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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하얼빈 후기 (스포라면 스포 잔뜩)1월 1일싶었다고 했기에, 초반 전투에서 반대를 무릎쓰고 포로들을 살려주는 행위를 보고, 독립운동가와 천주교도로서의 안중근의 폭력에 대한 번민이 다뤄지겠다 기대했지만, 마지막 의거 뒤에 바로 죽음에
-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민주주의 지켜낸 국민께 경의” [전문]작년 12월과거의 역사가 현재의 역사를 구원했고, 과거의 죽음이 현재의 삶을 지속시킨 새 역사를 국민 스스로 써내려 갔습니다.
- 윤석열의 행보 끝엔 죽음만이 있었으면 합니다.작년 12월죽음이라는 결말로요. 그래야만 제2의 전두환 제2의 윤석열이 안나오거든요... 그리고 이번 계기로 줄줄이 수사하고 검찰도 공중분해되서 다같이 피의 이슬로 기록되길 빕니다..
- 누군가를 증오하고 싶지는 않은데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작년 12월또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아픔을 이용해서 그깟 돈 몇 푼에 양심을 팔아가며 인터넷 상에서 활동하는 무리들도 있습니다.
- 남도5일백패킹 3일차작년 12월어제 천관산 정상오르고 오늘 아침 배타고 금당도 도착했어요 ㆍㆍㆍ 삶과 죽음의 경계는 종이 한장 차이같아요. 제주항공 희생자분들의 명복을빕니다
- 오징어게임(매우매우 약스포)작년 12월욕망에 투표하는 놈들이 지만 안 죽고 다른 사람들까지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 (스포)오징어게임2는 캐릭붕괴 설정붕괴가 패착이네요작년 12월그리고 총을 빼앗아서 주최측을 처단하자고 했을때 죽기싫어서 밖으로 빨리 나가고싶어하던 X측 사람들이 왜 죽음을 각오하고 갑자기 영웅놀이에 가담하죠? 설정 붕괴구요.
- 이 정권은 끝났고 끝내줘야 합니다.작년 12월전쟁터에서 곧 죽음을 맞이하며 고통받는 적군은 숨을 끊어주는게 인간적인 도리라 들었습니다. 애시당초 불법으로 탄생한 정부였고, 불법 계엄을 통해 내란을 획책한 정권이었습니다. … 그 사이 벌어진 사태들을 돌이켜 보면 최상목 등 제2, 제3의 한덕수와 같이 죽음을 맞이하려는 저 국무위원들을 단번에 숨을 끊어줘야 합니다. 이 미친 행정부를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 HID 블랙요원은 이런 룰이 있는 것 같네요작년 12월처벌은 본인의 죽음까지인지. 연좌제도 적용되는지 어느 수준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구요 아니면 일련의 사태들이 납득이 안되네요.
- 네이버 웹튠 5종 7일간 무료 (고수, 당신의 과녁, 싸움독학, 덴마, 죽음에 관하여)작년 12월고수 [231화 합본] 당신의 과녁 [75화 합본] 싸움독학 시즌1 [134화 합본] 싸움독학 시즌2 [84화 합본] 덴마 [1414화 합본] 죽음에 관하여 [32화 합본
- 윤 놀이... 윷놀이 아님.작년 12월명성(0) 은 죽음
- 약혐) 우러전 북한군 시신에서 나온 편지작년 12월동지인 송지명 동무의 생일 맞으며 (해독불가)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건강하길 진정으로 바라며 생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4. 12. 9日 아무리 적군이지만 남의 나라에서 개죽음은
- 정말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작년 12월결과를 보면 전혀 문제될 것도 없는 농민들의 항의 시위를 이렇게 공권력이 국민을 억압하고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쳐 나가는 것이 말이 되나요?
- 일베충와 팸코충이 좋아하는 독재집권하면 발생하는 일작년 12월북한군 떼죽음 독재자의 이익을 위해서 북한 젊은이들 떼죽음 당하는 중. 일베충과 팸코충들이 좋아하는 추진력 좋은 독재국가 젊은이들의 모습.
- 제발 미리 단정좀 하지 맙시다.작년 12월한 위인의 죽음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노무현은 죽어서 제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그 나쁜 인간한테도 그거 하나는 고맙습니다 나한테 노무현을 소개시켜 준 것을. … 승리의 확신없이 몸을 던진 모든 의로운 죽음을 생각합니다. 우리 부디 불필요한 힘빠지는 예측은 하지 맙시다. 우려가 들어도 좀 참읍시다.
- 드론 보고 놀라 엎드리고 숨었지만… 북한군, 러 벌판서 떼죽음.jpg작년 12월러시아군은 소규모로 흩어져 천천히 나무에 은폐한 뒤 이동하지만 북한군은 30~40명씩 무리 지어 움직이다 떼죽음을 당한다는 분석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니 동양인 얼굴이네요.
- 총살은 결코 행해져선 안됩니다.작년 12월어떠한 인간의 언어로도 표현하지 못할 극악무도한 범죄를 끊임없이 저질러 온 사람에겐 이러한 고통 없는 죽음은 과도한 자비를 베푸는 일입니다. … 실제 죽음보다 더 아프고 어려운 삶의 고통이 많을 때, 이를 아낌없이 수 만, 수 십 만 명의 사람들에게 직접적이자 구조적으로 야기해 온 누군가라면 모두가 총체적으로 겪었을 것들의
- 어제 51번째 생일 날, 종합건강검진 받았어요.txt작년 12월아님 나에게 있는 모르는 병 때문에 나만 이렇게 초죽음인지.... 그렇게 계속 속을 비우고... 검진 예약 시간이 되니... 웬걸... 정신이 말짱하고...
- 월드컵 죽음의 조.jpg작년 12월진짜 저렇게 대진표 만들어지면 한경기 하나하나가 레전드 찍겠네요 ㄷㄷㄷ
- 광주시민임에 자랑스럽습니다.작년 12월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의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44년 전 고립무원의 상황에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계엄군과 맞섰던 광주시민들의 용기가, 그들이 지키려 했던 민주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