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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동 학대라긴 한데... 좀 그래요.gisa7월 31일그는 평소 아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B군을 불러세운 뒤 "너 이 XX야, 나 XXX 하지 마, 동네 돌아다닐 때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라"고 협박했다.
- 아시아경제의 기획보도 《위기의 노동자》7월 31일어제 쿠팡에 부지불식간에 찾아간 노동부장관의 행보처럼 이런 규제 행위들이 실시간으로 이뤄져서 서로 조심하고 지키는 분위기가 되어야겠습니다.
- 비상계엄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 한답니당...7월 29일조심 스럽긴 하네요...ㅎ 이전에 누가 찾으시는 듯해서 올려봐요~~~ 출처 :
- 플립7 액정불량 서로 내 책임 아니다7월 28일싸게 구매할 기회가 생겨 6년만에 저는 폴드7 , 와이프는 플립7으로 기기변경하고 택배로 받았는데 와이프가 겁이 많아서 유심칩 교체도 조심하는 사람이라 바로 교체도 안하고 이틀동안,
- “양양‧다녀온 여자 만나지 말라”..비하 발언 사과7월 28일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최근 기자들과.....
- 야외 주차장 결재하다가 달궈진 차에 화상입었네요7월 27일모두들 더위에 조심하시고.. 이런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7월 26일다들 열사병 일사병 조심하셔요
- 택시 타고 지하주차장까지 들어가자 하면 싫어하는 이유..7월 25일거기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도로라는 인식이 없어서 그런지 더 조심성 없이 막다니는 경향이 있어서.. 인사사고의 위험도 몇배나 더 높은데..
- 당대표 경선에서 누가 네거티브를 하고있는가?7월 25일나오니 경선 부정선거라고 주장 + 김어준, 이동형같은 대형 유튜버들이 정청래 밀고, 정청래가 당대표되면 상왕노릇 하려고 준비중이다 + 정청래 사생활 폭로 준비중 제가 해당 유튜버들 조심하자는
- 아이고 한여름에 유럽가네요7월 24일안쪄죽게 조심하겠습니다.. 인프라가 가장좋은 한국에서 유럽가면 어려모로 실망하는게 많겠죠??
- 시원하게 욕하고 시원하게 딛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7월 24일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신 : 뭘 몰라서 혼자 이상적인 소리 한다고 당연히 느끼실 수 있으나, 항상 문제는 단순합니다. "우리끼리 싸우면 망합니다."
- 박찬대건 민주당은 천만다행(?)입니다 ㄷㄷㄷㄷ.txt7월 24일다만 당내 수박들과 패미는 조심하구요....
- 우리는 늘 흔들립니다.7월 24일그래서 우리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검증, 또 검증 해야하고 누군가 저 단어를 사용하면 더 주의 깊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기사 조심해야 합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7월 23일민주당 누가 뭐했다더라 무슨 말을 했다더라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런 익명 뒤에서 숨어서 그것이 진실인지 가짜인지 구분 안가는 기사들이요. 나중에 진짜든 오보든 그 기사는 온갖 매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화제가 되면 그 기사가 나중에 삭제 되도 이미 그 효과는 톡톡히 본 겁니다. 사람들이 잊혀지지 않게 계속 이슈화 되어 다른 큰 사건이 묻히게 하거나 비교 대상이 될수 없을 정도의 그들의 큰 잘못도 작은 것과 같은 선상에서 놓이게 되어 그들의 잘못은 축소되고 넘어가게 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이슈를 다른 것으로 덮어지게 만들죠. 그래서 그들이 들고 나오는 그들의 입맛을 위한 것 같은 뉴스는 과감하게 떨쳐내고 그들의 프레임을 엎을 공격소재를 사람들이 계속 찾고 주장해야 하는 겁니다. 그들이 만든 프레임에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고 해명만 하다보면 무엇을 내놓든 그들 프레임 안에서 놀게 되는 것입니다.
