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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통일교 관련 의미있다고 느낀 글이라 가져왔습니다7월 28일외부의 구조 시도(압수수색)를 적대적 침입으로 인식하고, 오히려 자신들을 통제하는 권위(교단 지도부)를 보호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 여가부 장관 하마평에 서은숙 전 최고위원과 김한규 의원이 들어갔네요.7월 27일특히 지난 2022년 당시 당대표였던 이 대통령으로부터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선임돼 '이재명 1기 지도부'에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 EU와 중국의 미묘한 신경전과 갈등7월 27일EU 지도부가 베이징을 방문했는데 EU는 러시아를 최고의 위협으로 보고있기때문에 중국이 러시아와 북한을 멀리하고 그들이 전쟁을 못하게 만들라 유엔 상임이사국으로서 제대로 대응하라고
- 그들이 원하는게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7월 27일아무튼 정청래 의원님과 박찬대 의원님이 동시에 당지도부에 대한 비방이 도를 넘어섰다고 이제 그만 해줬으면 한다고 트윗을 날렸거든요...
- 민감한 시기에···'서열 2위' 우원식 의장, 조국 전 대표 만났다7월 26일조국혁신당 지도부는 “조국 전 대표와 정경심 전 교수 모두 검찰권 남용의 희생자”라며 사면·복권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민주당 등 야권의 협조를 강하게 요청했다.
- “대서양주의 자유주의는 현재의 곤경에서 결코 회복될 수 없다”7월 26일. -- <새로운 냉전> -- LH: 워싱턴의 지도부 변화로부터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어떤 외관이라도 되돌아올 수 있을까? … 진정한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재건을 향해 되돌아가는 것—외관으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은 워싱턴에서 그토록 급진적인 지도부 변화를 요구할 것이어서 그것은 대서양주의의 갱신을
- 민주당 지도부는 좀 생각을 하던 학습을 하던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7월 25일김병기 의원.. MBC 보도에 곤욕을 치뤘었죠? 언론은.. 파트너? 동반자? 이런게 아닙니다 언론의 권력은 여론조성인데 ... 레거시 언론의 문제는 .. 신뢰성이 바닥이라 지들 뜻대로 여론조성이 안됩니다. 그런데 .. 이런 강선우 의원 사퇴 같은 일을 만들고 이를 반복 시키면 .. 거짓 신뢰성을 회복하고 여로조성이라는 권력을 되찾습니다. mbc 김병기 의원건으로 .. 지금 현재 모든 언론의 신뢰성이 개박살 났는데 좀 .. 당했으면 학습을 좀 하라구요.
- 김용태 '국힘, 이미.늦었다…지도부,..없어'7월 25일김용태 "국힘, 이미 개혁 늦었다…지도부, 혁신 의지 없어" [만났습니다] ①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 인터뷰 "전권 갖는다면 尹 어게인과 절연부터 나설 것" "당내 계엄 옹호 인사들 … , 역사의 뒤안길로 남을 것"' 尹 어게인' 행사 참석 지도부 겨냥 "정무 판단 실패" "尹은 나쁜 대통령 …당원 선동하는 '극우 포퓰리즘'" 이데일리 2시간전 다음뉴스 .....
