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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데일리안)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1일 오전중 사우나에 가짜-지각 출근 감옥에서 중국 수정방(水正坊) 고급 백주 생각나서 어쩌나… ….장동혁, 尹-金 망신살에도 일편단심 눈물겨워 중도층 다 떠나도 강성 팬들만 보다 내년 지선 … 내년 지선 말아먹는다 내년 지선 말아먹는다 내년 지선 말아먹는다 한동훈...너마져... 에...이은... 데일리안.... 너....너..마져요???
- 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11월 30일與 "3대특검 미진, 추가특검 등 방향 검토…내란재판부 신속히" "국민 걱정·분노 해소 못해…시간제한·사법부 문제 등 목소리 모을 것" "6·3 지선, 무능한 지방권력 심판…늦어도
- 대통령님 지지율은 탄탄하네요. 여조는 추세 정도만 확인하시길11월 28일그리고 지선이나 총선같은 전국단위 선거에서 정당 지지율은 그냥 참고만 하는 것이고 역시 가장 중요한 건 대통령 지지율입니다.
- 조갑제 '국힘, 내년 지선 민주당 대승길 열고 나락 후 소멸 가능성 70%'11월 28일의해 국민의힘이 해산되는 길" "국민의힘은 윤석열이란 썩은 새끼줄 잡고 인수봉을 오르다가 추락사할 가능성이 우세하다는 이야기" "(부정선거) 망상자들이 뭉쳐 윤어게인 후보로 대선과 지선을
- 조갑제 '국힘, 내년..소멸…가능성 70%'11월 28일조갑제 "국힘, 내년 지선 민주당 대승 길 열고 나락 후 소멸…가능성 70%" JTBC 1시간전 다음뉴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가덕도신공항 관련 잡담(명칭, 장거리 등)11월 26일당시 물가로 김해공항 장애물제한표면 중 북쪽 진입표면에 저촉되는 돗대산-신어산을 절토하고 난 다음에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을 지하화하고 김해공항 서쪽 활주로를 4,200m로 연장하는 거가
- 드디어 선거철이 다가옵니다 ㅎㅎ11월 26일지선 승리를 위해서 힘냅시다 화이팅!!
- 국힘 내부,..반발..의원들 “지선이 당대표 선거냐”11월 26일‘당심 70%’ 편든 장동혁… 의원들 “지선이 당대표 선거냐” 조선일보 5시간전 다음뉴스 국힘 내부, 경선룰 개정에 반발 .....
- 현재 난리난 경기도청vs경기도의회 (+이재명 사업 예산 삭감 협박)11월 25일경기도의회 구성이 민주당 76석(48%), 국짐 75석(48%), 개신 2석, 무소속 2석이라 민주당이 과반이 안 되니 뭘 하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라함......... 2022년 지선에서
- '민심 역행.은 필패'.국.힘.내서도 '중도층 외면' 비판.11월 24일'강성 당심'에 쏠린 국민의힘...당내서도 '중도층 외면' 비판 아시아경제 4시간전 다음뉴스 내년 지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 높여 "민심 역행 전략은 필패" 당 안팎 우려 .....
- 장동혁 : 민주당에게 고개를 숙이면, 목을 칠것11월 24일내년 지선까지 주욱 한결같은 모습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 [꽃] 한강버스 운항 중단 전면 재점검해야 73.1%11월 24일여성 62.2% (잘 모름 5.1%) 30대 남성 73.5% 30대 여성 80% 40대 82.5% 50대 83.4% 69대 72% 70세 이상 59.5% (잘 모름 10.8%) 지선
- [꽃]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69%, 지선 여당 57.4%11월 24일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69% 지방 선거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7.4% 서울 56.2% 경인 58.2% 충청권 56.5% 호남권 80.5% 대경 41% 부울경 55% 강원·제주 53.1% 18~29세 남성 18.2% 18~29세 여성 50.7% 30대 남성 55% 30대 여성 68.1% 40대 80.3% 50대 73.8% 60대 50.2% 70세 이상 39.2% 출처 :
- 민심서.멀어지는 국힘.“그러면 지방선거 못 이겨”11월 24일한 재선 의원은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큰 상황에서 강성 지지층에 호소한 후보로는 일반 민심을 대상으로 한 지선에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 중도층 대거 與로…부동산·대장동 '반사이익' 없었다11월 23일중도층 지선 기대 격차 12%p 심화 10·15 대책 반사이익은 '반짝'할 뿐 "우리가 황교안" 외친 국힘엔 '싸늘' 집토끼 먼저?
- .국힘 떠나는 중도층.지지율差.2%P→14%P11월 22일지난 지선의 ‘당원 50%, 여론조사 50%’보다 당심 비율을 확대한 것이다. ..... ...... 집토끼... 당심만...바라보는...... 장동혁.....
- 김병기만 비판 받는 이유를 모르겠네요11월 21일더 한심한 건 지선 출마 할려고 최고 위원들이 사퇴 할 꺼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지금 당지도부가 지선을 출마 할 자격이 있나요?
- 경기도 내년 복지예산 삭감한 김동연지사, 복구 지시11월 21일지선 나올 생각 마세요. 예?
- 할거하고 지선이든 뭐든 하는거면 상관없습니다.11월 21일돌아가는 꼴을 보니 아주 가관이군요. 프로는, job을 가진 사람은 자기가 하기로 한 일을 하고 그 대가를 받는 겁니다. 자기 할일들만 해내면야 다음에 시장을 노리던 도지사를 노리던 마음대로 하는거죠. 고과가 좋아야 지지자 입장에서도 흔쾌히 도와줄 미음이 들 겁니다. 근데 그 고과가 지금까지는 개판이네요. 내란 터진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개소리만 들립니다. 우리가 많은걸 비랍니까? 민주주의 수호하고, 내란 관련자들 신상필벌 확실히해서 질서 비로잡으라고 뽑아준거 아닙니까? 솔직히 왠만큼 능력있는 회사원들 대신 앉혀 놓고 메뉴얼 던져주면 지금 선거 나온다고 헛바람 잔뜩든 분들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제 말이 틀린가요? 성과 개판 쳐놓고 연봉인상 요구하면 누가 들어줍니까? 이대로 나오면 경선 통과는 될거 같아요? 이대로 계속 내란세력한테 끌려다니면서 내란종식, 게혁 지지부진하고..설마 그럴일은 없겠지만 비대위니 뭐니 개판치면 지금 힌자리씩 하고 있는 분들 정치생명 끝장날 각오 하십쇼. 다른 것도 아니고 공화국 존속에 대한 문제입니다. 범인찾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있겠어요?
- 이준석 '국힘 '윤어게인'.? 암세포도 세포라는 소리'11월 20일吳와 동지적 관계지만 우리도 후보 있어 -국힘과 지선 연대? 말이 안 되는 소리, 얻는게 뭔가 -국힘 '윤 어게인' 품는다? 암세포도 세포라는 소리 -이재명 싫다고 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