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에 대한 26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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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이슈는 오세훈의 덫이라고 봅니다.11월 18일 개인적으로 오세훈이 본인에 대한 여러 정치적 이슈를 종묘로 유도해서 다음 지선의 서울 표심을 개발찬성 vs 개발반대의 양강구도로 이끌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에요. … 이러면 지선에서 적어도 서울에서는 오세훈 그리고 국힘에게 상당히 유리한 구도가 발생할거라고 봅니다.
장동혁, 내년 지선서 전광훈.와 연대 시사11월 17일 장동혁, 내년 지선서 전광훈 등 극우와 연대 시사 경향신문 13시간전 다음뉴스 “중도도 중요하지만 우파로 확장” 지지율 하락 속 국힘 내부 위기론 “합리적 보수층은 무기력 느끼고 극보수
다섯살훈이 종묘 지랄은 재선용 어그로네요11월 16일 정부 지지율이 비교적 높은 상황을 지선까지 유지하면 5세훈 재선 확률은 매우 낮아집니다 수꼴 개독 표 집결을 위해 쇼하고 있는듯요 내란터져도 그쪽 표가 42는 나오니 그 표보고 저러는것같습니다
노영민이 요즘 지방선거를 앞두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군요11월 14일 당시 지선에서 김영환한테 압도적인 차이로 밀린 양반인데 굳이 또 출마하려고 하는 군요. 이 양반 말고 다른 분이 후보가 되면 좋겠네요 출처 :
'제명은 가혹…심판받겠다' 조병길 사상구청장, 지선 출마 공식화11월 13일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구청장이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선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괘법1구역 재개발지역 주택 매입에 대해 "70세 이후에도 사상구에 거주하려는 실거주 목적이었다"며 "부동산 투기나 사적 이익을 챙길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의 제명 결정에 대해 "공직자로서 의심을 야기할 수 있다며 최고 수위 징계를 내린 것은 너무 가혹하다"며 "오히려 정치적 선택의 폭을 넓혀준 셈"이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하며 "구민의 선택으로 다시 구청장이 된다면 문제된 주택 매입금 1억 8천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응원해야 할 분이 더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출처 :
.트럼프.커피·바나나 등 농산물 관세 인하 예고11월 13일 압력 키워놓고…트럼프팀, 커피·바나나 등 농산물 관세 인하 예고 아시아경제 6분전 다음뉴스 베선트 "미국 내 생산하지 않는 품목 관세 인하" 트럼프도 "커피 관세 낮출 것" 미니 지선
조국이 범여권이라니 웃음벨이네요11월 5일 ㅋㅋㅋㅋ 참으로 요지경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내년 지선 때 깐부들 밀어줄 생각으로 벌써부터 여권 내 심각한 분열을 준비하려는 촌부s도 있는 거 같던데 나라 어지러울 땐 입꾹닫 하더니
여조) 오세훈 직무평가 긍정 40.8%, 부정 52.1% 에 대한 단상.11월 5일 오세훈 단독으로 긍정평가 40%이 나온다는 것은 내년 지선에서 오세훈이 매우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계엄 언제 최초 계획했나… ‘2022년 지선’까지 올라가는 특검11월 2일 尹 6·1 지선 직후 모의 가능성 수사 대선 후보 전 檢총장 시절도 주목
정청래 '내년 지선, 지도부 내리꽂기 없다…전략지역 컷오프 아냐'10월 29일 정청래 "내년 지선, 지도부 내리꽂기 없다…전략지역 컷오프 아냐" - 뉴스1 "가장 공정한 경선 실시…민주적 방식으로 룰 세팅 중" "필요한 경우 전략공천…상황 봐가며 결정할 것" … 정 대표는 "지선 승리가 우리의 지상과제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열쇠라고 봤을 때 전체 구성원들이 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승리의 가장 큰 주춧돌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장.'한동훈 도려낸다'? '당게'.조사.동의 못 해'10월 29일 . - 지선 승리하려면 중도 확장 필수… 양극단으로는 이길 수 없어 - 국민의힘이 살려면 결국 분당 불가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민주당 최민희·김현지 등 논란 이어져
부동산 정부 정책의 흐름10월 25일 거래묶고 지선까지 버티고 결과에 따른 정책 조정이니 차분히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사이버 내란도 사법 내란만큼이나 심각합니다10월 24일 눈에 보입니다 특히 요즘엔 부동산으로 난리치는게 트렌드구요 근데 이걸 단순히 2030의 반응이라고 치부하고 민주당에서도 뜨뜨미지근하게 대응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몇몇분들은 벌써부터 지선이야기
부동산이 코스피니 에이펙이니 다 먹네요10월 23일 특히 보유세, 정치적 부담이 큰 사안이니 거래 규제로 지선까지 시간 버는데 맞으니 지지자들 자중해야 된다는 내용이 주였죠. … 지선까지 코스피와 외교 성과 위주로 판을 짰어야 했는데 부동산 건드려서 다 긁어부스럼입니다.....하....답답하네요.
