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에 대한 78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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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일방적 해임이 아닙니다.작년 11월 민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해임 된 겁니다. 주주총회는 당연히 다수결이구요.. 이게 자본주의 기본이예요. … 뭘 잘못한게 없어도 대주주의 의결에 따라 대표 해임되는게 자본주의구요..민은 노동자가 아니예요.. 뉴진스 역시 10대 중후반 이 넘은 세상 알 나이구요...
계약해지는 통보로 우선은 효력이 있긴하죠.작년 11월 사실 그래서 양방합의없이 하는 해지는 해지가 아니라고들 생각하는거구요 제가 법조인은 아니지만 그냥 제 법상식이 그래요 예시로 민희진 하이브 분쟁중 주주간계약해지를 하이브가 일방통지했죠
디딤이앤애프는 올해의 주식이라 생각합니다작년 11월 220억짜리 회사에 50억 투자해서 최대 주주가 되었지만 이게 왜 니 회사야 xxx야 시전 후 10분의 1 가격에 2억원을 투자해서 최대주주 회복.. … 그런 교과서적인 말은 국장에서 안 통합니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이 아닙니다 "이게 왜 니 회사야!"
X(트위터) 투자자들, 횡재, xAI의 지분을 받아.작년 11월 지금 이 시각에도 소액주주들의 돈을 어떻게 하면 갈취할까 궁리하면서 헐값에 공개매수하려고 전략 짜는 임직원들이 많은데.
민희진 풋오션 행사 후, 주주간계약 해지 관련 고변호사의 총평작년 11월 하이브 초반 실책에 비해 선방 - "주주간계약 해지 통보 -> 민희진 해임" 이라는 상황상 나름대로의 최선의 결정 - 결과적으로, 양측의 불확실성, 리스크 감소 * 유튜브 영상 원본
與野 상속세 '배우자 공제한도' 5억→10억 합의작년 11월 그 외 최대 주주 보유주식 할증평가 폐지 등도 담겼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출처)를 참고하세요 출처 :
네이버 뉴스에 '상법'으로 검색하면, 소액주주 생각하는 기사 하나 없네요.작년 11월 재벌기득권이 이 정도로 견고한지는 몰랐습니다. 상법 개정하면 기업망한다 류의 기사 + 어용 교수들 사설 + 본인 끼니는 거르면서 회장님 걱정하는 노예들의 댓글 + 금투세로 몰아보려는 2찍 댓글 재벌들은 자기 손에 더러운거 안 묻히고 (불매운동 같은게 재벌들이 가장 두려울겁니다), 뒤에서 뒷돈 찔러줘가며 저런 세력 이용해서 자기 기득권 지키구요. 하지만, 코스피를 우상향 시키는 것은 국가적 과제입니다. 국힘도 재벌일가 지키겠다고 나라가 망하는 결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코스피가 우상향하면, 국민연금 고갈을 방지할 수 있고, 전국민 부동산 망국병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고, 주식시장은 우리 기업의 자금조달 원천이기도 하고, 주식으로 국민들이 돈을 벌어서 다시 기업의 물건을 사 주고 기업은 또 돈을 벌고, 그렇게 주가가 오르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처럼). 저도 친기업주의자이지만, 반재벌주의자입니다 (삼성전자와 이재용 일가는 구분해야 함). 삼성전자는 잘 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이재용 일가의 사익을 위해서는 안되죠.
