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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국민의 것임을 가르쳐줍시다.작년 11월 매주 주말에는 집회가 있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기사에 작은 댓글도 좋구요 뭐라도 해서 다시 나라를 되찾아야합니다.
내일은 주말입니다.작년 11월 새벽 6시에 일어나 와이프 깨지 않게 조심히 거실로 나와 플스를 켜겠죠.... 블러드본을 할까 엘든리을 할까 살짝 고민하다가 또 블러드본을 켜서 올보스런 서브2를 도전할 듯... 전에 igt 2시간 26분대를 달성했는데 여기서 뭘 얼마나 더 줄여야 26분을 줄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봄인가요작년 11월 어디선가 비 그치면 주말내 추워질거라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당장 지금은 믿기지 않을 온도네요
트럼프가 아동 성착취로 조사를 받고 있는 하원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네요작년 11월 Matt Gaetz라는 플로리다주 출신 하원의원인데 아동 성착취 관련으로 조사를 받고 있고 국회에서 조사한 결과를 이번 주말에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오늘 국회의원 자리에서 사임했습니다
자동차에 까나리 액젓이 쏟아졌어요작년 11월 주말에 장모님 모시고 어디에 갔는데요. 장모님이 음식을 하신다고 재료 몇가지를 제차에 가져오셨습니다.
최근 독서와 런닝을 다시 시작했는데. 책통법 참 거시기 하네요작년 11월 원래 주말마다 공차고 던지고 했었는데. 신혼집으로 넘어오고 주말에 시간이 없어지면서 자연히 공놀이와 멀어졌네요.
골프 배운지가 10년 넘어가는데요..작년 11월 주말 피크기준 15~20사이.. 카트 2.5만 캐디피 3만 정도에 기름값 톨비 25만원정도 였어요..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작년 11월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경찰 과잉 진압 논란 MBC 12시간전 다음뉴스 국립부경대학교 안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를 추진했습니다. .... 2박3일 농성 끝에 지난 주말
코스트코는 환불 엄청 잘해주네요..작년 11월 주말에 과일을 사왔는데, 몇개가 물러서 환불 받으려고 무른 것들만 가져갔는데요.. 전체 다 환불해주네요? 하나로 마트는 딱 무른 것 개수만큼만 교환해줬는데..
오늘 정말 너무 졸리네요.작년 11월 주말까지 아직도 한참 남은 기분이라 더욱 힘듭니다. 저는 종종 공황발작이 오는데, 어제부터 심장이 마치 전조증상처럼 계속해서 힘이 드네요. 이게 좀 진정되면 졸리고...
금강수목원작년 11월 주말에 금강수목원(세종시 금남면 소재)에 갔다왔는데 메타스퀘어가 일품이네요.. 덤으로 은행나무도 몇개 보입니다
윤석열 훈장 거부한 인천대 교수님의 명문작년 11월 매 주말 용산과 광화문 그만 찾게 하고, 지지율 20%이면 창피한 줄 알고 스스로 정리하라.
[동아] 한동훈 “민주당, 대입 논술고사 날 판사 겁박 시위…수험생 피해 우려”작년 11월 서울의 가을 주말을 강탈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정말 그러면 안 될 이유가 더 있다.
첫 마라톤 도전 후기 (10km)작년 11월 (평일에 운영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마라톤의 경우 주말에 운영하는 특성상 주말 근무를 인정 받을 수 있고 평일에 대체 휴무까지 준다고 하니 저의 의지를 더 불태우게 만든건 비밀입니다
동네 식당가 다녀왔는데.. 자영업 진짜 심각하네요..작년 11월 평소 주말 저녁 타임이면 넓은 주차장이 꽉 차서 주차할 자리 찾아야 할 정도였는데, 어제는 저녁 7시 정도 가장 붐빌 시간대 였는데도 주차장에 많이 잡아야 20%도 안 될 정도 밖에
자동차 브레이크가 끊어진거같은데요ㅜㅜ작년 11월 주말에 본가 집다와서 갑자기 브레이크가 끊어지는소리가나더군요 일주일전부터 쇠줄로가는소리가나서 담주에 카센터가야지했는데ㅜ 집다와서 툭하더니 브레이그가 거의작동이안되더군요 다행히 집근처여서다행이지
오늘 출근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플리에서 98학번이 흘러나오더군요작년 11월 앰프를 발로 차가며 기타를 치고 있었지 몇시간을 떠들고는 요즘 얘길 묻게 돼 회사얘기 혼수얘기 망가진 펀드 얘기 나는 요즘 필수요소 얘길 해줬는데 단 한명도 알아듣는 사람이 없더만 주말
일은 많이 안해도 쉬는날없이 일하면 워크홀릭일까요?작년 11월 쉴수가 없어요-_- 현재 몇개월째 쉬는날없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오픈하고부터는 더 쉬는날이 없는듯 하네요 매일 같이 학원 수업에 개인 수업으로 주중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주말은
지방 대도시에서 삶작년 11월 저는 미국에서 살 때 인구가 10만 또는 50-60만 정도 되는 소도시에서 살았는데, 그곳들은 지역 행사도 많고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주말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약대 의대 간호대 실습시 무임금이군요?작년 11월 아니 나이가 10대도 아니고 차도 끄는데 생활비는 어떡하냐니 퇴근 후나 주말알바로 버티던가 대체로 학생들 집이 부유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