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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뇌피셜] 하이브가 뉴진스를 케어할 생각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4월 27일팬들은 자신이 애정하는 그룹인물에 대해 집중하고, 타 아이돌 팬과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조심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있어요.
- 좀 오버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민희진 하는 게 3년 전 윤석열과 비슷해요.4월 27일제가 좀 오버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저는 민희진을 보면서 윤석열을 떠올립니다. 1. 처음에는 잘해보자고 OOO 과 협력함. 2. 무당에 빠짐.
- 어떤 일에 이건 돈 문제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이4월 26일많더군요 그리고 매우 위험한 분들이더라구요 세상에 돈 문제 아닌 건 없더라구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이야기 입니다 아닌 경우도 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티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 Cookie, bubble gum 은 좀...4월 26일조심해도 모자를판에 오해할 제목을 연달아 내놓고 오해한 사람들을 이상하다고 몰아세우겠죠? 하튼 그래서 그녀는 별로입니다!
- '김혜경 법카' 제보자 근황4월 26일클릭은 × 댓글 조심요 출처 :
- (사진조심) 그래도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희망있는 이유4월 26일(사진은 인터넷에서 구한 일본 선거를 한국에 대입한 모습) 그래도 정치는 최소한 바꿀 수는 있다는 점? 저기는 이미 국민들은 정치무관심으로 빠져버렸고 자민당 독재에 정치인은 장제원급이 디폴트, 세습은 일상;; 저라도 저 지도 나오면 진짜 투표하기 싫어질 듯요
- 민희진 기자회견을 본 개인적 소감입니다.4월 25일회사 대표와 부대표라면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당연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장난끼가 많아서 그랬다. 욱하는 마음에 그랬다.
- 민희진과 하이브는 세계관의 충돌인 거 같아요.4월 25일하면 이런 류의 사람이 의례히 그렇듯 소위 말하는 사회적인 눈치나 체면, 형식 같은 걸 좀 거추장스럽게 여기는 사람일순 있어도 그만큼 오히려 순진하고 상처도 잘 받고 자기 나름 조심도
- 알리 테무에서 파는 어린이제품 유해물질 다수 검출4월 25일아이들은 입에 갖다대는경우도 잦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 가짜뉴스 펙트체크4월 25일피부에 빗물이 묻지않게 조심하세요. 만약 옷에 비에 노출될시 즉시 세탁하고 또한 샤워도 하시기 바랍니다. 애완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 많은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비를 조심하세요.....ㅠㅠ 받은. 글 입니다 이런식으로 우리 어머니에게(노인들에게) 뿌려지나 봅니다. 출처는 카톡 단톡방입니다.
- LG엔솔이 중국배터리를 상대로 빼어든 특허의 칼4월 25일중국이 미국특허도 맘대로 쓰는데, 한국 특허는 조심했을까요. 네. 조사해 보니 1천천건 가량의 예상 되는 침해 건이 있고, 그 중 확인 된 건만 580건 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 [MBC 단독] '채 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재검토 과정부터 윗선 향한다4월 23일공수처는 조사본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에서 "김관진 전 장관의 수사외압 사건처럼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대화내역도 확보했습니다.
- 여러분 목감기 조심하세요..! (이제 겨우 낫는중 ㅠㅠ)4월 23일3월 말에 와이프님 생신이어서 캠핑갔다가... 온가족이 감기가 걸려서 왔는데요 ㅠㅠ 애들은 그래도 비교적 일찍 털고 나았는데... 비루한 아빠는 3주째 계속 기침,콧물,가래로 괴롭힘 당하다가 어제서야 겨우 살만해졌습니다 ㅠㅠ 어제도 병원갔는데, 요즘 이런감기 지금 약끊으면 경험상 80%이상 재발한다고 며칠 항생제 더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클량 분들도 다들 면역력 관리하시고, 조금이라도 아프시면 꼭 병원가세요!!
