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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뇌 썩음’, 이겨낼 자신 있나요?1월 16일...중략... ...중략... 이 모든 걸 유튜브의 문제로 돌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지나치게 많이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네요.
- 📰윤석열 체포 작전 시간 새벽 🕔5시 예상.news1월 15일. - 중략 출처 :
- “의료 민영화 신호탄?”…정부, 보장 축소된 5세대 실손 도입 추진1월 10일(중략)... 의개특위는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가능하면 이달 중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중략)...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부정적이다.
- [단독] 이재명 '대통령 경호처 없애야'…野, 법안 발의 나섰다1월 9일중략.......
- [설 민생 대책]설 연휴, 영상통화 무료 이용 가능1월 9일(중략) 농·축·수산물 구입에 대한 정부 할인 지원도 역대 최대 규모인 90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 [단독] '양심 없네'…제주항공 사고로 돈벌이한 '악덕 장례식장'1월 7일(중략) 일부 장례식장이 유족들에게 불필요한 고가 상품을 강매하거나, 특정 상조업체만 이용하도록 강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중략) 제주항공이 유족들에게 지원한 상조업체는 평화누리상조인데, 광주 B장례식장 등 일부 장례식장은 자신들이 지정한 업체를 이용하지 않고선 장례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한 것으로도 … (중략) 참.... 너무하네요.... 출처 :
- 무안 세번째 찾은 안유성 명장…소방·경찰관에 곰탕 500인분 대접1월 6일(중략) 안 명장은 “힘든 환경에서 고생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따뜻한 끼니 한 번 챙겨드리는 것 뿐”이라며 “한 소방관님이 처음으로 어머니가 차려준 듯한
- NYT 기자 : 윤석열 北 전제주의, 중러 독재자들과 비슷1월 6일(중략)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하얏트호텔 주변에서 계속 영어로 시위를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을 달라고 사인을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 유시민 : 최상목은 왜?1월 6일(중략) (후략) 출처 :
- '전기료 인상' 압박 받는 코레일… '13년 동결' 운임료 올릴까1월 5일(중략) 또 전기료가 코레일의 영업 비용(인건비 제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11%에서 지난해 15%로 증가했다. 이로써 코레일의 재정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 운전기사, 노동자, 영화 엑스트라로 일자리를 얻는 중국의 과잉 자격 청년들1월 5일라고 덧붙였습니다 (중략) 홍콩 시티 대학교의 장쥔 교수는 "중국 본토의 일자리 상황은 정말, 정말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기대치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중략) 장 교수는 중국 졸업생들이 "좋은 직책"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 (중략) 중국의 상황이 이렇지 않나요? 졸업하자마자 실업자가 됩니다."라고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았던 리 씨가 말합니다.
- 헌정사의 관점에서 어떤 정치인 또 그 정당의 행적1월 4일그러던중 (중략) 내가 이 《은사》를 깜박 놓치고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중략) 그에게 인사말 겸 지금까지 세운 《공로》를 《찬양》해주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 (중략) 권좌를 올려다볼 때부터 사유능력과 인격이 매우 의심스러웠던 이 인간이 집권후 (중략) 대한민국의 운명을 백척간두에 올려놓은것을 두고 입가진 사람마다 비난을 퍼붓고있지만 나는 … (중략) 서울을 겨냥한 《방아쇠》의 안전장치를 완전히 풀어준것과 같은 그런 《능력》은 누구나 소유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 (중략) 우리가 지금 만족해하고 신뢰하는 막강한 군사력은 (중략) 가 없었다면 사실상 그토록 짧은 기간내에 키우기 어려웠을 것이다. … (중략) 우리는 참으로 《값나가는 선물》을 받았다. (중략) 어찌 《특등공신》이라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중략) 대한민국으로서는 어떨는지 아무튼 우리에게는 더없는 호기이다.
- '이대로 계속 살 순 없지 않습니까' : 조선 하청 노동자의 연말 편지1월 3일(중략) 기자 : 2024년의 조선소 하청 노동자의 상황이 어떠한가. … (중략) 기자 : 470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계기로 일명 ‘노란봉투법’이라고 불리는 노조법 2, 3조 개정 논의가 재점화됐다. 노란봉투법이 왜 중요할까. … (중략) 기자 : 익명 SNS에 하청 노동자를 가리켜 ‘하퀴벌레’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강인석 : ‘하퀴벌레’는 하청과 바퀴벌레의 합성어다. 원청 직원들이 만들었다. … (중략) 기자 : 곧 새해다. 2025년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강인석 : 우선 하청 노동자들에 대해서 관심과 애정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추미애 뺨 때리고 싶더라' 발언'1월 2일중략 김 전 장관은 그러면서 "부사관 한 분은 '내가 대통령과 라운딩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대통령과 라운딩하는 그 시간 동안에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으로 했다.
- 사표낸 대통령 참모진 전원 잔류 결정1월 2일(중략) 전날까지만 해도 수석급 참모진 사이에서는 정 실장이 대통령실을 떠나면 최 권한대행의 사표 수리 여부와는 상관없이 동반 사퇴하겠다는 분위기가 강했다.
- [단독]“전기 끊고 국회 들어가라” 尹지시 받아적은 軍관계자 메모 확보작년 12월<중략> 메모까지 나왔대요 공수처 국수본 뭐합니까 빨리 체포하세요!!!
- '태극기부대' 16시 칼퇴근 주장…'같은 시간 사라진다' 목격담작년 12월중략 앞서 진보성향의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태극기부대의 현실'이라면서 시위가 끝난 이들이 지하철역 쓰레기통에 태극기를 버렸다는 증언이 담긴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나 나인원한남 사는 사람이야”…연 24억 벌고 월 2천만원 카드 긁는다작년 12월(중략) 소비성향도 부촌 아파트 주민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 (중략) 한편 서울 25개 자치구·467개 법정동 거주민의 소득·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구당 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중구 장충동1가로 연 소득이 6억178만원이었다
- [펌]나는 저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농사를 더 열심히 짓고 싶어졌다.작년 12월~중략 나는 연민과 분노를 생각했다.
- [언론 노동조합] 긴급 공동성명 - 어떤 언론도 내란범의 입이 되어서는 안 된다작년 12월중략 우리 현업언론단체들은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하나. 내란범 김용현의 변호인단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취재 제한 조치를 철회하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