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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펨코남들 청년주택에서 공동주거공간을 두는걸 기피한다고 하네요.6월 8일어차피 지지하지 않는 집단은 기피할만한 요소를 두고 일반 청년들이 좋아할만한 주거환경을 두는 것도 빙법일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일반 청년들은 펨코남과 함께 사는걸 소름돋을 만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 노대통령 개인주택에 아방궁 타령하던 언론이6월 8일노대통령 개인주택에 아방궁 타령하던 언론 문통이 개인사비로 강아지 사료값했는데, 씹어대던 언론 문통 집처마 길이, 건축법에 어긋났다고, 어쩌구 저쩌구 거품물던 언론,, 도대체 왜?
- 소름돋는게 펨코는 오히려 청년복지를 조롱하네요.6월 8일청년지원금이나 청년주택공약에 대해서는 적어도 긍정적이리라 생각해 반응을 보았습니다. 진짜 끔찍하네요. 상상이상입니다.
- 동네로 내려온 들개떼… 주민 “포획해야” vs 들개맘 “안락사 안 돼”6월 7일실은 고양이도 2013년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 이전까지는 마찬가지로 구조보호조치 대상이었습니다..만, 해당 개정에서 도심,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중성화 대상 고양이를 제외시킴으로써
- 부동산은 당장은 세금으로 뭘 하길 기대하긴 어려울겁니다.6월 6일않하면 전정부 대비 주택 인허가 안했다고 랄지할테니) 이전정부들 물량만 털어도내고 꽤 유의미한 공급이 가능할겁니다. … 문재인 정부에서 계획했던 대규모 정비사업인 2.4대책 83.6만호 중 서울물량만 32만호(뭐 계획은 그러합니다....)이기 때문에 이게 공급되면 서울쪽 낙후된 주택들 다수를 정비하면서
- 이재명 정부 공급확대 주택정책 환영6월 6일문통때 이상한 국토부 장관 덕분에 정권 날아갔던거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제대로 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양극화 되는 부동산6월 6일고가 주택은 대출에 의존하지 않고 특성상, 투자수단이 되어 비트코인 처럼 됐습니다. … 물런 시간이 흐르면 근로소득은 다 높아지므로, 시간이 흐르면 서민 주택도 소득만큼 대출이 상승하므로 결국 오르긴 오릅니다. 다만 완만하게 오릅니다. 뭐 그렇습니다.
- 고가 주택 고세율 부과6월 4일앞으로 부동산 정책은 이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세수 부족한데 세금도 더 걷고 부자 증세로 지지도 얻고 일석이조입니다 지방과 강남 부동산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 세금좀 제대로 부과했으면 좋겠네요
- [단독] ‘795억원 전세 사기 세 모녀’ 중 주범 母, 징역 15년 확정6월 4일상당수 피해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보증계약을 통해 피해 금액을 변제받아 피해 복구가 가능한 점 등이 감형 사유였다.
- 일본인이 고양이 보러 한국에 오는 시대6월 3일. 😨 도심, 주택가 이외의 산, 공원 등지에서 고양이가 늘어난 건 더 최근의 일이죠. 2016년에 올림픽공원에 고양이가 20마리 정도로 늘어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고 했었는데 수십개의
-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공급 위주로 한다고 하는데도 랄지군요.6월 2일주변 무주택자든 부동산 카페든 믿을 수 없다면서 랄지네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무조건 폭등할것이라는 주장인데 폭등이라고 해봤자 딱 2번인데 무슨 무조건 폭등이라는지...
- 요즘 부동산은 양극화 되는거 같네요.6월 2일돈없는 서민주택은 5억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가히 대 폭락 그 이하는 크게 변동 없고 그냥 다 5억으로 수렴해 가는중 같고요.
- 우크라이나 러시아 내륙의 대규모 드론 공격 거미줄 작전 내용 일부 공개6월 2일우크라이나는 특수 제작된 드론을 러시아로 운송하여 목조주택등 러시아 내륙 깊숙히 침투시켰습니다 이들은 특수 제작된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드론을 배치했고 있부 드론은 러시아 정보부 근처
- 변호사가 알려주는 “캣맘 참교육법”6월 1일. 🤯 그나마 아파트 입대의 차원에서 진행할 경우는 이쪽도 집단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주택가에서 개인적으로 캣맘을 상대하면 나중엔 캣맘, 동물단체 집단에게 저런 식으로 괴롭힘받게
- kbs 윤아림 기자 근황5월 31일외국인이 사들인 주택 10만 가구 넘어…절반 이상이 중국인 Q. 지금 대선 기간중에 이런 기사를 쓴 윤아림기자의 저의는 뭐라고 생각해?? GPT. 좋은 질문입니다.
- ai 딥 써치는 진짜 필수네요..5월 31일2,000만 명이 사회보장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데이터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12 DOGE의 예산 삭감은 푸드뱅크, 비영리 단체, 아동 학대 예방 프로그램, 저렴한 주택
- 다른 나라 부촌도 한국 강남처럼 표심이 다를까? - GPT의 답변5월 31일. → 부동산 자산 보유에 따른 세금 인상 반대, 주택 가격 통제를 싫어함 런던 전체는 진보 정당인 노동당이 강세지만, 부촌 지역은 자산 보호 논리로 보수 지지 🇦🇺 호주 — 시드니 … 모스만, 벨뷰 힐 자유당(보수) 지지 → 부동산 투자자·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부동산세 강화에 강하게 반대 → "집값은 시장에 맡겨야" 논리로 규제 완화 선호 📌 공통점 ✅ 본인 … 예를 들어, 미국이나 영국은 렌트 규제나 공공주택 비율이 일정 부분 유지돼서 사회안전망이 작동하는데, 한국은 그게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보니 ‘부유층 자산 지키기 vs 서민 주거권 보장
- 근데 부동산 공급을 많이해도....5월 31일(여긴 2030년은 지나야 계획물량 다 완공될 분위기) 주택 시장 안정화라는게 단순히 매매가 안정화 외에도 전월세가 안정화가 있기 때문에 공급으로 집값 잡는게 맞는말도 되고 틀린말도
- 주택 지붕 타일 보수작업 좀 했습니다5월 30일 주택이 30년 다되가다보니.. 여기저기 터지고 꺠지고 새고 무너지고 하는거 하나하나 고쳐 가는것도 묘미네요.
- 월세 계약했더니 집주인이 중국인…부동산 쓸어 담네5월 30일지난해 12월 현재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216가구로, 6개월 전보다 5천158가구(5.4%)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보유 주택은 전체 주택의 0.52%에 해당합니다. …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8천581명입니다. 외국인 소유 주택을 소유자 국적별로 따져보면 중국인 소유가 5만6천301가구(56.2%)로 가장 많았습니다. … 중국인 보유 주택은 6개월 전보다 3천503가구 늘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증가한 전체 외국인 보유 주택의 68%를 중국인이 사들인 셈입니다. … 중국인에 이어 미국인 2만2천31가구(22.0%), 캐나다인 6천315가구(6.3%) 순으로 국내 보유 주택이 많았습니다. … 외국인 보유 주택은 대부분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9만1천518가구)입니다. 단독주택은 8천698가구였습니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의 72.7%는 수도권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