- 민희진씨는 자의식 과잉일 수 밖에 없는게...4월 23일너무 과대 해석일수도 있겠으나, 이 하이브-민희진 갈등 사건이 하이브를 넘어서 k-pop전체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 뉴진스도 부모들이 관여했다는 기사가 있네요.4월 23일그러니 조심스럽긴 한데... 뭔가 익숙한 그림이긴 하네요. .....;; 기사상 트리거가 저 발각되었다는 내부문건인거 같은데...
- 조심스럽게 민희진의 손을 들어봅니다.4월 22일피카츄 배만지며 관전하려다가 첫 기사부터 석연치 않은게 20%의 지분으로 회사를 인수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 성설이라 이건 언론플레이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어 민희진의 해명글을 보면 민희진이 걸어온 삶의 궤적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방시혁의 성향은 장사꾼이고 (BTS 관련해서도 느낀바가 있습니다) 민희진의 성향은 아티스트에 가깝죠 아티스트의 생명은 창의력과 차별화인데 그게 도용 당한다는 데에서 오는 분노는 이해가 되구요 저 조차 아일릿을 보고 팀킬인가? 싶을 정도로 뉴진스와 톤앤매너가 비슷해서 그냥 선의의 경쟁정도로만 치부했는데 이런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처음에 뉴진스의 데뷔 타이틀곡을 민희진은 어텐션으로 했고 방시혁은 하입보이로 하자고 했죠. 결과적으로 하입보이가 좀더 유명하고 밈도 많이 생겼지만 흥행에서는 그렇고 뉴진스의 첫 이미지는 어텐션의 아른함이 어울립니다. 이게 아티스트의 시각이죠 민희진이 의도했던 모습은 어탠션이죠 암튼 첫 단추 삐걱 거리던 둘을 보며 이거 민희진이 못견뎌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마도 의장인 방시혁은 자기맘대로 하고 싶은데, 자기딴에는 프로듀서이기도 한데 자기의 지위가 먹히지 않는 민희진을 보며 벼르고 있었을 지도 모르고 그래서 아일릿으로 맞 불을 놓은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업가는 뉴진스 같은 걸그룹이 두개나 생기니 더 좋다라고 할 수 있을텐데 아티스트는 이미지 소비가 심해져 보편화가 되는 건 죽어도 싫었을 겁니다. 하이브의 배경으로 어도어의 뉴진스가 컸다고 하더라도 역할을 각각 투자자와 프로듀서로 하기로 한만큼 방시혁도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하되 카피하진 않았으면 하구요 이쯤에서 솔로몬의 판단의 우화가 섞인 농담을 한다면 누구도 양보 못해 뉴진스를 둘로 쪼개자고 할 때 뉴진스의 행복을 위해 포기하는 쪽이 찐입니다. 그 쪽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암튼 격하게 아끼는 삼촌팬으로써 뉴진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뉴진스의 누구도 안다쳤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아주 유니크한 걸그룹이 소멸하는 것은 피프티피프티 하나로 족합니다. 레벨이 다른 뉴진스 화이팅!
- u23 축구) 한일전4월 22일두팀 다 로테이션에 골보다는 체력 아끼기, 카드 조심하기가 먼저인가 봅니다. 그냥 바로 승부차기 하는게 낫겠어요.
- 멧돼지가 출몰했다고 합니다.4월 22일모두들 멧돼지 조심하세요.
-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위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4월 22일이스탄불 가실 상황에 계신다면, 조심하세요 ㅎㅎㅎ
- 꼼꼼한 리더가 도움이 되려면 어떤걸 조심해야 할까요?4월 22일팀장을 바꿀 순 없지만, 저도 동료랑 협력사랑 일할 때 조심하려고 하는데, 꼼꼼한 리더가 장점이 될때는 뭐가 있을까요? 하지말자가 아니라, 좋은 점 극대화 전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