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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부수고 '헌법 따른 것'…계엄군 정신교육 증언12월 19일한 것이 아니라 국회를 보호하려고 한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교육이 이뤄진 시점은 계엄이 해제된 직후인 4일 새벽이었고, 교육 직전 장병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교육이 끝난 뒤 다시 지급했다고
- [단독] 국회 부수고 “헌법 따른 것”…계엄군 정신교육 증언 나왔다12월 19일교육이 이뤄진 시점은 계엄이 해제된 직후인 4일 새벽이었고, 교육 직전 장병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해 교육이 끝난 뒤 다시 지급했다고 한다.
- 현역 군인의 계엄일 밤풍경12월 19일더욱 놀라운 사실은 실탄이 지급되었다더라 입니다. 다른 부대에 현역들은 어떠 했는지 궁금합니다. … 한다리 건너 들은 내용이라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실탄지급이 되었다는것에 놀람을 감출수 없습니다. 지난주에 아들래미신검 통지서가 날아 왔는데.....
- 법무법인에 ‘성공보수 미지급’ 이준석…2심 “7700만원 지급하라”12월 18일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022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 전환 당시 진행한 가처분신청 사건의 미지급 성공보수 7700만원을 지급해야한다는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 '8000원으로 밥 먹으라고?'…물가 반영 못하는 예비군 중식비12월 18일김치찌개 정식 한 끼만 해도 9000원이 넘는데 8000원 지급은 예비군 처우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 시티은행 개인계좌 해지혜택(?)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군요12월 18일★해지계좌 당 상품권 1만원 증정(최대 8개 계좌까지만 지급) ★보유중인 입출금계좌 전체 해지 시 상품권 2만원 추가 증정 [혜택②] 아래 항목 중 한가지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 [단독] '계엄군, 소총·권총에 '드론재밍건'까지 무장‥실탄만 9천 발 챙겼다'12월 17일계엄군이 확인된 것만 최소 9천 발 넘는 실탄을 불출했는데도, 국방부는 국회에 "실탄지급은 없었다"고 변명해왔습니다. … [김선호/국방차관 (지난 5일)] "실탄 지급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 탄핵집회 관련해서, 선결재지원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12월 17일해당 플랫폼을 통해 선결제된 금액은 별도의 결제대행사 수수료 없이 매장에 즉시 지급되며, 선결제 종료 후 남은 금액은 확인 후 환불처리도 가능합니다.
- 같은 직급인데 차별대우.12월 17일같은 직급인데 업무용으로 a하테는 카니발 지급해주고 b하테는 테슬라 y를 지급... 이거 참....
- 민주 박용갑, 탄핵시 '보수 지급·기밀 접근 금지' 대표발의12월 15일즉시 법개정하고, 바로 시행해야 합니다. 링크 링크는 노컷뉴스 입니다.
- 2찍하는 이유, 2찍이 되는 이유12월 15일(이건 반론할 여지가 많기도 합니다만) 게다가 대구는 인구대비 최저임금 지급도 안해주는 직장도 전국 최고죠. 많은 분들이 경제적 여유가 있기가 힘듭니다.
- 비상계엄 당시 출동한 군 병력 인원 집계 〈출처:허영 의원실 제공〉12월 14일. ⓒ 문재학 모친 제공 ~~~ [단독] 계엄군 실탄 지급 안했다? … 탄통에 '5.56mm 보통탄' 확인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그는 "5·18민주화운동 당시에도 계엄군 지휘관들이 최초 실탄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가 문제가
- 軍 병사 교통비 절감 '천원 택시' 운행 중인 강진군 근황12월 14일→군장병이 1,000원택시 쿠폰과 함께 1,000원을 지급하면 이용가능하며,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운수업계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용 횟수에 대해서는 아직 제한을
- '쿠데타 모의한 복지장관, '의료민영화' 정책 즉각 멈춰야'12월 13일멈춰야" 10일 양대 노총·보건의료노조 등 무상의료운동본부 성명 "건정심 대폭 물갈이해 민간보험사 등 활성화하려는 정황" "건보 정부 지원금 절반 가량인 6조원 이상, 아직도 미지급
- 조국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합니다(사법권력의 질문에 답해야 할 때)12월 13일또한 고위공직자 자녀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는지 전수 조사해 주시고, 해당사항이 있다면 모두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 조국 유죄 확정 대법관 딸도 장학금 받았네요 ㄷㄷㄷ.txt12월 12일해당 장학금은 전체 재학생의 1%에게만 지급됐는데, 지원 대상은 긴급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경우, 사고를 당한 경우, 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받은 경우로 제한됐으며, 소득증빙 자료도
- 희망 퇴직이 오히려 기다려지는 이유는?12월 9일월급 6개월 보존에, 연봉 20% 위로금 지급해도 먼저 손들고 싶습니다. 입사 1,2년차에 희퇴해보신분들 케바케지만 조건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 내란주범 김용현 전 국방장관 근황12월 7일위헌 논란이 있는 12·3 비상계엄 사태 주범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징계가 아닌 원에 의한 면직 처리가 되면서 퇴직(연금)일시금과 퇴직하는 날 속하는 달의 급여와 수당도 정상적으로 지급 … 이에 따라 김 전 장관은 지난 9월 6일 제50대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해 12월 5일자로 면직돼 4일치 근무 일수에 대해 일할 계산해서 급여도 지급 받는다.
- [단독] 1공수여단장 '국회 인원 내보내라 지시 받아…실탄 챙겼지만 지급 안 해' / JTB12월 7일여단장 증언이 사실이라면 1공수여단이 투입될 때 "지금이 계엄 상황이다"라는 상부의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즉 지휘관 포함 병력들은 자신들이 계엄군이다라는 인식 자체 없이 국회에 출동한 게 되는 것이죠. 아마 516이나 1212, 518 다 똑같았겠죠? 대부분의 부대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 투입되었을 겁니다. 앞으로 출동의 이유나 상황을 충분히 예기 안하고 투입 명령 내리는 건 불법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게 너무 악용되고 있어요. 보안 때문에 비밀로 해야 하는 특수 작전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 할 수 없는 경우는 가능한한 추려내고 그 이외의 대부분의 경우는 반드시 고지하도록 국회에서 법제정을 했으면 합니다.
- [단독]특전사 1공수여단장 '국회의원 끌어내 계엄해제 막으란 지시 들어'12월 6일군사 상황은 개인에게 실탄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렇게 안 하는 것이 군사 상황이 아니라고 추정은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