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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통일교 관련 의미있다고 느낀 글이라 가져왔습니다7월 28일중략... 물론, 통일교가 처음부터 고압적인가. … 중략.... 통일교가 이렇게 무서운건가 싶네요
- [단독]경북산불 주민들은 수해 자원봉사하는데…1박2일 술판벌인 국힘 경북도의회7월 28일(중략) 호텔식 뷔페로 진행된 만찬에서는 소주와 맥주 등 수십여병이 반입됐다. 경북도당위원장을 맡은 구 의원이 직접 술잔을 돌린 것으로도 알려졌다.
- [단독] ‘국제 학술기준에 123개나 미달’, 한국 학술지의 굴욕7월 27일(중략) 학술지, 논문이라고 다 같은 논문이 아닌거군요 '논문에 실렸다' 라고 해서 공신력이 무조건 부여되는건 아니군요 출처 :
- 80대 노인이 몰던 벤츠, 단독주택 돌진해 10대 청소년 사망7월 27일80대 노인이 몰던 벤츠, 단독주택 돌진해 10대 사망 (중략)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6시4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단독주택으로 … (중략)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7월 27일(중략) 국내 체류 외국인은 2019년 252만여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뒤 코로나19가 확산했던 2020년 204만여명, 2021년 196만여명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 [속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인근 너비 50㎝ 땅꺼짐…교통통제7월 26일(중략) 지하에 지어놓은것들이 하도 많아서 수도권 어디든 자유롭지 못한건가요 ㄷㄷ 출처 :
- 朴, 文, 尹 실패의 답습? 화물노동자는 왜 안전운임제 반대하는가7월 26일(중략) 명분③ 효과 = 안전운임제 효과가 그다지 좋지 않다면 역대 정부의 말 바꾸기도 이해할 만하다.
- [속보] 의정부 노인보호센터서 50대 여성 흉기 찔려 사망…용의자 추적 중7월 26일(중략)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건 당시 A씨는 동료 없이 혼자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더운날 주말인데도 근무하신건데..
- 강남 집주인들도 절레절레…애물단지 된 꿈의 '조식 서비스'7월 26일(중략) 마냥 좋아보이는데, 겉보기와는 또 다른가보네요 출처 :
- '평소보다 100만원 더 팔았다'…통닭집 대기행렬에 비싼 킹크랩도 덥석7월 26일(중략) 불 앞에서 튀김옷을 입히며 조리하던 직원 이경용 씨(38)의 콧잔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 (중략) 무거운 매트리스를 직접 손님 차에 실어주던 침대가게 사장 차성필 씨(55) 표정은 마냥 밝았다. 그는 '오늘 좀 파셨냐'는 물음에 "그걸 말이라고 하냐. … (중략) 과일 가게에도 활기가 돌았다. … (중략) 정육점을 운영하는 나영미 씨(47·여)도 생 족발을 손질하며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는 "소, 돼지 모두 잘나간다"며 "특히 삼겹살 판매량이 50% 이상 늘었다.
- 숙박업소 전전하던 ‘지게차 괴롭힘’ 피해 이주노동자, 새 직장 취업할 듯7월 26일(중략)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지난해 12월 입국한 A씨는 한국에서 일하며 3년간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지만, 재취업을 하지 못하면 출입국관리법 등에 따라 강제 출국당할
- 홍준표 '종교집단으로 사기 경선'…권성동 '법적 대응'7월 26일(중략) 홍 전 시장의 발언을 접한 권 의원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 진료실서 정신과 의사 폭행한 60대, 징역형 집행유예7월 26일(중략) 재판부는 이 같은 폭행이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공간에서 발생한 점과, A 씨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폭력 범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들어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했다
- 李대통령 모교 67년만에 역사속으로…9월 폐교 앞두고 마지막수업7월 26일(중략) 경북에서는 오는 9월 1일 자로 폐교되는 학교와 유치원이 총 7곳에 달한다.
- 변호사 구할 돈도 없다더니…윤 전 대통령 부부 재산 80억 원7월 25일(중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재산 총액은 79억 9천 115만 원, 이번에 함께 공개된 퇴직 공무원 중 가장 많습니다.
-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통영·고성 해역 확대7월 25일(중략)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하면 표층에서 저층으로의 산소공급이 단절되고, 저층에서는 퇴적물에 있는 유기물이 활발히 분해되면서 해수에 녹아있는 산소가 급격히 감소한다.
- 폭염으로 뜨거워진 바다…어민들 양식장 어류 25만마리 ‘긴급 방류’7월 25일(중략) 긴급 방류를 신청한 어가는 여수와 고흥, 신안 등 총 17곳 133만마리에 달한다.
- [단독]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7월 25일(중략) 취재가 시작되자 밤사이 회의실에 있던 물건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동네 대장 아파트일텐데 수십억짜리 아파트에서 별일이 다있네요;; 출처 :
- ‘1심 무죄’ 공흥지구 특혜 의혹 공무원 항소심 중단…“특검 요청”7월 25일(중략) 원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 김수정 판사는 지난해 8월 1심 선고에서 “시행 기간이 지난 것만으로 실시계획이 실효됐다고 보기 어렵고, 피고인들이 사업시한 연장을
- 아들에 총 쏘고 떠났는데…'집 안에 있는 줄' 경찰, 1시간 뒤 진입7월 24일(중략) 9시31분, 인천 연수경찰서에 "시아버지가 남편을 총으로 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 (중략) 당연히 총기사건이 극히 드문 사건이라고는 하지만 범인이 이미 아파트를 떠난 것을 1시간동안 모르고 있었다니... 의사소통이 아쉽네요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