LG 전자가 선을 넘었네요.작년 11월 삼성은 그래도 분할상장 안하고, 배당도 꼬박꼬박주고 주주배신은 안하는데, LG는 분할상장에 난리란 난리는 다 치고 아주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니들이 이럴줄 알았다. 상법개정작년 11월 진짜 어휴 주주한테 최선을 다 한다는 말이 싫다라 그럼 오너한테만 최선 다한다? 그럼 오너회사라고 바꿔야지 주식회사가 아니라 이 파렴치한 놈들아
영풍, 고려아연에 받은 배당금만 1조1300억 달한다작년 11월 영풍은 고려아연의 대주주이자 이번 경영권 분쟁의 시작이죠. 배당 받은 금액을 숫자로 보니 새삼 어마어마하네요.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 주식 모험가좌 강퇴당했다네요작년 11월 한때 화제가 되었던 '모험가좌' 디딤이앤에프의 최대주주였던 '모험가좌' 김상훈씨가 단돈 2억원에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졌다. … 헐값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 디딤이앤에프는 무상감자와 저평가된 신주 발행을 통해 극소액 투자로 최대주주가 바뀌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씨는 50억원을 투자했지만, 새 최대주주인 황씨는 단 2억원으로 지분을 확보했습니다]. 2. … 기존 주주들의 피해 우려: 저평가된 주식이 대량으로 발행되면서 향후 거래가 재개되더라도 기존 주주들의 주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 김상훈 전 최대주주: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상훈씨는 '모험가좌'로 불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했지만, 회사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최대주주 자리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 파도파도 괴담만
상법개정과 그리고 기업들의 승계플랜.작년 11월 대놓고 다른 주주에 대한 배임행위 같은데 공공연한 이야기가 되버리고 국장이 개인과 기관투자자에게 외면 받는 이유이기도 하죠. … "시가는 163억원이지만 저평가된 회사의 가치로 보면 장부가 기준 500억원이 넘는 규모인데 이렇게 빠져나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HL홀딩스 이사회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주주들에게
조금씩 경제민주화도 시작되는 단계라고 보네요.작년 11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듯,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뽑아서 대리 위임을 하듯, 주주는 경영자와 이사회를 뽑아서 대리 위임하는 개념이죠.
금투세로 주식시장 망쳤다고 욕먹는 민주당 하는 일작년 11월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국내 주식시장을 누가 걱정하고 소액주주를
민희진, 오늘(20일) 어도어 사임... 하이브 떠난다작년 11월 민 전 대표는 20일 입장을 내고 "저는 오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어도어 사내이사에서도 사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 또한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 또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합니다. … 지난 4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7개월여 넘게 지속되어온 지옥 같은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이전과 같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단독] 민주, ‘주주 충실’에 ‘보호 의무’까지 적용한 상법 개정안 발의작년 11월 상법 개정 최종안은 기업의 이사회에 주주를 위한 ‘충실의무’와 ‘보호의무’를 동시에 부과한 게 특징이다. … 기존 ‘상법 제382조의3’(이사의 충실의무)은 “이사는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고 쓰여 있으나, 이를 “이사는 회사 및 주주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 이사가 충실의무를 지는 대상에 ‘주주’를 추가한 것이다. … 또 새로 만든 2항에는 “이사는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해야 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란 내용을 담았다. … 이를 통해 기업의 이사들이 회사의 손익거래 및 계열사 간 합병, 주식 교환 등 자본거래에서 지배주주인 총수 등을 위해 일반 주주에게 불리한 결정을 하면 상법상 손해배상책임 등을 물을
삼성전자로 본 금투세 폐지와 자사주 매입 효과작년 11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공시후 주가 한국 주식시장을 저평가와 주가 하락의 원인은 금투세가 아니라 기업의 마인드 입니다 이번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자발적이나 다른 기업들도 주주가치
금투세엔 국장망하게한다 재명세다 뭐다 온갖커뮤가 뒤집어지더니작년 11월 주주에 충실해야한다는 상법개정엔 언론만이 아니라 금투세때 ㅈㄹ났던 온갖 커뮤니티 버로우타고 잠잠한거 보세요 국장의 미래 금투세가 중요한게 아니라 걍 민주당 때리기 그게 목적이었죠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3개월내 3조원 전량 소각작년 11월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 등의 목적"이라며 향후 1년 내에 분할 매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 대장이 움직이는 것은 국장 증시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 앞으로 비슷한 주주환원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18일부터 매수 시작되니깐... 다음주 월요일부터 갭상승으로 시작 하겠네요 시간외에서 +3% 급등....
[속보]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주주가치 제고'작년 11월 와 대박 -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 - HBM4 양산 및 수율 떡상 - 주주 환원 정책 - 실적 삼성전자 주가 올릴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해놓은 것 중 한가지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