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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법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징계 않기로...'검찰 안정이 우선'11월 24일여권에서도 "강경파의 고발은 지도부 방침과 다른 개인적 주장"이라는 시각이 나왔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자기 정치'라는 해석도 이어집니다.
- 이재명 대표시절부터 1인1표 당원투표 통해 당의 정책 결정11월 24일오만한 커밍아웃 < 민들레 들판 이 같은 당 지도부의 긴장감 속에서, 당원투표를 통해 확정된 '1인1표제'를 둘러싸고 최고위원들 사이에선 미묘한 균열감 마저 드러냈다.
- 중도층 이탈에도 또 장외투쟁… 장동혁...11월 24일. ● 당내 “張, 계엄 사과하고 尹 절연 선언해야”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지도부의 ‘선(先)보수 결집-후(後)중도 확장’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당 지도부가 ‘우향우’ 기조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선전하기 어렵다는 것.
- 전현희 의원이 중재에 나섰네요.11월 23일아직은 지도부입장은 아니지만 민주당 조혁당 법사위차원에서는 이미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니 지도부가 또다시 반대하지 않는이상은 긍정적으로 추진될수도 있겠습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 아스팔트 키세스단이 뽑은 李대통령…기내 잠 아껴 서류 읽어11월 23일민주당지도부는 정신차리시고 법사위에 계류된 내란전담재판부 다시 추진하십시오!!
- 국힘 전국 돌며 '이재명 레드카드'‥당에선 '반성·절연 먼저'11월 22일당내에서 반성과 성찰 이야기가 나와도 지지층이 저런 지도부를 뽑아주는데 지지해주는데 말입니다.ㅋㅋㅋ
- .국힘 떠나는 중도층.지지율差.2%P→14%P11월 22일떠나는 중도층… 지지율差 한달새 2%P→14%P 갤럽 조사, 중도층 지방선거 지지율 ‘與 다수’ 44%-‘野 다수’ 30% 벌어져 항소포기 악재에도 與지지 상승세 尹절연 못하는 野지도부에 … 하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이날 ‘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 경선 룰을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 ..중도층 민심, 與로 급격히 기울어11월 22일야권 관계자는 “부정선거론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체포되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우리가 황교안’이라고 했는데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이런 메시지가 중도층 민심과 충돌하고 있는 것으로
- '속 빈 강정'.국민의힘…커지는 지도부 불신11월 21일'속 빈 강정'에 보수색 잃은 국민의힘…커지는 지도부 불신 뉴스핌 6시간전 .... 신임 당 대표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
- [신율 칼럼] 내란정당…국민의힘의 위기11월 21일이런 상황에서는 당 지도부라도 나서 국민의힘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 ...
- 세련되고 부드럽고 조용한 사법 개혁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11월 21일그런데 시끄러워질것을 걱정하는 대통령실 인사들과 민주당 일부 지도부등은 속도조절을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쯤했으면 이제 내부갈등은 최대한 수습하고, 대통령실과 지도부가 속도조절대신 당정일체의 마인드로 몰아치듯이 입법 추진하는 방안으로 결정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 김병기만 비판 받는 이유를 모르겠네요11월 21일지금 당지도부가 지선을 출마 할 자격이 있나요? 유튜브에 뻔질 나게 얼굴 도장 찍을 시간은 있고 내란 척결이나 개혁에 대한 제대로 된 토론과 합의는 낼 시간은 없는 건가요?
- 김병기는 아웃 입니다.11월 21일'검사장 고발' 엇박자...김병기 반발에 김용민 "지도부 소통했다" 이건으로 둘리배 마침표를 찍네요. 덮어놓고 김병기 지켜보자는 일부 지지자들 이제 생각 고쳐먹으세요.
- 순방 성과 알리기하고 내란 재판부 동시 추진 안됩니까?11월 21일순방 성과가 내란 재판부에 묻힌다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도부들이 하는 걸까요? 내란 재판부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내란종식을 위한 수단인데요?
- 전현희 의원도 내란전담재판부 필요성에 대해 말하네요11월 21일이에 법사위까지는 이미 통과되어 있는데 지도부에서는 아직까지 내란전담 재판부에 대해 관심이 없어보인다고 말하네요.
- “뒷감당 하라”는 김병기에…김용민 “미리 얘기했다, 뒷감당 걱정 말라”11월 21일“뒷감당 하라”는 김병기에…김용민 “미리 얘기했다, 뒷감당 걱정 말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항명’ 검사장 18명 고발을 원내지도부에 미리 알렸다면서 ‘당과 협의 없는 단독
- 저는 법사위나 김용민 의원이 왜 꼭 이 타이밍어야하나 싶습니다.11월 21일당지도부나 법사위원들은 정작 시간 많을땐 오지도 않을 조희대 청문회나 하며 똥볼차다가 이제와 개혁한답시고 대통령 순방중에 기사 도배될것들만 골라서 하고 있나요 당지도부가 밝혔듯 순방일정에 … 이 타이밍에 매불쇼 나가서 지도부 공개저격하고 당 따로 노는 모양새 보여줄만큼 급했다면 진즉에 여기저기 나와서 떠들었어야죠.
- 민주당 지도부 누구냐! 판단은 당원과 지지자가 할게요11월 21일판단과 지지여부는 우리가 판단 할테니, 본인들의 정확한 입장을 떳떳하게 밝힙시다. 난 내란 척결이요, 난 내 정치인생이요, 어중간한 답은 하지맙시다. 그러라고 지지한거 아니니깐요. 내란이후 일년동안 기다려줬는데, 재평가 할 수 있게끔 본인들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길 바랍니다.
- 유병호 기행 멈출까…감사원 '전현희 감사 위법·부당'11월 20일…공수처에 송부 비정상적인 실지 감사…수사요청서도 허위 기재 결재 라인 전산 조작…감사보고서도 임의 수정 유병호 기소되면 직무정지…탄핵 언급도 솔솔 박지원 "유병호, 만악의 근원…지도부
- 개혁은 초기에 해야하는건 권력의 유한성때문이죠.11월 20일지방선거 앞두고 지도부가 출마분위기로 들썩이는거보세요. 임기1년차입니다. 공익과 자기정치가 일치하면 좋죠. 근데 자기정치일정과 개혁일정, 대통령 일정이 늘 같을까요? … 요즘 지방선거나간다고 맨날 문자오고 지도부는 선거준비하고 출마준비하고 하는거보면서 조금 서둘러 마무리할 필요성이 더 체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