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허은아 사퇴’.격화...최고위서 또.충돌1월 16일‘허은아 사퇴’ 두고 개혁신당 내홍 격화...최고위서 또 고성 충돌 시사저널 31분전 다음뉴스 이기인 “지도부 총 사퇴로 결자해지” vs 허은아 “사퇴 거부” 이르면 16일 ‘허은아
- 권성동 '영장에 110·111조 적용 배제 빠져서 불법'1월 15일당 지도부도 이번 영장 집행 자체가 불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체포영장에 보면 형사소송법 110·111조 적용이 배제된다고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국힘 지도부, 기독단체 예방서 쓴소리 듣고 '야당도 혼내달라'1월 13일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13일 보수성향 한국교회총연합과 진보성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차례로 찾아 새해 인사 및 취임 인사를 건냄. 김종생 NCCK 총무, 이 자리에서: "'경고성 계엄'이나 또는 '평화적 계엄', 이런 식의 굉장히 맞지 않는 방식보다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도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사실 저는 비상계엄 피해자이기도 했다. (1980년 한울회 사건으로) 징역을 2년 반 살았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날 '이제 다시 한 번 감옥을 가야 되겠구나. 내 약은 어떻게 하나. 또 주변 정리는 어떻게 하나' 하면서 그때 경험이 다시 떠올랐고, 다시 40년 전으로 퇴행하는 건가 하는 아픈 생각이 들었다" "그 뒤에 이어진 여러 일련의 부분들이 좀 안타깝다" "이 일이 좀 잘 갈무리돼 가면 좋겠는데 이게 정치의 유불리로 풀려가니까 많이 아쉽다" "권 위원장이 훗날 역사에 좀 부끄럽지 않도록…(해달라)" "사실 저희들 기독교계에서는 장관 재임 때도 그랬지만 위원장에게 거는 기대가 있었다. 취임하시면서 대면으로는 아니지만 어쨌든 문서로나마 사과로 시작을 하셔서 '그래도 위원장님이시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위원장께서 균형을 잘 좀 잡아달라" 권영세 위원장: "계엄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민들께서 인식하는 것은 합헌적 계엄보다는 아마 과거 40여 년 전 어두웠던 때의 경험을 많이 생각하시리라 생각이 되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이미 얘기를 했고 여러 평가들이 있다" "그 계엄이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가 될지는 지금 헌법재판소를 비롯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도 하고 재판도 하고 심판도 하니까 차분하게 지켜보면 될 것" "정치권도 그런 공방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저희들이 여당인 만큼 욕을 먹어야 될 부분이 좀더 많겠지만 야당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도 아주 따끔하게 얘기를 해주시면 여야가 균형 잡힌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김종생 NCCK 총무: "지난번에 이재명 대표께서 여기 왔을 때도 '제발 정치 좀 해달라'고 얘기를 좀 했다" "지금 이 나라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융, 민생이 바닥을 치는 상황" "저희들이 치안에 대해서 이전에는 불안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법이 집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우리들 치안은 어떻게 되는 건가 하는 그런 사회 불안도 사실 좀 야기가 된다" "어떻게든 정치가 국민들 불안함을 좀 감소시켜 가야 한다" "많은 관록이 있으신 위원장님께서 불확실함으로 말미암아 국민들이 안정을 찾지 못하는 상황들을 조속히 매듭지어 달라" "빠르게 안심하고 이 모든 일들에 대해서 좀 미래를 예단할 수 있도록 권영세 위원장: "정부나 여당이 당연히 훨씬 더 큰 책임을 지고 또 비판받을 때는 훨씬 더 비판을 많이 받아야 할 것이어서 저희들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데, 국회에서 사실 절대 다수의 의석을 가진 야당도 좀 따끔하게 혼을 내주셔야 한다" "지금 대통령도 저렇게 된 상황에서 (야당이) 훨씬 더 큰 힘을 가진 세력·정당이니까 여당과 같은 정도는 아니라도 (그에) 못지않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될 텐데, 그런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좀 아쉽게 생각을 하고 있다" "여당과 정부도 비판을 해주시지만 야당에 대해서도 좀 여러가지 촉구를 해 주시면 조금이라도 정치권이 국민들 기대에 부응하는 데 좀더 진입할 수 있지 않겠나" 김종생 NCCK 총무: "오늘 주신 말씀 꼭 기억했다가 야당 관계자들 만날 기회가 되면 꼭 제가 언급을 하겠다" NCCK 방문에 앞서 이뤄진 권 위원장의 한국교회총연합 방문에서는 서로 덕담만 오갔다.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우리 대한민국이 더 위기를 극복하고 잘 되리라 생각된다" "지금은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더 좋은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생각된다" 권영세 위원장: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나라 정치가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우리 국민들로 하여금 굉장히 힘들게 하는 점에 대해 굉장히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 ㅡㅡ...