자진해서 빨갱이몰이에 불을 붙이는건 아닐지..시작하네요.10월 22일 다가오는 지선부터 또 망치기 시작할까 불안합니다.
제2의 친위쿠데타, 어떻게 막을까요?10월 22일 지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에 못미치거나 겨우 과반을 넘고, 대선에서 국힘이 정권을 잡게되면 저들은 또다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매불쇼 김건희 특검10월 22일 아무튼 민주당은 상설특검이나 특검 재발의 하는등 대응해야지 안그러면 진짜 김건희의혹은 손톱때만큼만 털고 국짐 이준석 오세훈 다 살려주려하고 있음 민주다 에서 지금 지선에 집중할상황
보유세 없이는 절대 부동산 값 낮출 수 없고 지선도 필패합니다10월 22일 보유세를 이야기하면 다들 나서서 하는 말이 문재인 때 해봤다 뿐이죠 그때와 지금은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가 절대적 집값 액수와 전세가율입니다 일단 먼저 의미없는 꼬투리 댓글을 막기 위해서 1. 보유세는 저가 아파트에는 부과하지 않을겁니다 현재 정부가 팁을 준건 이제 정책을 절대적 액수에 따른 차등을 둔다고 선언했고 보유세가 개편된다 하더라도 현 대출 규제처럼 15억 미만, 25억 미만, 초과 이렇게 구간을 나눌겁니다 그러니 우리 지역은 안 올랐다 전국민이 조세 저항이 만들어졌다는 다 방해를 위한 소리일뿐입니다 2. 아파트 값의 절대적 액수가 21년 문통때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보통 많이들 이야기하는 잠실 엘스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문통때 최고가 약 25억이라면 현재 최고가는 약 35억 수준입니다 21년대비 25년 4년간 우리의 임금 상승률은 어떠한가요? 과거 25억에서의 1%와 35억에서의 1%는 2500만원, 3500만원으로 1천만원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제는 실제적으로 1%를 부담해야하는 절대적 액수 차이가 커졌기 때문에 은퇴, 노인들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3. 전세가율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현재 상급지라고 불리는 강남3구, 마용성등은 이제 전세가율이 40%로 문통때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졌습니다 결국 이것은 상급지 아파트라는 건 이제 단순 거주를 넘어 사치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죠 엘스 기준으로 전세가는 21년 약 10억에서 현재 25년 11억대로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월세라는건 전세가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비용은 그대로라는 것이지요 4. 문통때와 달리 보유 수익성 자체가 문제가 생깁니다 보통 보증금 1억을 40만원으로 보니,엘스는 현재 440만원 월세라고 생각하자면 1년간 기대 수익은 5280만원이고 이때 보유세가 1% 적용시 3500만원 결국 연간 1780만원 수준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이는 서울 내 하급지 오피스텔보다 못한 소득이 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지금 서울 핵심지가 사치재가 되어가는건 단순히 오를거라는 기대감일뿐 보유했을때 그 어떠한 페널티 없이 반대로 장기 보유에 따른 혜택만 쌓이니 내놓지 않는겁니다 서울 내 공급은 사실상 5년내 불가능합니다 지금 착공해도 5년인데 착공 물량자체가 사실상 0입니다 지방 발전으로 인한 서울내 수요 이전 역시 불가능 합니다 더욱 이렇게 단순히 서울에서 살지 않았다고 수십억 차이가 나기 시작한 상황에서는 말이죠 결국 현 세제상 서울의 비싼 집을 보유해야 가장 혜택을 많이 보는 구조를 타파해야 매물이 나오게 되고 결국 그것 자체가 새로운 공급이 되는겁니다 이제 무서워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집값이 오르면 정권 유지 못합니다 더더욱 지금 처럼 서울내에서도 양극화, 서울과 지방에서의 양극화 차이가 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추신: 이런글에 달리는 마지막 이야기는 월세 전가인데 보유세 오른다고 월세 전가되지 않습니다 한국은 거주에 대한 대체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고, 월세는 가처분소득에 따른 한계점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보유세가 아니더라도 본 아파트 값에 터무니없는 월세를 공급하는 것 자체가 해당 내용을 반증합니다
클리앙 여러분 부동산 저랑 내기 하시죠10월 22일 사실 25년 넘은 제일 친한 친구한테는 이번에도 부동산 못 잡으면 앞으로 지선이든 대선이든 민주당에 투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유세 총공세네요10월 16일 일단 시세 조장하는 세력들 감시 및 조정하고 토허제로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만하게 해도 다음 지선까지 충분하리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