- 갈라치기를 조심하고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7월 23일여성계 페미를 통한 갈라치기가 펨코 및 디씨인사이드를 기점으로 시작된 유구한 전술인 걸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을 터인데... 아직도 "여성계 반대로만 해야 한다", "페미 반대로만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갇혀있으시면 안 됩니다. 여성단체, 페미, 여성계열 등등의 어휘로 포장된 갈라치기에 휘말리는 자체를 피하셔야 합니다. "페미가 국짐과 한편이니까 페미 반대로만 하면 옳다" 는 사고방식 자체를 벗어나야 합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처럼 페미, 여성계 등등이 자꾸 이슈로 오르는 순간부터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모든 의제가 여기에 블랙홀처럼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을 '민주당의 반대'로만 하려고픈 세력이 있고 (내란세력 등등) 이들이 원하는 건 '분열'입니다. 12월 3일 이후 국회의사당과 여의도와 수많은 광장에서 모였던 거대한 反국짐 연대는 여러가지 스펙트럼이 합쳐져 있습니다. 초거대 정치 블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장 큰 대의는 '내란세력 척결'이지만 그 외에도 모두가 알다시피 다양한 목소리가 융합되어 있었습니다. 그 느슨하지만 끈끈했던 연대를 부수려는게 보수, 극우, 일베 영향 커뮤니티의 주요 전략입니다. 지금은 여성계 페미니즘으로 민주당 지지 세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고 있죠? 시간 지나면 이제 장애인(전장연 시위), 노동자(귀족노조),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자), 국외 유입 난민, 이슬람(해외 혐오자료 사용), 성소수자(차별금지법 관련 개신기독교 레퍼토리) 등등이 굴비 꿰듯이 줄줄 나올 겁니다. 이제 페미 말고 키워드를 갈아끼워볼까요? "전장연은 국짐 오세훈한테는 가만 있으면서 왜 민주당한테만 쓴소리 시위하냐?" "민노총은 국짐과 한편이니까 노조 반대로만 하면 옳다" "불법체류자 강력 범죄가 생기는걸 보니 (이전 정권처럼) 강하게 단속해야 한다" "딱히 성소수자 차별하는건 아니지만 왜 민주당 정권일 때에만 시위 집회하고 반발하는 걸까" 지난 3년 윤석열 강점기 때에 지긋지긋하게 보던 갈라치기 패턴입니다. 알면서도 또 속습니다. 유머글이나 정보글인 척 하면서 펨코나 디씨인사이드에 올라오면 그걸 또 퍼오는 사람들이 열심히 혐오 선동자료 전파에 열을 올리겠죠. 그런데 다 어디서 본 키워드지요? 남초 사이트에서 돌림노래처럼 반복되면서 커뮤니티 과몰입하는 인셀 남성들 뇌에,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로 심은 키워드들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에 틀어박히지 않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민주공화국의 '적'은 오로지 내란 세력, 오직 국민의힘 입니다. 적을 자꾸 안에서 찾으려는 이런 교묘한 갈라치기 전술은 이제 그만 속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쉽지 않네요. 모공이나 오늘의 추천글에서 간혹 보이던 글을 보고 좀 위화감이 들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글 남깁니다.
- 티머니 실수했네요7월 23일카드지갑에 있는 카드로 버스타고 내릴때 테그하는데 카드지갑을 아이폰과 함께 손에 쥐고 테그했더니 티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ㅠ 담부터 조심해야겠어요.
- 식중독 조심하세요7월 23일폭우가 끝난 직후에는 온도습도가 높아지면서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라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괴락'7월 23일그래서 현명하고 합리적 결정할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또 물으시니까 정말 조심스럽게 제 모자란 사견을 좀 말씀 올리자면요.
- 카드 발급을 가장한 보이스 피싱7월 23일다들 조심하시길….
- 모기잡기 꿀팁....(조금 잔인...?)7월 23일주변 안타게 조심하시구요... 너무 화가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그뒤로 모기잡는게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