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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 경계해야 할 것4월 25일 하지만 중간 과정을 보면서 제가 느끼는 건 말하고 싶었습니다. 거친 표현을 지적하면서 민희진을 매도하진 말자. 그건 온전한 대화하다가 말에서 밀리니까 갑자기 '똑바로 서지 못해!'
하이브 vs 어도어 사태 보니.. 야, 진짜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 싶네요.4월 25일 중간 중간 서로 쌍욕을 하더라도 그때 그때 이슈 정리를 좀 하고 왔으면 지금 같은 상황까진 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민씨가 하이브에게 갑질 당한척하던데요4월 25일 회견 중간에 하이브가 다 간섭하고 흔히 말하는 갑질을 당했다 주장하던데요.. 저는 참 안타까운것이 그런 회사도 회수 주식을 18%나 주는군요 팔면 천억이 넘는다고 하던데..
민희진 기자회견) 이쯤에서 한 번 의견을 살펴볼까요...?4월 25일 중간에 쉬는시간 주고 두세시간은 더 할 거다 2. 아니다, 한시간쯤 더 하고 끝내겠지 저는 1번요;;;
아이돌계보면서 느낀게 진짜 관심이 식는데는 순식간이더군요4월 25일 왜 아이돌들이 건강 갈아가면서 수시로 컴백하려고 하고 뭐라도 중간중간에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될정도죠.
논란들에 대한 의견표명4월 25일 한줄 요약하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4월 25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면 조사와 제출된 정보자산 속 대화록 등에 따르면 민 대표는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시에 따라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어도어 대표이사와 하이브 간 계약을 무효화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글로벌 자금을 당겨와서 하이브랑 딜하자’, ‘하이브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크리티컬하게 어필하라’, ‘하이브를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라’는 대화도 오갔다. 대화록에는 ‘5월 여론전 준비’,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서 데리고 나간다‘와 같은 실행 계획도 담겼다. 하이브는 "감사대상자로부터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나간다’는 워딩은 어도어 대표이사가 한 말을 받아 적은 것’이라는 진술도 확보했다"면서 "하이브는 해당 자료들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쯤되면 둘리배 털 다 빠지기 전에 그만 만져도 될 것 같은데요 출처 :
하이브가 민희진씨를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를 중간발표했습니다.4월 25일 저기서 "대박"이라고 친 사람이 민희진씨입니다. 이 정도면 더 이상 가타부타 논의가 불필요한 상황이 아닐런지요
한화 야구에서 느끼는 비애4월 25일 경기였습니다 소년 가장의 체력저하, 용병이 홈런을 치긴 했지만 찬스에서는 영양가가 없었고 거액 FA들의 수비와 공격 삽질, 고질적인 수비 불안, 상황에 맞지 않는 타격, 도루 실종, 중간
오늘자 배민1+쿠팡이츠 수익..4월 25일 배민1 21건 79000원 쿠팡이츠 10건 34000원 총 6시간 뛰었습니다(점심 3시간, 저녁 2시간, 새벽 1시간) 중간에는 집,외할머니집(거리가 5분거리 위치)왔다갔다하면서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는 국회의장 선출에서 시작해야죠4월 24일 ‘일 좀 똑바로 해라, 어중간하게 중립 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혁 입법에 나서라’ 이번에 의장단 선출 과정도 갑자기 바뀌었던데 (최다 득표 > 재적 과반, 경선투표) 어떻게 나오나
[MBC 단독] '채 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재검토 과정부터 윗선 향한다4월 23일 앞서, MBC 취재 결과 이종섭 전 장관은 최종 결과 발표를 나흘 앞둔 작년 8월 17일, 중간회의를 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4월 23일 청년에서 중간단계없이 바로 노년층으로 간다는 느낌이네요.
[겸공] 류밀희 일주일 미뤄졌군요.4월 23일 어쩐지 따로 예고 영상을 띄워 놓고 방송중간에 예고도 띄웠어야 했는데.... 날짜는 다가오는데 안나온다 싶더니만. 잘 만들어서 나오길 바랍니다.
배달기사, 오토바이 혐오, 이런저런 혐오가 너무 이해안가고 괴롭네요.4월 23일 어찌나 난처한 요구를 하고 소리를 지르고 사람을 잡던지 중간에 비참해서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365일 중 330일 야근, 즐기다보니 얻은 타이틀'…삼정KPMG '여성 1호 딜 파트너''4월 22일 중간에 한 단어 넣고 싶네요. '헛소리'
하이브와 민희진의 주장은 상식선으로 보면 되지 않나 싶네요.4월 22일 기술 기업이 시리즈 투자를 받을 때, 중간 단계 이상으로 가게 되면, 같은 지분도 훨씬 더 비싼 가격에 가져가게 됩니다.
무기의 발전은 효율성에 있는데요.4월 22일 물론 큰 틀에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중간 중간 다른 결로 샐 수는 있습니다. 창...의 특징은 칼에 비해 덜 수련 되어 있어도 더 강하다는 것이겠죠.
구독제에 충성도 시스템이 적용되는 순간...4월 21일 예를 들면 넷플릭스를 중간에 끊김없이 연속으로 몇년이상 구독하면 구독료가 할인된다던가 하는 식의 충성도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 즉, 연속 구독중 중간에 구독이 끊기게되면 불이익받는듯한 시스템이 생기면 더욱더 구독제를 끊기가 힘들어지지않을까싶네요 근데 이게 구독제 요금제의 미래 아닐까요?
지금 클리앙의 가장 큰 문제가 운영진일까요?4월 21일 그리고 이런 상황에 중간에 교통정리를 하셔야 맞을 클리앙 네임드라는 몇몇 분들이 정작 클리앙에 남는 이유가 그동안 해놓은 박제와 메모가 아까워서, 그리고 이미 자신의 일상 루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