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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이브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에 발끈하는 일본 극우들8월 15일소속사들이 얼마나 조심스러운데요. 하긴 과거에 트와이스 다현이에게도 악세사리가지고 시비걸던게 극우들이었으니.. 별것도 아닌걸로 확대해석해서 발끈하네.
- 브리타 정수기 필터, 다이슨 공기청정기 필터 가짜 밀수 적발8월 15일브리타 정수기 필터는 100만개, 다이슨 공기청정기 필터는 5천개 적발되었답니다. 100만개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브리타 쓰고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겠다 싶습니다.
- 뉴스기사 잘못올렸다가 1주일만에 정지풀렸습니다8월 14일속 터져서 혼자 끙끙 앎았네요 앞으로는 글 작성할때 조심해야겠습니다
- [구인] 포탈 사용자 대상 정보 검색/ 탐험 경험 설문8월 14일게시판 목적에 부합하는지 조심스럽지만 글 올립니다. 혹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즉시 타 게시판으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인천 막성동 침수 피해 상황이라고 합니다8월 13일다들 안전에 유의하사고 조심하세요
- 갤럭시 폴드7 AI구독 나름 괜찮은것갘슴니다8월 12일중고로팔때 와 이렇게 얇고 화면이 선명햇네 하면서 팔앗을텐데 지금은 그냥 대충 Ar필름한장에 쌩폰으로쓰니 너무 좋습니다 1년은 삼케플 자부담면제믿고 막쓸생각이고 다음 1년은 좀 조심해가며
- 아빠랑 농구하다 손가락 골절되는 아이가 많네요8월 12일농구 좋아하시는 아버님들, 아이랑 농구할 땐 조심하시길요~ 패스하면서 받으라 하지 마시고.. ㅠ
- 휴가때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쓸데 없는 물리8월 11일실제 위치보다 수면에 가깝게 보이게 되며, 이로 인해 더 크게 느껴지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물의 깊이가 실제보다 더 얕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휴가철 물놀이에 항상 조심하시길요
- .줄줄이 인상” 트럼프 관세로 미국 물가 폭등8월 11일슈퍼마켓 체인 크로거의 론 사전트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지출하고 있다"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당한 불확실성 속에서
- 코로나19가 다시 유행중이랍니다.8월 9일다들 조심합시더.....
- 요즘 차량 건물 내부진입 사건사고 뉴스가 많이 나오는 느낌이군여..8월 9일골목에서 배달오토바이, 횡단보도에서 왼쪽 오른쪽 신호 무시하는 차량만 조심하면 되는줄 알았건만 이런 사건사고 뉴스들을 접하다보니 건물에 들어가있어도 밖에 볼라드가 설치되어있어야 안심될거같네여
- 오렌지로드 OST 'Loving Heart' 앨범에 바치는 헌정 커버8월 7일추억의 멜로디를 색다른 관점으로 재해석한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조심스럽게 공유합니다.^^ 아래는 Singing Heart의 링크 입니다.
- 김용, 정진상도 아직 감방에 있는데 조국대표 사면이라니요8월 7일그럼에도 장학금을 받았고 조국 대표가 따님에게 입조심을 시키는 내용도 카톡이 남았습니다. 5~10 정도의 죄로 100의 벌을 받았으니 억울한건 맞지만, 사면을 하면 0이 되는데 이
- 이웃국가에 문제' 조현 발언에 中 발끈…진화 나선 대통령실8월 6일물론 외교부장관은 속마음이 그럴순 있어도 외교부 장관으로서 언행은 신중히해서 조심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 조국 대표님보다 먼저 사면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8월 6일게다가 지금은 정권 초반으로, 국민 여론도 여전히 조심스러운 분위기인데 굳이 이 시점에 이런 민감한 사안을 꺼내는 것이 과연 적절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 영아 코로나 극복중8월 6일(부모님께서 몸이 좀 이상하다 시작할 때 바로 빠졌어야 했는데) 아무튼 코로나 재유행이라 하니 조심들 하시길...
- 당나라 백성들 손 한 번 들어보시죠?8월 5일간간히 술도 마시고, 고기는 넉넉히 먹고 탄수화물의 과량 섭취만 조심하고 있어요. 당나라 백성분들 다들 어떻게 건강 유지들 하시나요?
- 당뇨병은 땀을 내게 하면 안되는군요8월 5일그러나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뇌졸중 위험성을 가진 사람들은 사우나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 사람은 정상에 올랐을 때 조심8월 5일산의 정상이란게, 올라갈 때는 힘겹고 늦게 올라가지만 내려갈 때나, 추락의 속도는 비할 때가 없습니다. 지금 정상에 다다르고 있는데, 순간의 자만인지 방심인지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비경어체 사용으로 2주간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풀리자 마자 접하는 소식이 충격적이고 안타깝네요. 더구다나 현 법사위원장이신 분께서 왜 그리 경솔 하셨는지요. 강선우 의원의 경우 쉴드를 좀 치려 했는데, 이춘석 의원건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파헤쳐진 의혹도 아닌, 어이없이 현행범(?)으로 적발이 되다뇨. 뭐라 쉴드 치든 부질없는 사항이겠죠.. 당사자 본인이 정치생명을 걸고 해명하고 결자해지 해야죠. 햐.... 그냥 어떤 경우의 수인지 넋두리로 말해 봅니다.. 결론은 답이 없는 상황처럼 보이네요. 1. 필리버스터 동안 심심해서 보좌관 휴대폰을 가지고 주식앱으로 주식좀 사고 팔며 좀 시간좀 때웠다. => 말도 안되겠죠. 2. 내 명의로 주식을 못하는데 코스피 5,000을 위해 "주식을 한번 경험하고 공부"하기 위해 보좌관 명의 폰으로 한번 사고 팔며 공부 좀 해 보았다. => 소설이죠... 3.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아져, 필리버스터 중에 한번 보좌관 앱으로 들어가서 주식좀 사고 팔아 보았다. => 두드려 맞겠죠..
- 카톡 받으실 때 조심해서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8월 5일혹시라도 이런 경로로 다운 받으신 분 들 계시다면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받으시는게 안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