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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준석은 왜 토론회를 저따구로 하는걸까.5월 24일그런거라면 정치생활도 어느정도 했고 만약 중간에 중임제라도 통과시킨다면 1번 더 도전할수 있는 기회도 되겠죠. 사실 그럴만한 지혜도 두뇌도 가지고 있지 않은것 같긴 합니다.
- 2차 토론 민주당 공식 팩트 체크5월 23일형님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 해당 주장을 했던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법적 처벌 받았으며, 국민의힘 김웅 전 의원 역시 법적 조치 진행중임을 … - 국내에서 사용되는 풍력발전기 터빈의 대부분이 베스타스나 지멘스-가메사 등의 유럽산 발전기임 - 우리나라 역시 8MW 국산 발전기 기술이 있고, 유럽기업과 15MW 기술 협력 중임
- 민주진영은 이재명만 선거운동 하고 있는 중임.5월 23일민주진영은 오늘 갤럽조사에서 확 좁혀진 결과를 보고 적지않은 충격파를 느끼는 듯 합니다. 근데 어느정돈 자업자득임을 성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제에 예방주사 맞은 셈 치면 외려 눌림목 추세상승 분위기로 다시 선순환의 정점에서 투표일을 맞을 수 있다 확신합니다. 혹자는 말들 하죠. 보수과표집을 의도적으로 야기시켜 국짐의 선거운동에 기여하기 위해서라는 음모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사실이라 쳐도 어차피 투표일 이전 밝힐 수 있는 문제도 아니므로. 것보다 왜 보수 과표집이 전주보다 강하게 이루어졌는지가 핵심입니다. 결론은 보수들은 결집했고 민주진영은 느슨해졌기 때문입니다. 전 가장 큰 이유로 팀웍으로 거시,미시 세부 전술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미래선거 쟁점인 대선에서 여전히 민주당과 우리 진영이 구시대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라 봅니다. 내란당 개뻘짓에 기댄 네가티브와 그럼으로써 대세론에 편승한 안일함. 민주진영은 이재명 후보 본인만 선거운동하고 있고 국회의원및 유투버들 모두 국힘 삼국지 해설 평론에 총 매진중입니다. 실시간 생중계 하다시피 시시콜콜한 것까지 죄다 그 날의 뉴스화 이슈화 하고 있습니다. 난 대체 이게 무슨 짓거리들인가 싶어요.우리끼리 웃고 조롱하는 게 의미 있는 지지율 상승과 득표력 향상에 얼마나 효과적일지 솔까말 회의적입니다. 어느새 이번 선거의 주인공이 이재명이 아니라 범극우집단 윤석열,김문수,한동훈 그리고 이준석 까지 삼국지 위인 소설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비록 네가티브 웨이라도요. 우리 진보진영 유명 유투버 언론사들도 좀 팀플 짜서 어디는 아젠다, 어디는 쟤들 파상 공격, 어디는 조롱...좀 일케 안될까요. 죄다 그놈의 국짐당 삼국지 막장 드라마 전투 이야기 예능 소비. 감히 말하건대 김문수및 윤어게인 세력, 한동훈 세력, 이준석 세력..이들 사이에서 주도권 다툼이라쳐도 일종의 활성화에 네가티브적이라 쳐도 저들 사이에서 일종의 도파민이 분출되는 것임을 왜들 모르는지. 그러니 2찍이들 여론조사 총대기 활성화 상태가 되는 거잖아요. 이런 노력의 반의 반만이라도 시간과 정성을 이재명의 피토하는 컨텐츠 부울경 메가시티 북극항로 미래 아젠다 랄지, 준석 펨코 똘마니들한테 호텔경제학이라 비아냥 듯는 불황기 극심한 내수침체 처방으로써의 정부재정 투입 정책이랄지.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실력있고 유능한 통상외교안보 전문 테크노크라트이자 애국자 김현종의 디테일한 국가전략 아젠다들 이랄지. 