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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편법으로 전역하는 ‘군위탁 장기군의관’ 제도의 문제점6월 24일(중략) ...이들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우리나라 최고의 의과대학에서 위탁교육을 받는다. … (중략) 의사가 된 장기군의관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없던 병도 만들고 질병으로도 부족해 음주운전을 수차례 시도해 현역부적합심의를 통해 전역하기도 한다. … (중략) 사실 스마트 타임즈를 처음 들어봐서 기사에 나온 사례들의 진위 여부는 의심스럽지만요...
- [단독]행복청 '李 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이전 사실상 어렵다'6월 23일(중략) 국정위는 이 같은 보고를 받고 "최대한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단독] 한달 200만원까지 지역화폐 살수있다6월 23일(중략)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화폐의 구매 한도를 1인당 월 70만 원(명절 등 한시 100만 원 허용)에서 200만 원으로 세 배 가까이 올리는 것이다.
- 아이 줄어드니 가격 올리는 학원·조리원…'저출생 악순환'6월 23일(중략)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양극화 현상은 심화됐다. 서울시 산후조리원 중 이용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A조리원으로 특실 기준 4020만원이었다. … (중략) 상당히 안좋은 악순환이네요...... 출처 :
-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찬대 의원6월 23일중략 박찬대 의원의 민주당에서 최근 위치 (이재명 대통령을)16년 부터 (6월) 알았다. … 인천 재기 때 비서실장으로 (이재명 당대표 1기) 22년 당대표 나올 때 최고위원으로 (이재명 당대표 2기) 2기 당대표 나올 때 원내 대표로 그러면서 두 번의 당대표 직무대행 중략
- [단독] 정부, 계엄 사실 유엔에 5개월 늦게 알려…“즉시 통지 의무 위반”6월 23일(중략) 이에 대해 주무부처인 법무부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상의하느라 늦어졌다”고 밝혔다.
- [단독] 근로감독 전면 개편 예고…노동경찰 1만명 시대 연다6월 22일(중략) 고용노동부는 노동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노동법원’을 법무부와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노동자 권리 보장에 실질적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년 협치 무시 ‘윤석열 여당’…임기 18일째 이 대통령에 ‘무더기 협치 요구’6월 22일(중략) 특히 국민의힘이 여당이던 윤석열 전 대통령 임기 내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거듭된 요구에도 귀를 막았던 인사·협치 문제 등을 강하게 요청했다.
- 정부, ‘가족친화’ 소득세 개편 중장기 검토…“다자녀 세 부담 낮춘다”6월 22일(중략) 국정기획위가 기재부로부터 보고 받은 ‘가족친화적 소득세 체계’란 결혼과 출산에 세제 혜택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소득세 과세 단위를 조정하는 방안이다.
- [단독] 與 '민생 최우선'…을지로위→당·정·대 민생협의회 추진6월 22일(중략) 22일 민주당에 따르면, 새로 출범할 당·정·대 민생협의체는 사회적 대화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 [칼럼] 이 대통령은 ‘높은 지지율의 비결’을 물었다6월 21일링크나 다 읽을 필요는 없을거같고 부분 중략, 일부 부분만 올려봅니다. … (중략) 어쩌면 요즘 신중함과 자제력을 보이는 쪽은 오히려 이 대통령이 아닌가 싶다.
- [단독] 김민석 정치자금법 사건은 '우검회' 일당의 첫 작품이었다6월 21일중략 20년에 걸친 민주당 표적수사 계보 우검회 멤버들의 행보를 추적해보면 놀라운 연결고리가 드러난다. 2003년 김민석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들이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 한명숙 전
- [단독] 김민석 정치자금법 사건은 '우검회' 일당의 첫 작품이었다6월 21일(중략) '우직한 검사들의 모임'을 뜻하는 우검회는 2003년 불법 대선자금 수사팀 검사들이 만든 친목 모임이다. 안대희 당시 대검 중수부장을 좌장으로 28명의 검사가 참여했다. … (중략) 우검회 멤버들의 행보를 추적해보면 놀라운 연결고리가 드러난다. 2003년 김민석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들이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 한명숙 전 국무총리, 조국 전 법무부장관, … (중략) 이들 정치검찰의 활동은 언론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졌다. 2008년 한동훈이 설악산 등반을 하며 찍은 사진에는 검사 4명과 함께 기자들도 동행했다.
- '기록 남을라', 윤석열 측근마저 尹 안 찾는다6월 21일(중략) 윤석열 정부 시절 주요 당직을 맡았거나 윤 전 대통령 체포 국면에서 한남동 관저를 찾았던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미 전화번호를 바꾸거나 의원실 문서 등을 파쇄하며 수사 대비에 … (중략) 뭐 놀랄 일인가요? ㅋ 출처 :
- 이재명 대통령 “SNS 외교 메시지에 상대국 언어 병기 방침”6월 21일(중략) 해외 순방과 외교 일정에서 상대국 언어 병기를 원칙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단독]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에 장관 후보서 밀려6월 20일(중략) + 정 전 청장이 사실상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복지부 장관 후보군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 또는 복지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직 관료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 “누워서 클릭 몇번, 5만원 법니다” ‘앱테크’ 최고수는 50대6월 20일(중략) 19일 시장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간한 ‘금융 인사이트 리포트 앱테크 편’에 따르면, 전체 앱테크 이용자의 월 평균 수익은 약 2만원으로 집계됐다. … (중략 특히 50·60세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50대 이용자의 월 평균 수익은 2만7000원으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았다. 2위는 60대(2만4000원)였다.
- 김어준 : (중략) '더쌀롱 독특하고 위험한 시간이었는데 위험은 빼야겠고..'6월 20일류근 시인 : (김태형 심리학자를 쳐다보며) "우리 소장님 조금 더 분발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 "위험한 길로 가자구요" 김태형 소장 : "화가 안나요" / "화가 나야 뭐가 나오는데.." 류근 시인 : "화가 나는 일이 있잖아요.." 김태형 소장 : "아 물론 있긴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뭐.." 전우용, 김어준 : ㅎㅎㅎ 역시 사회심리학자 김태형 소장님.. 이 대화가 뭐라고 또 위로가 됩니다.
- 이 대통령 “국민 민원 경시하지 말고 진지하게 대해달라”6월 19일(중략)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에서 “(공무원들이) 민원을 대할 때 귀찮은 일로 여기고 경시하고,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 “세계 1등 TSMC의 성공 비결은 이사회 독립”6월 19일(중략) 린 고문은 “(한국의 재벌 등) 가족 기업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오너(총수)로부터 독립되지 못한 경우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며 “가족이 기업의 지분을 가질 순 있지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