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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前 합참 계엄과장 '포고령에 의사 들어가 이상하다 느껴'7월 4일(중략) 계엄 포고령 작성까지도, 참 일관되게 원칙이라고는 없던 사람들이었네요 출처 :
- “계엄에 한없는 부끄러움 있었다…이 대통령·교황 연내 만남 기대”7월 3일(중략) 유 추기경은 12·3 불법계엄 사태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한국에서 어떻게 계엄 사태가 벌어지느냐, 잘 벗어나길 바라며 기도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여러 추기경들이
- [단독] ‘깜깜이’ 국정원 예비비 지출, 작년 한해 6400억원 ‘역대 최대’7월 3일(중략) 문제는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사실상 통제 밖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제도적 감시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속보] 서울 방학동서 택시 인도 돌진…1명 사망·1명 심정지7월 3일(중략) 하필 또 택시이고, 60대 운전자네요... 출처 :
- 리버풀 축구선수 조타가 사망했다는 거 같네요;;7월 3일(중략)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李 대통령 “제일 자신 없는 분야가 의료 사태…솔직한 토론 필요해”7월 3일“신뢰를 회복하고 대화하고 적절하게 필요한 영역을 타협해 나가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중략) 윤석열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 “좀 과도한, 억지스러운 정책이고 납득하기
- 뮤즈, 10년 내한 공연 확정…9월 인천서 단독 콘서트7월 3일(중략) 10년 만의 단독 무대로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즈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팝뮤직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 李대통령, 대통령 가족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지시7월 3일(중략) 임기 3년의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상시 감찰하는 것이 주임무다.
- “정부의 R&D 투자, 국가 총지출 5% 이상 의무화”7월 2일(중략) 황 의원이 이날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정부의 R&D 투자가 국가 총지출의 5%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는 의무조항이 담겼다.
- 최란·이충희 부부, 성수동 아파트 팔아 150억원 시세차익7월 2일(중략) 언제나 나오는 연예인 부동산 뉘우스.. 부럽지 부럽지... 니들도 할수 있어 영끌해서 아파트 사..세요... 언젠가는 이들처럼 초초대박 터진다요...
- [단독] '세월호·이태원·오송·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다7월 2일(중략) 이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한 유가족은 SBS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단독] LH 등 공공기관장도 국무회의 참석‥국무회의는 '보고 플랫폼'7월 2일(중략)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 위원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의장 권한을 적극 활용해, 국무회의를 '국정 논의의 플랫폼'으로 확 바꾼다는 뜻'이라고 전했습니다.
- [단독] 국무회의 '전면 쇄신'‥조달청 등 20개 외청도 직접 업무 보고7월 2일(중략) 이 대통령은 조달청 뿐만 아니라, 법무부 산하 검찰청과 행안부 경찰청 등 각 청장들도 국무회의에 참석해, 직접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단독] 연회비 2600만원… 국립대병원의 ‘병실 장사’7월 2일(중략) 비공식적 특실 사전 예약이 이뤄지는 큰 축은 서울대병원이 운영 중인 고가의 특별회원제도다.
- 쿠팡 또 난리났다…'코코볼 118개 3800원' 가격 오류에 주문 대란7월 2일(중략) 이에 쿠팡 측은 지난 1일 저녁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주문 취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 李정부 한달, 코스피 14.5%↑ 직선제 대통령으론 최고 성적7월 2일(중략) 올해 들어 기록한 코스피 상승률(28.76%)의 절반 이상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 한 달간 펼쳐졌다.
- '李대통령 재판 연기, 평등권 침해' 헌법소원, 줄줄이 각하7월 2일(중략) 헌재 재판부는 "헌법의 개별조항은 위헌 심사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이를 대상으로 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는 부적법하다"고 각하 사유를 설명했다.
- [단독] 6억 이상 '초영끌' 비율, 강남3구보다 마·용·성이 더 높았다7월 2일[단독] 6억 이상 '초영끌' 비율, 강남3구보다 마·용·성이 더 높았다 (중략) 평균 집계를 내면 집값이 비싼 강남 3구보다 마·용·성 지역이 6억원 이상 대출 비중이 더 크게 나타났다
- [단독] 김건희 특검, 김 여사 '허위 경력' 의혹도 수사…대학 강사 지원 과정 조사7월 2일(중략) 만약 특검 수사 결과 허위경력이 확인되면 이는 특검법의 13번째 수사 대상인 '20대 대선 전후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 부분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 [단독] 김건희, 숙명여대 석사 학위로 받은 교사 자격 여전히 유지 중7월 2일(중략) 초·중등교육법 제21조의5 1항에 따르면, 교원자격증을 받은 사람이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증을 받은 경우'에 해당하면 교육부 장관은 그 자격을 취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