 놓는 정치 이벤트입니다. … 올해 3대 개혁 못하면 민주당 지역구 의원 혹은 비례대표라도 지선 뛰어들 비례대표 의원들도 사람심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겁니다.
민형배 의원, '예결위 구성 파행' 광주시의원 징계 반대…왜?8월 9일 내년 지선에 광주시장 후보로 오르내리던데 꿈꾸지 말고 의정활동이나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저는 내년 광주시장 선거에는 광주 출신의 멋진 정치인 김남국을 응원해볼까 합니다.
조국 대표님 사면은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을겁니다.8월 8일 또, 지선도 다가오고 있어서 지금보다 더 정치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 거면 지금하고, 아니면 만기를 채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마 조국 혁신당 입장에서는 지선에서 호남 쪽에서 바람 불게 하려면, 광주/전남쪽에 지자체장 나갈 사람이 빠지는 곳에 재보궐로 들어가려고 할 텐데요.
국민의힘은8월 7일 국힘 전당대회니 뭐니 다 관심 밖입니다 윤석열이 잡혀가냐 마냐, 김건희가 구속되냐 마냐 사법부가 영장 기각 하냐 마냐가 핫이슈라 내년 지선까지 질질 끌면 오히려 좋습니다?
조국대표 사면은 찬반이 있을수 있습니다만8월 7일 그리고 사면후에 민주당과 조혁당 합당논의를 바로 시작해서 단일대오로, 그리고 조국 대표를 간판으로 해서 지선을 치르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힘 주진우 “지선·총선 승리하면 李대통령 재판 재개”8월 4일 “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공격이 많아졌다. 고양이 펀치라 신경 안 쓴다. 이제는 조국혁신당까지 가세해 나를 때린다. 솜 펀치라 간지럽다”고 했다. 주 의원은 이어 “우리는 민주당이 더 아파하는 방식으로 투쟁해야 한다”며 “강선우·이진숙을 끌어내리고, 이화영을 감옥 보내고, 최동석도 교체하고, 조국 사면도 막아내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 :
대의원표가 얼마 차이 안나네요.8월 2일 박찬대는 계파정치 계속 하면서 내년 지선 준비 할거라고 시그널을 계속 줬죠.
민주당은 조국 사면을 요청해서도, 대통령은 조국을 사면해서도 안 됩니다.7월 31일 내년 지선 때의 먹거리 아니겠습니까? 이걸 모르거나 부정한다면 정치에 관심 끊어야 마땅합니다. … 만일 사면(사면복권)될 경우 내년 지선에서 작년 총선과 재보궐 때의 상황 보다도 더욱 심각한 상황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당대표 선거가 끝나도 녹록치 않을거 같습니다.7월 30일 갈수록 당원 여론과 주류 의원들의 방향성이 심하게 디커플링 되어가는 형국인데, 내년 지선을 앞두고 눈이 헤까닥 돌아가서 과잉충성으로 줄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8/1 10시 검찰 수사권 분리 8월 내 완료 촉구 기자회견 합니다!! 많관부!!7월 29일 당내에는 늘 “지금은 아니다”, “단계적으로 하자”, “지선 위해서는 중도층이 싫어하는 개혁하지 말자” 이런 말들로 사실상 반대를 하는 의원님들이 계시구요.
민주당 당대표 선거기간이 너무 길어요7월 29일 내년 지선까지 1년정도 할 당대표에 대한 선출을 일주일안에 끝내어야했는데 선거과정에 각종 부작용까지 노출하면 뭐가 실기를 한 느낌입니다. 민주당내에서
최혁진과 기본소득당의 갈등에 대해서7월 29일 입당했어야 했고 그것도 싫으면 무소속으로 시민사회몫으로 이번 국회동안은 활동하겠다고 선언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민주당 복당하겠다고 하고 있죠 (들리는 말에 의하면 25년에 26년 지선을
선거 철도 아닌데 왜 박찬대 쪽 선거차량을 돌리지 ㅉㅉ (선거차량은 대선 ,총선 , 지선7월 27일 인천 과 경기쪽에서 집중으로 돌고 있음
게시판 지분을 보면 내란범보다 민주당이 더 욕먹네요7월 26일 민주당이 다음지선 총선에서 이긴다고 확실한 보장도 못하는데..
양문석 의원 항소심도 당선무효형이네요.7월 24일 잘하면 내년 지선 즈음에 안산시 갑도 재보궐선거 있을 듯합니다. 출처 :
'충청 쑥대밭..유럽 꼭 가야돼?' 광역단체장 '전원 출장' 발칵 (feat. 국민의힘)7월 24일 김태흠 제39대 충청남도지사 (국민의힘) 이장우 제13대 대전광역시장 (국민의힘) 최민호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국민의힘) 김영환 제36대 충청북도지사 (국민의힘) 지선이 내년 아닌가요
안철수 '내 얼굴..총선 이길 기반 만들 수 있다'7월 22일 [인터뷰] 안철수 "내 얼굴로 지선 치르면 더 많은 당선…총선 이길 기반 만들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데일리안 인터뷰 '소신'에서부터 시작되는 정치…우군 확보 청신호
정당해산 스케쥴은....7월 21일 내년 지선 직전에 헌재에서 인용되도록 맞추는게 베스트 일것 같습니다. 꼴보기싫어도 조금만 참아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