- '김민전 고단했나' 한준호 일침, 듣던 지도부..웃참1월 10일백골공주는 못참죠..
- 내란의힘 조정훈 '이재명 지키면 민주, 尹 응원하면 극우 정치냐'1월 7일당내에서 입장 차이가 굉장히 많아 지도부 차원에서 정리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 국수본이 결국 경호처부터 수사해야겠군요1월 6일이미 경호처 지도부는 다 입건하고 소환도 시도했죠. 지금 공수처 태업수준의 방해로 재이첩이며 영장발부며 꼬였습니다. 그렇다고 시간만 죽일순 없죠.
- 조경태 '계엄이 위헌이 아니라는 여당 중진들에 기막혀'1월 6일국민의힘 원내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은 6일 비대위원회의 후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해 탄핵소추문을 수정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할 예정이다.
- '1등 침대축구, 잡룡도 안보여'…대선 함구령에 이재명 독주1월 5일보도자료 받아쓰기거나 겁나 건조 일반적 표현수준이고, 민주당쪽 기사는 악의에 찬 제목은 시정잡배의 막말 일보전 수준이고 내용도 실제 인물 발언은 하나도 없고 '민주당 중진 의원은' '지도부
- 내란의힘 '윤석열 체포하면 국격 하락'1월 4일그러면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목소리로 "국격"을 언급했습니다.
- 조선일보)이재명 당선을 막을 수.생각..오산..1월 2일이런 당이 새 지도부를 세웠는데 ‘도로 친윤당’이었다. .... 그러나 잘못된 첫 단추를 계속 끼워 내려가면 그 끝은 자명하다.
- 윤석열 방탄 급급한 국힘…내부선 “다 죽자는 얘기” 부글부글작년 12월당 안에선 버티기로 일관하는 윤 대통령과 무작정 비호에만 급급한 지도부에 대한 불만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최상목은 3명 다 임명 안하면 4일 이후로 날아가겠네요..작년 12월하물며 김영삼 김대중 문대통령도 0회로 안썼던 거부권을 권한대행 얘가 더 많이 썼네요 ㅎㅎㅎ [속보] 민주 "崔탄핵, 지도부 위임…사유 분명하나 최대한 인내" 일단 애도기간까지는 참는
- 제 생각도 민주당에서 최상목 탄핵 결정 난감 할 거 같아요.작년 12월이 때 민주당 지도부가 최승목 슬슬 구슬리면 넘어 올것 같아요.
- 풀보다 먼저 눕던 한덕수 ‘미스터리’작년 12월한덕수 수석은 경제 악영향을 이유로 ‘경찰력을 동원해서 농성 중인 지도부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 민주당에서 가짜 뉴스 제보 받는 다고 합니다.작년 12월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후 무안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 민주당의 경고 '희생자 존엄 해치는 가짜뉴스 단호히 대처'작년 12월이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후 무안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 내란의힘 '헌법재판관 임명' 출구전략 만지작작년 12월결국 임명을 하긴 해야 할 것" 원내지도부 관계자: "헌법재판관 공석 3명 중 1~2명만 채우는 것도 가능하지 않겠냐" "국민의힘이 먼저 거론하진 않겠지만, 민주당이 진정성 있는 제안을
- 민주당 '‘비상계엄 정당’ 주장 국힘인사들 내란선전죄로 고발작년 12월조승래 수석대변인은 특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정치인과 유튜버 등을 포함해 약 10여명을 이르면 30일 고발할 것 같다"며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 등 여권 주요 정치인이
- 유시민/김어준에 동의안합니다.작년 12월지금 전쟁중이라면, 우리는 적과 맞서서 싸우는 지도부의 모든 판단에 적극 지지를 보내고, 신속 정확히 적을 무찔러 주는데 힘을 보태는 것이 필요할것 입니다.
- 김어준총수 : 우리가 지금 믿을 건 이재명 지도부밖에 없어요작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