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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 후보1월 11일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저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조국 전 대표 보다 덜 좋아하고 (아마 주류인데도 국힘 처럼 살지 않은데 대한 존경심, 윤 검찰에 멸문지화 희생된
- 응원봉 신부님 sns1월 11일존경 합니다. 신부님
- 영하 25도 가까이됐던 강원도 산골 근황1월 11일어우..지금 이시간에도 야간근무하는 군인분들께도 존경을.. 그나마 오늘부터 조금씩 풀린다네요. 황태덕장은 그래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해서 가입했습니다1월 10일문재인 대통령님과 민주당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지금 세상이 알고리즘의 무서움을 보여주는건 아닐까 싶네요1월 10일극우 유튜브를 보고 극우가 만든 가짜뉴스를 sns로 돌려보고 일요일마다 가는 교회에선 내생각과 같은 존경스런 목사가 떠들어대구요.
- 틀딱 카톡방에 올라온 윤상현 글..1월 9일[윤상현 관저 서신 요약 및 국민 호소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윤상현입니다. 저는 현재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대통령 관저에 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권성동 소추위원 최후진술 전문1월 8일『존경하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님 여러분! … 존경하는 재판장님! 대의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국민주권의 원리를 실현하고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중차대한 의미를 가집니다. … 존경하는 재판장님! 국민이 만들어온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적(敵)들로부터 지켜주십시오. …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재판관님들의 경륜과 통찰력으로 지혜로운 판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만 교체해도 써도 되겠어요 권의원님.;; 출처 :
- 나의 시계는 여전히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에 멈춰있습니다.1월 8일그러나 이러한 절망 속에서도, 여전히 계엄과 반란 세력에 맞서 싸우고 있는 시민들과 민주세력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존경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분들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지켜주세요.1월 7일부디 이번에도 존경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오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 나이를 먹어가도 전 왜 이렇게 반골기질이 있는지 모르겠어요...1월 7일왜 전 존경할 수 없거나 저보다 못하는 사람이 제 위에 있으면 척이라도 좋아하는 척을 못하는건지... 저 같은 성격은 참 조직생활에 안 맞는거 같아요 ㅠㅠ
- [더불어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기자회견문]1월 7일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고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무안공항 '무방문' 논란... 불매운동 거세지나1월 7일애경의 사명은 ‘사랑(愛)과 존경(敬)’을 의미한다.
- 공수처 공문 법적결함 가능성 저거 의도된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1월 6일오동우니는 애초에 체포할 생각이 없었을 거라는, 애초부터 존경하는 대통령을 위해 시간 끌기에 주력했을 거라는 강력한 추정 아래, 1차 진입 때, 오동우니 저놈은 "어라 경찰 저거 진짜
- '부모가 벌 받았네'…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조롱'한 의대생들, 경찰 수사 나섰다1월 4일해당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사고 현장 텐트에서 국시 공부하는 정신은 존경한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1월 4일아들은 “부모님은 ‘우리가 먼저 죽으면 누나를 좋은 시설에 보내달라’고 했고, 저는 남한테 누나를 맡길 수 없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존경하는 재판장님, 40년 가까운
- 박은정의원님도 체포 1번에 끝낼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1월 4일정적으로 규정한 국민들을 납치하고 고문하고 사살하려고 한 자입니다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지금 여기까지 12월3일이후 따박따박 온 것이 정말 우리 국민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 내란시국을 겪고나니, 영화 하얼빈 보고싶네요....1월 4일존경스럽습니다. 유치원 방학만 아니면 아내랑 보러갈텐데ㅠ
- 시국선언1월 3일시국선언, 윤석열 대통령 업적에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나라가 어수선 합니다.
- 전광훈은 정말 잡아가뒀으면 좋겠습니다.1월 2일저희 부모님 두분이 지지자고 존경하는 목회자라 말할 정도니... 여러번 싸우고 설득도 해봤지만 이미 광신 단계시더군요...
- 심각한 '사이버 심리전' 근황.jpg (국정원, 군, 경찰)작년 12월언론에서 늘 "서울대 출신 존경하는 ㅇㅇㅇ", "서울대 출신 부끄러운 ㅇㅇㅇ"이라며 인용하는 '스누라이프' 도대체 언론은 무슨 보도의 가치가 있다고 저런 식으로 계속 인용 보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