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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부처님도 거부했던 윤석열작년 12월종교는 없는데 이거 보니 진짜 부처님이 있으신가?했음.
- 얼마전에 이상한 사람을 보긴했습니다작년 12월어떻게 그러냐니 정수기에서 미네랄을 다 걸러내서 건강에 안좋은데 자신이 아는 사람이 특수한 약을 발명해서 곧 한국으로 들여와서 어쩌구저쩌구 순간 다단계 아니면 사이비 종교구나 싶어서
- 보수가 보이는 정신착란은 개신교랑 깊은 연관이 있어요.작년 12월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북한=공산주의=종교 금지라는 논리 하에서 사회주의 이데올로기(평등, 분배, 변혁)과 관련된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엄청난 적대감을 보입니다. … 이게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인들한테 엄청나게 강력하게 먹혀요. … 윤의 경우에는 토속종교와 샤머니즘에 기반한 상식 이하의 행태들을 보여왔지만, (이것도 언젠가는 분석해야 할 부분) 그를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 아시다시피, 신천지예수교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였던 이만희가 장막성전과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창설한 신흥 사이비 종교죠. …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를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현실이 그렇다는 거에요.
- 고모가 목사인가 보네요작년 12월벼락 맞아 뒈질 집안" < 정치 < 기사본문 - 주간조선 (chosun.com) 한동훈에 "벼락 맞아 뒈질 집안" 김건희 고모 목사 막말 논란 < 종교 < 뉴스 < 쩌날리즘 < 기사본문
- “윤 정권 숨통 끊어야..해병..444명 시국선언작년 12월나라를 걱정하는 것은 지식인과 종교인의 몫이 아닌 국민의 몫입니다.
- 문재인의 실수를 반면교사로 되돌릴수 없는 개혁을 합시다.작년 12월그리고 윤정부부역자들, 판검사들, 친일/뉴라이트인사들, 언론계,정계,교계,종교계 막론하고 비리를 찾아 잡아 넣어라.
- 22대 총선 득표율과 여론조사의 어긋남에 관하여작년 11월지난 대선의 여론조사에 등장한 8만 명 정도의 숫자가 특정 교단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들이라면 사생활을 버리고 인생을 종교에 던진 만큼 주소지 이전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볼
- “파렴치.국정.”.대구·경북 지식인 396명 시국선언작년 11월시국선언 서명에는 교수·연구자·의료·변호사·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참여했다. ..... ..... 김거니...가카...예상반응??...:... 부글부글...
- 명태가 설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작년 11월무지성 종교 2찍이 얼마나 나라를 망치는지. 지금 2030들 중에 2찍 하는 애들한테 휘둘리지 않도록 지금 잘 알려줘야 합니다.
-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한 새로운 성경 기반 커리큘럼을 승인작년 11월학부모, 교사들과 인권단체들은 미국 헌법을 위반하고 다른 종교를 가진 학생들과 교사들을 소외시킬 수 있다고 여겨지는 이번 결정에 대해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 최근 2찍은 정신병이고 종교고 신앙이라는 것 경험작년 11월아 그냥 종교구나. 진짜 김정은이 국짐당으로 나와도 찍겠구나 싶었네요
- [2024년] 읽은 책을 정리하며작년 11월국가와 종교는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가? 7. 일본인은 누구인가?
- 플랜75 줄거리. 정부 주도 존엄사 영화(강스포)작년 11월그래서 종교에도 귀의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되고 자기가 원하는 모습의 죽음에 대한 지원은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2탄 들어간건가요작년 11월많네요 조작으로 홍준표를 제끼고 윤석열 후보 만들고 댓글 여론조작팀 운영하고 여론조사 조작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온 언론이 윤석열에 몰빵하고 이재명 악마화에 동참 하고 개독과 사이비종교
- 농담 같지만, 진짜로 민주당 지지자 가족은 자녀를 많이 낳아야작년 11월한국도 특정 종교 "신ㅇㅇ" 이 표를 몰아줬다는 의혹이 있죠.
- 친 민희진, 친 비트코인 오랜 끌량인입니다.작년 11월"종교적 신념" 이라는 비아냥도 수백번은 받은 듯 합니다. 민희진이 실수한건 몇개 있지만, 그 정도로 매도될 경영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 그런데, 많은 클리앙 분들은 "종교적 믿음이네" "광신이네" 라고 비판하시네요. 저는 졸지에 "광신도" 가 되어 버렸습니다. 잉?
- 동덕여대가 계속 여대여도 망하진 않을겁니다작년 11월인서울 대학들은 안전하죠 그리고 동덕이 여대니까 여대들끼리 묶이면서 이대 숙명 뒤에 이름이라도 나오는거지 종합대학되면 이제 그룹이 그쪽이 아니라 영리한 판단일 수도 있다고 봐요 종교색채
- 날씨가 포근하니 거리에 포교하는 사람들이…작년 11월날이 여전히 포근해서 그런지 거리 어딜가도 여러 종교인들이 포교 활동하느라 바쁘네요 기독교는 차랑 과자 주면서 꼬드기고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고 그중에 신천지가
- 비트코인과 종교에 대한 생각작년 11월겁나 이상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비트코인을 생각할 때 마다 종교를 떠올리게 됩니다. 자체적으로 가치는 없지만 사람들의 믿음이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가 다시 믿음을 부르죠. … 이런 선순환이 지속되어 어떤 종교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는 종교가 되었고 어떤 종교는 그러지 못하고 사라졌죠. … 여튼 가상화폐란 종교는 과연 영속성을 부여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사이비 종교로 사라질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일론머스크와 한국의 차별금지법작년 11월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에 관해 요즘 종교 단체에서 격렬한 반대 시위를 합니다. 추진하는 주체가 없는데, 반대하는 대형 행동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