도대체 미래 민주당이 그려갈 이런 모습에서 저들이 아 진짜 우리는 보수가 아니었구나 쟤들이 말하는 게 진짜 보수이자 유능한 진보의 모습이구나. 중도 내지는 보수쪽에서 이렇게 인식의 변화를 가져갈 단초들을 제시하면서 전체 선거판을 이끌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야 득표율을 올릴 거 아닙니까. 지난 대선에서 윤가와 이준석이 한 거 보세요. 페북에 여가부 폐지, 친북,친중 단죄. 저들 입장에서 지들의 아젠다에 집중했잖아요. 당시 우리 민주당의 이낙연 뻘짓이네, 기재부 사보타지네, 청와대 이재명 패싱이네, 원팀이네 아니네 이런 거 니들끼리 그러든지 말든지 무시로 일관 모드였구요.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유세장에서 피터지게 컨텐츠 아젠다, 디테일 외쳐봤자. 유세장 모인 수천의 사람들 말고. 그놈의 조중동 비롯 레가시 언론이 한 줄이라도 보도해줍니까, 그 많은 우리 진보진영의 스피커들이 확산시켜줍니까, 실력있는 쟁쟁한 우리 의원들이 체계적으로 온오프 레거시 유투브 막론하고 마크해줍니까. 그놈의 호텔경제학 이슈 때도 이에 대해 전투 참여한 건 내가 본거라는 한계라 쳐도 매불쇼에서 이광수 경제평론가, 스픽스에서 이병철 변호사, 백토에서 유시민 작가. 우리 메이저 유투버 스피커나 민주당 국회의원 들..도대체 이 유리한 싸움에 왜 숟가락 안 얹였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걍 한마디만 되잖아요. 그러는 준석아 그 승수효과에 대해 너는 다르게 생각한다니 그럼 니가 생각하는 내수활성화 대책을 얘기해 보거라...라구요. 토론에서도 뭔 생산성 흘리듯이 얘기하는 거 보면. 그냥 그 인간 특유의 깐족거림 이재명 흠집내기에 불과하지만. 사실 이 주제를 이슈화 해서 외려 더 큰 선거 아젠다로 가져가는 게 우리쪽에서 불리하긴 커녕 유리한 주제인데 많이 아쉽더라구요. 당연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정책 아젠다 갑록을박의 주제이기도 했구요. 내란당 저 잡것들 보면. 어차피 승리야. 것도 압도적으로., 상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당근 빳다지. 이런 태도가 몇주 째 이어진 게 오늘 갤럽조사 보수 과표집의 결과인 겁니다. 몇주전 어디 유투브 방송에서 황희두씨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의원이나 민주진영 스피거등 모든 인원들이 거대 프레임에서 줄서기 하는 행태들만 보이면 안된다. 각자 자기의 영역에서 저들과 전문적으로 치열한 전투를 벌여 공격할 건 가열차게 방어할 건 확실하게 해야 한다. 박지원옹의 언제나 옳은 경구. 고개 쳐드는 순간 골프와 선거는 망한다.
- 2030년에 선출될 대통령부터 4년 연임 혹은 중임제를 하면 총선이랑 2년씩 차이나네요5월 20일2025년 대선 2028년 총선인데 2030년 대선을 4년 개헌으로 하면, 2년마다 평가를 받을 수 있네요. 대통령이 못하면 총선으로 심판하고, 국회의원이 못하면 대선으로 심판하고요. 다만 그렇게 되면 지방선거는 항상 대선 몇 개월 후 진행되기 때문에 대선에서 승리하는 당이 가져가는 선거가 될 수도 있겠군요.
- 연임제와 중임제가 뭔지도 모르는 개혁신당 ㅋㅋㅋ5월 19일천하람 : 저희는 연임제보다 중임제가 더 낫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중임은 대통령 이어서하는게 중임이죠....그런거 아닌가? 기자: 연임이 이어서하는건데요? 천하람: ???
- 김문수 '임기 3년 단축'…이재명에 '개헌협약' 체결 제안5월 18일이자들이 오히려 역제안을 하네요.이재명 타겟으로 잡듯이 대통령 재판.수사 중지 폐지를 논하고 거기에 꼭 3년으로 임기단축하고 중임직선제로 개헌하자는 논리를 펼칩니다.
