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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mbc는 보도국 과학기상국팀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할것 같네요.2월 3일그동안 사회의 안좋은 부조리가 있는곳은 낱낱히 까발리고 보도해준거 너무 좋았는데 내부의 곪아터진 이런부분때문에 결국 누군가의 죽음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 신이 있다고 믿으시나요?2월 3일등등 허무하게 진짜 허무한 죽음을 보면 참... 만약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그건 개쓰레기 사이코패스 악마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영화] 시네마천국(1988)에서 이해할 수 없던 점.AI2월 1일사랑의 아쉬움: 엘레나와의 이별, 알프레도의 죽음 등 인생에서 편집된 것들에 대한 회한. 시간의 상실감: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꿈이 현실 속에서 잊혀진 것에 대한 슬픔. 3.
-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2월 1일죽음까지도 감당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고, 그저 작은 성금을 보내는 정도만 감당할 수 있다면 그래도 좋을 것이다. 사람은 그 무엇을 위한 도구가 아니다.
- 사마의는 역사의 승자지만, 제갈량은 영원한 영웅.2월 1일북벌은 실패했고, 촉한은 망했으며, 그의 죽음 뒤 모든 것은 헛된 꿈으로 남았죠. 그런데도 수천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여전히 그를 '영웅'으로 기억합니다. 왜일까요?
- 구의증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1월 31일구가 빚쟁이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고, 담이 그의 시신을 먹음으로써 영원한 결합을 이루고자 하는 장면은 구의 증명의 클라이맥스입니다. … 최진영 작가는 섬세한 문체로 사랑과 죽음,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인상깊은 구절들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 가는 사람도 편안하고 보내드리는 사람도 편안한 죽음이 있을까요1월 31일이러니저러니해도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만 잘하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모든 게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냥 요즘 어머니가 아프시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들어 써봤습니다.
- 김경수가 이광재 사람이었군요.1월 30일그렇기에 저는 이광재를 노대통령님 죽음의 간접적 원인 제공자라고 봅니다.
- 달콤한 죽음이여1월 30일ㅇ 기실,,, 일본 극우들에게, 죽음이란 가까운것... 달콤하게 느껴야만 하는 것이었을지도... 일본 극우를 신봉하는....
- 3시간 넘는 유튜브 ai로 정리하기?1월 28일그들의 음악과 1960년대 문화적 배경을 통해, 시와 음악의 관계를 탐구하며, 주인공의 내적인 갈등과 죽음을 대비시키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펌)故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일부 공개된 생전 기록들1월 28일캐스터같은 프리랜서의 세계에서도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있을줄이야..ㅠ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가는 괴롭힘을 하지맙시다. 그게 물리적 폭력이든 정신적 폭력이든. 진심으로.
- 노사모가 무슨 벼슬이냐? 노통이 통곡하시겠다.1월 25일빨갱이라고 부르짖던 자들의 연단이며, 이 자가 서서 인터뷰할 매체는 노통이 비오는 날도 비가 오지 않는 날도 본인의 탓인 것 같았던 그 매체이며, 이 자가 연대할 사람들은 노통을 죽음으로
- 2025년 '레 미제라블' 자베르 경감1월 25일과연 그들은 죽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자베르가 될 수 있을까요??
- 자살에 방금 실패한 사람을 우연히 마주쳤습니다.1월 22일그가 바다에 몸을 던졌을 때 만조시간이라 물이 깊었다면 그가 죽음을 맞이했을까? 잘 모르겠다. … 그와 나는 희한하게도 '죽음'이란 단어를 단 한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 나는 죽음같이 깊고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회 다니지 마세요. 그냥 성경책 읽으세요.1월 22일기독교(천주교 포함)의 역사를 살펴보면, 예수님 탄생 부터 죽음, 부활까지의 이야기에도 기존 권력(유대인, 로마인)과 신흥 세력(예수님과 제자들)의 갈등이 있는 건 어쩔 수 없겠으나
-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1월 20일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그 전은 기억도 잘 안납니다.
- 윤석열 영장은 집행될것 같군요1월 18일변호인들 모두 판사에게 도발하는 언행을 끊임이 없이 하고 있는걸 보면 영장을 집행해달라고 사정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윤석열이야 천상천하 뽕맞아서 그런다 하더라도 변호인들은 윤석열이를 죽음으로
-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1월 18일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하늘에서 죽음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지금 하늘에서 떨어지는 포탄 맞느라 정신이 없는 진영 화이팅.
- 태종 이방원 ' 네놈이야말로 악귀다!'1월 18일물귀신처럼 아무나 잡아당겨 죽음으로 내모는 게 바로 니놈이다 " 전체적인 부분과 핵심 대사 부분이 누군가 떠오르게 만드네요
- 기회 줄 테니 효과 있는 죽음을..1월 17일이 미친 x끼를 잡을 법은 없는 건가요? 우리나라가 이런 아무말 막말을 해도 괜찮은 나라인지 정말 분통이 터져 미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