- 경향,한겨레 정말 왜들 이러나요?7월 25일관련기사를 읽는 일부 민주지지층분들도 몇일사이 보다보면 강선우 후보자를 밀어내느러는 분들의 속내는 파악들은 못하고 그저 사퇴 잘하셨다.임명하면 윤석열과 똑같다 민주지도부들은 강성에게
- 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이는 여당 지도부를 임명 강행의 배경~ 그렇다면 민주당은 왜 ‘강선우 사수’로 입장을 정했을까요. 현역 의원이 입각 과정에서 낙마한 사례는 없습니다. … 보다 중요한 배경으로는 지도부 모 인사의 ‘또 다른 갑질’이 있습니다. 사실,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 한준호 “강선우 사퇴...여론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 아프게 받아들여”7월 24일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를 할 때도 강선우 후보자는 그냥 가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었고, 그래서 왜 그랬을까 했을 때 우상호 정무수석이 방송 인터뷰에서 뭐라고 했냐면 ‘여당 지도부 … 여당 지도부의 일원이시잖아요. ◎ 한준호 > 그렇죠. ◎ 진행자 > 어떤 입장이셨습니까? ◎ 한준호 > 저는 후보자의 의중과 여가부라는 곳이 사실 3년간 멈춰 있지 않았습니까? … 결과가 35대65 정도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추가적인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거기에 대해서 우려의 이야기들은 일부 나왔을 수 있겠죠. ◎ 진행자 > 여기서 여당 지도부가 … 당 지도부, 다시 말해 최고위원 단위일 수도 있고 원내 지도부일 수도 있는데 뭐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여당 지도부가 강선우 후보자로 계속 가는 걸로 이야기를 해 왔다면 민심 내지 여론과 … 그러면 국회에서 특히 여당 입장에서 지도부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받아서 저희가 어쨌든 결과를 내는 건데 이렇게 여론이 나빠진 상황에서 일단 당과 대통령, 정부 사이에서는 저희가
- 뉴스토마토 - (국장석에서)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원문 - 보다 중요한 배경으로는 지도부 모 인사의 ‘또 다른 갑질’이 있습니다. 사실,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 클리앙은 정말 좋은무대7월 24일서서히 갈라치기 시작 하고 어느샌가 여론이 생겨버리면 낙인이 찍혀버리고 강선우 사건 이후에 클리앙 글들을 보면 마치 이걸 기다렸다는 듯이 당대표 후보들 갈라치기 하고 원내대표와 지도부들도
- 저는 최근 낙마 관련 이슈에 대해 민주당에 쓴소리 해야된다 봅니다.7월 24일당대표가 없는 현재 김병기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현재 당을 장악하고있는가? 김병기 원내대표가 요즘 안보입니다. 인선이슈에 대해 민주당이 정부대신 커버치고있는게 맞습니까? … 현재 김병기 원내대표와 지도부는 현재 당을 장악하고 있는게 맞습니까? 그냥 차기당대표만 기다리고있는게 아닙니까? 2.
- 서슬퍼런 호랑이가 없어지니 승냥이떼들이7월 24일다른건 몰라도 이런 짓거리에 현혹되고 또다시 끌려다니지 말라고 뽑아놓은 원내 지도부나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또 고개를 조아리고 우리가 잘못이오...이러고 자진해서 꼬랑지를 내리고
- 강선우 의원 총공격을 보고 드는, 마음의 소리.7월 24일민주당 지도부, 예전 그 무능했던 시절이 다시 떠오른다. 이 중요한 타이밍에 1년 임기 당대표 보궐선거를 두 달씩이나? 미치셨어요? #리더십_공백 8.
- 박찬대가 총대멘거라는 설에 대해서 말인데요7월 23일따지자는게 아니고 제가 놓친게 없나 대화해보고 싶네요 - 원내지도부가 사퇴하라는 의사를 강선우에게 전달했다 - (한겨레단독이라 확실친않지만) 대통령실에서 사퇴하라고 전달했다 - 이걸
- 역시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구호가 맞았네요7월 23일이재명의 민주당"을 보다 "민주당"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니 실망감만 나날이 쌓여가네요 고작 1년짜리 당 대표 선거를 2달 동안하며 귀한 임기 초 시간을 정권의 파트너 노릇은 커녕 지도부를 … 2달 동안 지도부 붕괴되며 그 틈에 강선우 사냥 선공하여 기세 등등해질 내부 파벌들을 고작 1년짜리 당대표가 단시간에 정리할 수 있나요?
- 민주당은 빨리 개혁 입법해야 합니다7월 23일더 이상의 공격은 원내지도부 선에서 차단하고 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야 지금 상황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 삭제예정 가짜뉴스인가 봅니다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비서관7월 23일사필귀정”이라며 “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방탄·보은’ 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유치한 동료애’와 ‘조폭식 의리’로 2차 가해를 일삼은 민주당 지도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