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李 '새 신도시 건설? 목 마르다고 소금물 계속 마시는 격' [취임 한달 회견]7월 3일 신도시를 만들 거냐가 최근 논쟁거리인 것 같다” “집이 부족하니까 그린벨트를 훼손해서라도 신도시를 만들어 계속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은 일리가 있다” “(그러나 이런 해법은) 조금
백갈리 정리하고 옥조 A1x 구매했습니다!~~7월 3일 마감이나 QC를 조금 걱정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네요.. 다만 스피커가.. 안습입니다.. 백갈리의 화려한 사운드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네요..
흠.. 서해방사능글 말인데요7월 3일 그거 주장하는분들 방사능공포로 집부터팔고 도망갔으면 인정 아니면 그냥 헤프닝인걸로요 안그래도 한국은 라돈 많아서 실내에 가만히있으면 라돈쐬는 구조인데 저기는 조금더 높나봐요.
기자 회견 직후7월 3일 기레기들 공손해진 모습과 가식 없는 표정으로 웃으며 잼통과 악수 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나라가 바뀌긴 할건가 하는 희망이 조금 생깁니다
자율주행 택시가 교통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7월 3일 로보택시라는 산업 자체에 좀 회의적인 거죠(다만 이 유튜버는 대중교통의 심각한 빠돌이라서 조금 걸러 들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핵심은 "결국 로보택시라는 건 조금 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되었습니다.7월 3일 요즘엔 그래도 다시 댓글도 조금씩 달고있네요. 조금 무거운 주제를 써보려합니다. 2025년 3월 초 예정된 분만 주수에 맞춰 제왕절개로 사랑스런 저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속보]李대통령 '北과 대화 전면 단절은 바보짓…미워도 얘기 들어야'7월 3일 상황 매우 나빠져" [속보]李대통령 "평화체제가 강화되면 경제도 나아져" [속보] 李대통령 "한미 든든한 공조 기반 北과 관계 개선" [속보] 李대통령 "흡수통일 지양, 동질성 조금씩
더워서 아침 달리기 너무 힘드네요7월 3일 숨을 쉬어도 상쾌하지 않고 조금만 달려도 몸에 열이 금방올라 땀이 많이 나니 달리기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미 너무 피곤해요. 오늘 달리기 역대급으로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클리앙 보고 있으면 리박애들 성공하는거 같네요.7월 2일 조금 뒤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아주 심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을 믿고 지켜보며 힘 실어줘야 한다는 소리도 맞는말이고 조국혁신당에서 저렇게 반응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시진핑 권력의 이상 신호들‥'시진핑 실각설'이 나오는 이유는?7월 2일 몇명 사라지고 장유샤의 행동들이 유별나고 시진핑의 활동폭이 조금 변화 있던것 빼고는 다 루머라고 봅니다.
[포스터] 영화 오디세이 - 티저 포스터 공식 공개7월 2일 며칠 전에 유사한 이미지의 포스터가 돌긴 했습니다만 조금 전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유니버셜, 아이맥스, 영화 공식에 올라왔네요.
대통령 사면권에 대한 개정도 준비하고 있으려나요7월 2일 사형등의 중범죄자는 사면권을 제한 하거나 최소한 국회 동의를 받게 끔 해놔야 합니다. 3년전 정권잡자마자 사면권써서 보궐선거를 코미디로 만든게 생각나는데 쟤들은 그냥 양심이런게 아주 조금도
조금이라도 타협은 없다, 이런 사람을 주시하세요7월 2일 문재인 대통령 때 비판적 지지 운운하던 사람들.. 개가 똥 못 끊는다고 뭐라도 되는 것 처럼 이재명 대통령 발목 잡기에 나섰네요. 무조건 이건 안 돼 저건 안 돼 이러면서 초치는 사람들, 훈수 까지는 그렇다 쳐도 이건 용납이 안됩니다. 지난 대선 전후하여 2030에게는 용서 없다식으로 갈등 조장했던 것도 이런 사람일 것입니다. 그냥 갈등 조장이 목적인 사람들이에요. 저는 이 사람들 정상적인 유저로 보지 않습니다. 댓글 알바거나 어디 단체에서 테라포밍 목적으로 공작질 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윤석열이 뽑은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이번 부동산 정책을 만들었습니다.7월 2일 걱정 많으신 분들은 29일간 보여준 성과를 보고 조금 기다렸다가 비판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7월 2일 청년층에서 이준석 투표자는 김문수 투표자보다 강성 극우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적고, 연성 극우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많다. 반페미니즘 비중은 두 배 많다.
내란 쓰레기들 특검수사 관련7월 2일 내년 지방선거, 3년후 총선 제발 압승하여 법조카르텔 깝추는거 조금만이라도 억눌러줬으면 좋겠고 천재 행정가의 시원한 사이다를 레임덕없이 4년11개월간 계속해서 맛보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응원합니다.7월 2일 민중기 특검에서 김건희 출국 금지 + 당장 눈 앞에 있는 게 전국민 민생지원금 지급, 장기적으로 세종으로 수도 이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있네요 인수위 없이 시작했고 이제 한 달 조금
생이새우 2탄7월 2일 다음날에 뒤 배면섬프에 뼈산호 조금 넣어서 ph는 5 중반대 입니다. 아직도 생이에겐 많이 낮죠. 초기형 실이끼를 싹 먹어치웁니다. 며칠 지난 모습입니다.
존경하는 박은정의원님의 분노를 보며 가슴이 아파 글 남깁니다.7월 2일 존경하는 박은정의원님께서 분노에 휩싸여 계신 모습을 보고 오해가 풀리면 조금 마음이 편하실 듯 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플스 포탈, 게임 불감증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해주는 듯 합니다.7월 2일 (알림 걸지 않은 채) 우연한 기회로 당근을 보다가 저렴한 플스 포탈이 있어 들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들인 다음에 맞지 않으면 팔 생각으로 들였는데요. 이게 하다보니 게임의 연속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네요. 저녁에 각잡고 게임 좀 하다가 일하다가 자기 전에는 다시 게임기 켜기 부담스러운데 이걸 플스 포탈이 매꿔줍니다. 자기 전에 소소하게 합니다. 게임을 하다가 어렵거나 끊기면 손을 놓고 한동안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기존에 했던 조작이 기억이 안나고 귀찮아지고, 안하게 되고 이런 흐름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게임기가 방치된 적이 상당 시간 있었습니다. 요즘은 본게임기에서 하다가 막힌 스테이지를 포탈로 깰 때도 있고 그것도 안되면 다른 게임을 포탈에서 하고 이런 순환을 하다보니 게임을 머리 속에 어느 정도 로딩된 상태를 지속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이 로딩된 상태로 게임을 해야 효율이 좋고 재미가 있거든요. 너무 오래만에 하면 힘들어요. 암튼 그런 측면에서 플스 포탈은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조작감은 훌륭합니다. 저렴하게 들일 수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물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