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재취업 성공;; 웹개발자입니다;;어제 오후 5시그러다가 지난주쯤 현재 회사 대표님께서 면접을 봐주셨고, 주말내내 끙끙대면서..포기할려는 순간에.. 지난주말 오후 늦게 연락받았네요.
- [단독] 윤 체포 초읽기, 경찰 '여벌옷 준비'…경호처 내부 '수뇌부 체포 막지말자'13일 오후JTBC 사회부 기자들의 레이더에 경찰 내부에서 지난 주말 내려간 명령이 포착됐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형사기동대와 광역수사대 등 1000여명 남짓에게 하달된 겁니다.
- 원룸 투룸은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겠습니다.13일 오후주말 포함 자봐야 옆집 소리가 얼마나 통과되는지 알 수 있어서, 뒤늦게 알아챘을 때는 보증금 빼기에도 이리저리 귀찮고 짜증만 납니다.
- 일상이 바뀌었습니다.13일 오전. - 금토일 주말에는 혹시나 체포영장 집행할까 싶어서 약속도 안잡고 있어도 빨리 들어옵니다. - 가만히 집중해서 하는 일(독서, 공부, 운동 등)을 못하고 있습니다.
- 공수처는 안들어갈 것 같습니다.13일 오전주말은 당연히 안가구요. 그러면 2주가량 버텼기 때문에 다시 수사 포기 선언할겁니다. 공수처는 그것으로 윤석열을 위한 쓰임을 다하는 겁니다.
- 명태균 PC 수사기록 건은 그냥 지나가는 걸까요?12일 오후뉴스파타에서 단독 보도 끝내고 주말쯤에 입수한 수사기록 다른 언론에도 다 푼다고 했는데 어차피 그냥 흐지부지되는 분위기라고 봐야할까요?
- [단독] 공수처, 대통령 경호처 상대 구상권·손해배상 검토12일 오후원래 주말엔 인파가 많아 안할거다..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경호처 가족부장을 14일에 소환조사 한다는 소식에.. 윤씨가 원하던데로 시간끌기 같아 속이 타들어 가네요.
- 관저 와보니 주말에 체포 안하는 이유 알겠습니다.12일 오후지금 한강진역 와봤는데 역 안부터 극우집회 참가자들 바글바글하고요. 출구로 나오자마자 태극기와 성조기, 윤석열 찬양책 파는 장사꾼들, MAGA 깃발, STOP THE STEAL 팻말, 부정선거 선동하는 자들로 아주 난리입니다. 쇠파이프 들고 돌아다니는 할배, 확성기로 빨갱이 운운하며 쌍욕하는 할매, 아주 가관입니다. 극우집회 참가자들 동원해서 이 난리를 피우는데, 체포영장 집행하면 불상사가 안날수가 없겠습니다. 하아 이런 지옥도를 현장에서 목격하니 답답합니다.
- 헌재 변론 시작전에 체포해야합니다.12일 오후이번 주말에 집행 안된다면, 공수처로 가야겠습니다. 더 이상의 지연은 곤란합니다. 못참아요.
- 체포 주말에 좀 하시지... 아쉽네요12일 오후ㅠ_ㅠ;;; 주말에 보고 평일엔 잠좀 잘 자게... 빨리 체포해줘요
- 이 시각 공수처장12일 오전지난 불금 잘 보내고 평소와 같은 주말 맞이 하여 잘 자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 새벽 1시에 들리는 헬기 소리에 가슴이 덜컹 합니다.12일 오전주말이라 늦은 밤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헬리콥터 소리가 들립니다. 새벽 1시에? 위치도 판교 근처라(분당) 가슴이 철렁 합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11일11일 오후- 최유경 2차 체포영장 발부 후 첫 주말…도심 곳곳 집회 이어져 - 최혜림 □ MBN 뉴스센터 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틀째 조사…김성훈 대행은 3차 소환 거부 - 김태형 '강경파'
- 일주일간 큰 뉴스를 정리해주는 그런 정치유튜버 있나요?11일 오후매일 보려니 시간이 안나고 주말에 쉴때 이슈들을 보고싶은데 다스뵈이다는 일주일 정도 뒤쳐진 소식들 전해주고 일주일간 뉴스를 정리해주고 비평해주는 그런 정치유튜버 있을까요
- 오늘은 한남동에 경찰버스가 많아졌네요11일 오전이번 주말 기대합니다.
- 다음주 체포영장 집행하기 좋은 날...11일 오전이번 주말도 출동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담주 화요일이 유일하게 영상날씨인대 이때라도 제발 가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늘어지는 거 인내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임시공휴일을 31일로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네요.11일 오전정 구청장은 "정부의 취지에 더욱 부합되려면 정부가 발표한 27일보다는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한다"면서 "명절 일정을 마치고 주말까지 휴식을 취하며
- 동네 마트마저 힘든가보네요.10일 오후손님이 부쩍 줄은게 보이더니 동네에 10년 넘게 오래하던 마트도 문 닫고 저도 주말에 큰데가서 대량으로 구매하거나 하니….. 뭐든 격차가 생겨버린 느낌입니다.
- 모공 동지들께 고개숙여,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10일 오후저와 법무법인에서 주말동안 정리하여 출력 후 월요일에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었습니다.
- 벌써 금요일입니다.10일 오후주말이라고 하여 특별한 일은 없지만 토요일에 광화문 집회에 참여할지 고민이긴 합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