- 김문수가 임기 3년 단축하고 4년중임제 들고 나왔네요5월 18일이재명 대통령 당선시 임기를 2년 줄이고 다시 선거 하자네요 이것들은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나온건지 권력을 탐하러 나온건지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왜 임기 1년으로 줄이고 중임제
- 연임과 중임의 차이5월 18일중임은 미국식, 트럼프 1기 - 바이든 - 트럼프 2기 연임은 연속적만 가능. 트럼프 경우는 불가능. 이재명의 개헌안은 연임제.
- 이재명..4년 연임제.결선투표제.대통령 거부권 제한 개헌 하자5월 18일일단 중임제는 두번째 대선 탈락되도 얼마든지 다시 도전할수있지만(ex.트럼프) 연임제는 두번째 대선 탈락되면 다시는 도전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 솔직히 이판사판이면 이렇게 라도 해야 됩니다.5월 2일중임제 개헌 후 바로 사임 하고 4. 이재명 중임제 내 대통령 하고 그냥 웃자고 한말입니다 쯧 ㅋ
- 윤석열 법정출석 영상을 보고 느낀점.4월 21일불구속 상태의 재판을 보면서 아직 12.3비상계엄의 내란은 계속 진행중임을 실감하고 있죠.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각종 범죄 자들 모두를 석방해야 한합니다\다.
- [속보/AP] 미 연방대법원 '이민자 추방 중단하라' 긴급명령4월 19일이 사안은 현재 제5순회 연방항소법원에 계류 중임을 확인한다.
- 전 대통령의 아바타나 다름없는 권한대행이 차기대선에 출마가능한걸까요4월 15일본분을 망각하고 전 대통령의 조종을 받아 본인에게 주어지지도 않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월권으로 휘두르며 내란세력에게 도움을 주었던자가 차기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면 헌법에 규정된 중임금지의
- 한덕수가 대선 후보로 나온다니..4월 10일권한대행이 대통령 궐위 시 모든 권한을 행사하고 또 대선에 나온다면 중임 아닌가요?
- 김동연 3년 임기 단축 공약은4월 9일꺼내들며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결선투표제, 총선과 선거 주기를 맞추기 위한 대통령 임기 3년 단축으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년 중임제
- 대통령 중임제, 이명박근혜도 중임가능4월 8일이명박근혜가 다시 대통령 도전하는 모습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을 도와, 회복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봉사한 정치인이 그 다음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뜻을 이어나가기 위해 좋은 정치인이 많이 양성되면 됩니다. 언론에 많이 나온다고 헌신적인 정치인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볼땐 정치체계 바꾸는 개헌은 불가능함4월 8일내각제는 국민투표에서 부결될 확율이 크고 (내각제의 폐해를 옆나라 일본이 잘보여줘서 이건 보수든 진보든 모든 유권자들에게 불호) 대통령제 유지하면서 중임제든 임기변경이든 이건 정치인들
- 일반 개헌은 최소 5년 또는 10년후 시행을 전제로 차기에 개헌논의를 해야 합니다.4월 8일중임제 조항 계엄에 대한 조항 대통령제중 중립위원해 임명권한 1/3 로 축소, 2/3 처리방안 ..
- 중임제로 개헌하면 좋긴하지 않나요?4월 8일보통 5년단임은 기간이 짧아서 하고자 하는 것을 다 못하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중임제로 해서 잘하면 단임제보다 더 많은 성과를 올리면 기억이 남는 몇 안되는 지도자가 되리라 보는데
- 양 우 쒸~가 빅 된장을 차곡 차곡 쌓았군요.4월 7일오랜기간 의원생활하고 당 대표까지 했던 어떤 䎛은 한가로이 일본가서 골프쳤다는 소문이나 냈었고, 또 어떤 䎛은 석열이 탄핵 결정 잉크도 마르지도 않았고, 게다가 아직 내란이 진행중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