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에 대한 78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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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돈이 아닌 아티스트의 자유를 선택하는군요.작년 11월 역시 대한민국에서 주주 자본주의, 소액주주의 권리나 소액 투자자 보호, 아티스트에게 주어진 창작의 자유 같은 것은 대주주와 자본시장의 기득권, 대기업의 병폐 앞에 지켜내기 어려운 가치라는
상속세 때문에 삼성전자 5만원 깨졌나요..???작년 11월 어떤 일부 분들이 한국은 상속세 때문에 대주주가 주가를 안올린다고 하던데.. 상속이 끝났으면 팔아서 세금 내려면 올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법 개정하면 안 되는 이유작년 11월 이는 결과적으로 소수주주도 피해를 볼 수 있다. … 기업 성장이 저해되면 소수주주 역시 기업 가치 하락에 따른 직접적 피해를 볼 수 있다. >>> 기업 넘어가면 개미들은 멀쩡할 거 같아? 앙? ... 거 참 대단히 풍년입니다.
잡담) 아랫글처럼, 개미주주가 여당의 배반에 분노는 당연...작년 11월 금투세 이슈로 야당을 얼마나 조졌나요. .. 시장 정상화가 우선이라고 공격하고, 금투세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은 거의 두들겨 맞았죠... 전 금투세 어려워도 나라 미래 생각하면 넣고, 시장정상화도 해야 한다 생각했지만, 이 대표가 한발 물러날 정도면 오죽했겠냐 이해했습니다. 이 이슈 찬성의사 표현할 때마다 온 오프에서 하도 다구리 당해서 얼얼할 정도였죠. 원래는 바로 패키지로 역제안 해도 될만했던게 그럼 금투세-시장정상화 강력추진 안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야당에서 먼저 흐름을 인정하고 금투세 폐지로 얘기해줬죠. 그렇다면 비록 패키지까지는 아니었더라도 바로, 여당이 고맙다! 그럼 시장 정상화 가자! 이래도 할말 없던건데, 시장정상화 갑시다 하니 여당이 슬쩍 발을 빼고 있죠. 말이 안된다 봅니다. 이제는 야당과 개미대중들의 시간이라 봅니다. 이럴 땐 밑장빼냐? 하면서 더 강력하게 국민배신, 사기꾼, 기득권만 보호냐라고 몰아부쳐서 걍 금투세 받을걸 괜한 짓했네 할정도로 뒤집어놔야 합니다. 명분이 부족한게 한 군데도 없어 보여요...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작년 11월 실망을 넘어 분노로 가득 찬 투자자들은 “이기적인 기업 행태에 소액주주만 피해 보는 상황을 언제까지 되풀이해야 하느냐”며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상법 … 투자자들은 주주를 기만하는 기업의 이 같은 행태를 바로잡으려면 상법을 개정해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지배주주의 경영 행위로 발생하는 소액주주 피해를 줄이면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돼 주식시장 저평가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 논리다. …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달 5일 “기업 주주에는 외국인 투자가, 기관투자가, 사모펀드, 소액주주 등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다양한 주주가 있다”며 “이해관계가 다른 주주의 이익을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주주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입장에 개미들은 들끓고 있다.
고려아연 이슈가 밸류업에 도움이 되겠네요.작년 11월 MBK·영풍, 고려아연 이사에 ‘7000억’ 손해배상 청구한다 거수기 노릇하는 이사들에게 참교육을 가야 다른 기업에서도 주주의 이익보다 경영권 지키기 위한 방어에 힘쓰는걸 막을수 있죠
메리츠금융지주 보면, 상법개정이 핵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작년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2022~2023년 초경부터 대주주 1주 가치 = 소액주주 1주 가치를 선언하며, 기존 쪼개기 상장 되어있던 자회사들을 모두 모회사로 편입시키고, 자회사는 상장폐지 … 코스피 시총상승분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도 잘 나가는데, 그게 주주한테 돌아오지 않으니, 지수는 지지부진하죠. … 꾸준한 상법개정으로,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이 주주들에게도 돌아오게끔 해 주는게 앞으로의 화두이죠.
3컷/주가수익률 꼴찌(윤통 2년반),환율 1400원 돌파등 벼랑작년 11월 교수(건국대), 글로벌 증권사 ----------- [[한국인 미국 주식투자, 사상 처음 1천억 달러 돌파]] 한국 주식 더 외면 당해 추가 하락 예상 한국 기업 경쟁력 약화에 대주주
명목화폐와 인플레이션세, 월급쟁이에게 불리한 이유는?작년 11월 반면 경영자와 주주의 몫은 점점 더 많아졌다. 1970년대 말 주요 미국 기업 CEO는 일반 노동자보다 30배 정도 많은 보수를 받았다. 2014년 그것은 300배로 늘어났다.
트럼프 당선이후로 국장 탈출이 가속화되네요.작년 11월 수출주 미래가 불확실한건 불확실한건데 메리츠화재나 금융주들은 신고가 갱신을 하는걸 보면 역시 가장 큰 문제는 최대주주의 밸류킬 현상이죠. … 솔직히 고려아연사태도 전폭적으로 영풍과 사모펀드를 밀어주는게 맞는데 여전히 기존 최대주주를 옹호하는걸 보면 국장의 문제는 비단 최대주주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소액주주과 넓게는 … 대주주라고 해도 회사의 모든 이익을 독점해서는 안된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 일단 최대주주의 거수기가 되버린 이사회부터 바꿔나가야죠.
상속세 때문에 주가를 누른다느니 하는 것도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작년 11월 단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경영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현재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63%입니다. … 그런데, 상속세가 존재한다면, 후대로 갈 수록 지분율이 점차 낮아지면서, 어느 세대에 이르게 되면, 최대주주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겠죠. … 주식의 일부를 팔아서 상속세를 내기 때문애) 자녀 세대에는 1.3%, 손자세대는 1.1%, 증손자세대는 0.8% 이런 식으로 지분율이 낮아지면서, 훗날 어느 세대에 이르게 되면 최대주주가 … 자기 집안의 최대주주 지위를 지키고자, 다수의 주주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는 뉘앙스의 글이 종종 보여서, 좀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경총 찾은 이재명, '상법 개정' 우려에 근로시간 개편·배임죄 완화 가능성 열었다작년 11월 재계에서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에 제동을 걸자 이 대표는 재계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형법상 배임죄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손 회장은 이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의 경우, 정상적 기업경영활동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기업인들의 우려를 헤아려달라”고 당부했다. … 비공개 간담회 자리에 배석한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재계는 주주의 이익을 쫓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전략적 투자에 지장을 주지 않겠냐는 걱정이 있었다”며 “그런 걱정을 알고 있지만
오늘 삼부토건에 무슨 일 있었어요?작년 11월 ㅡㅡa 저번 어떤 주식처럼 대주주가 후욱 팔고 픽 사그라들면 또 사는 패턴 할려고 하나? 지금 국내 분위기에 이 주식은 그냥 납작 엎드려있어야 할 주식 아닌가요?
주주 물 먹이더니…고려아연이 불 지핀 ‘상법 개정’작년 11월 다수의 법무법인은 개인 주주들을 모아 고려아연의 유증을 막는 가처분 및 집단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 고려아연 측은 “주주와 투자자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했지만, 유증을 철회할 가능성도 생겼다. … 전문가들은 주주권익 보호 조항 신설 등 최소한의 기본 원칙이라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 더불어민주당이 주주에 대한 기업 이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주주의 충실 의무 도입’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 방침을 공식화했다. … 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의 골자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와 총주주’로 확대하는 것이다.
경북대 이상훈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는 오히려 우파적 논리'작년 11월 상법 개정에 소극적인 보수 진영에 변화 촉구 "일반주주 보호 없이 한국 시장 떠나는 투자자 막을 수 없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이 주주 간 이해 충돌을 … 이 교수는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이해 상충을 불법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규범 체계상 뭐라고 할 수가 없다"며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대원칙을 세우고 이를 보완하는 형태로 … 그는 G20·OECD 기업 거버넌스 원칙에서 지배주주의 권한 남용을 통제하기 위한 장치로 '이사의 회사 및 모든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규정하고 있다면서 여기서 문구를 변형하는 순간 … 일반주주에 대한 보호 수준이 약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토론자로 참석한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ESG운용부문 대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대주주와 소수주주의 이해 불일치를 꼽았다.
금투세 내주고 '상법 개정' 챙기려는 민주…야권 반발 숙제작년 11월 이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기국회 안에 반드시 상법을 개정해 지배주주들의 지배권 남용을 막고 주식시장이 정상화 되는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 전체로 확대하는 게 핵심이다. … 하지만 여권은 논리적 모순을 들어 주주 충실 의무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 …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5일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기업의 주주는 외국인 투자와 사모펀드 소액 주주 등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다양한 주주들이 있는데 이런 이해관계가 다른 주주들의
: 니가 주주인데 이 회사가 왜 니회사야 주주포퓰리즘하지마라작년 11월 국장 = 불법 사설도박급이네요 주식회사 = 주주가 주인인데 자기 개인 소유 회사이고싶으면 주식을 팔지말던지 ㅋㅋㅋㅋㅋㅋㅋ
국힘, '주주 충실의무' 野 상법 개정에 반대…'논리적 모순'작년 11월 하긴 얘네가 소액주주를 위해 움직일리가 없긴 합니다
국힘, '주주 충실의무' 野 상법 개정에 반대…'논리적 모순'작년 11월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상법상의 주주 충실 의무는 대단한 논리적 모순을 안고 있다"며 "기업의 주주는 외국인투자자, 기관투자자, 사모펀드, 소액 주주 … 등 서로 이해관계가 다른 다양한 주주들이 있다.
상법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아주 쉽게 알려드립니다.작년 11월 일반적으로 그 회사의 주식을 가장 많이 소유한 주주가 경영합니다. 그래서 현대 주식회사는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 나머지 일반 주주들은, 0.000000x% 이렇게 소유한 것에 비하면, 1.63%는 최대주주로 볼 수 있죠. 간단히 1%로 가정하겠습니다. … 고작 소수 지분을 가진 대주주가, 경영권을 무기로 회삿돈을 빼돌리는 방법은 비일비재합니다. 투자자들이 배당이나 주주환원을 바라는 것은 절대로 공짜 근성이 아닙니다. … 정치적으로 상당히 편향된, 주식에 대해 모르는 일부 노년층은 주주환원=공산당 이라는 희대의 헛논리를 펴는데, 우리는 투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