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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개인적으로 대통령실에 분탕이 몇명있는거같은데 통합한다고 임명한 사람들7월 23일저번부터 대통령실 말이 조금씩 다 틀린게 대통령실에 분탕이 있는거같은데 말이죠 통합인사한다고 꽂아넣은 몇명이 안에서 통합한다치고 분탕질을 치고있는게 아닌가 생각...
- 대학 합의 안됐나…교육부, 내일 의대생 복귀 방안 발표 돌연 취소7월 23일(중략)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측에서 조금 더 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해와 브리핑을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8월 중순에 마운자로 나온다고 합니다7월 23일위고비 시작하실 분은 조금 기다리셔도????
- 소상공인부담경감 크레딧 사업 유감...(매출액 기준)7월 23일(처형은 컴맹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신나게 신청 접수했는데 결과는 지원기준 매출액 3억 이상이라 지원불가란 결과가 나왔네요.
- 오지 오스본 소식 들으니 참 헛헛하네요7월 23일조금 지나선 너바나... 그리고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정도. 고딩 때 음악 좀 듣던 친구들 중엔 메탈 좋아하는 친구가 많았죠.
- 민주당의원들은 주류가 되면 엘리트병이 생기는 걸까요..7월 23일주변이 조금만 소란스러우면 참지못하고 감당을 못하는듯 합니다. 이게 주류가 되면 엘리트병이 생기는 건지.. 전통야당으로서의 야생(?)이 있을만한데도 그런게 없어요..
- 강선우 의원은 '자진 사퇴'를 한 것이 아닙니다.7월 23일그걸 이겨내고 버티고 있었고, 조금 만 더 버티면 장관으로 확정되는 것이 거의 확실했습니다.
- 박찬대에겐 까방권이 있습니다7월 23일조금 더 지켜봅시다.
- 박찬대는 절대 민주당 대표가 되면 안되겠네요7월 23일의원의 사퇴는 개인적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오히려 민주당을 위해서는 전화위복의 일일수도 있겠네요 화가나고 답답하지만 제2의 이낙연류를 걸려내는 보는 눈이 생겼다는것에 그나마 감정이 조금
- 이야... 한번에 이낙연 대표 시절 민주당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7월 23일이제 또 외부에서는 페미 정권 소리 들으며 공격 당하고 내부에서는 이권 내놓으라 총질만 하겠죠 자진 사퇴를 떠나서 그 과정에서 보여준 민주당의 모습에서 간절함, 절실함, 유능함이 조금도
- 올해 비가 적게 온다는게 느껴지는게...7월 23일한번에 좀 오지말고 조금씩 나눠서 내렸으면 좋았으련만... 재난 입으신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위내시경 비수면.. 우어~~7월 23일처음에는 별 어려움 없이 했는데 두번째는 조금 더 힘들더니.. 오늘 3번째에는 우웩만 5~6번 트름도 5~6번 ㄷㄷㄷ 눈물나더군요..
- 혐] 줄리의 첫인상7월 23일두 명의 여성은 키가 크고 마른체격에남성적인 여성과 키가 조금 작고 약간 살집이 있어 보이는 여성이었는데 키 큰 여성이 조회장에게 늦게 연락 받아 저희 둘만 왔다고 하였고키 크고 남성적인
-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괴락'7월 23일좀 그런 우려가 있고 조금 더 말씀 올리자면 사실 제가 근본적으로 우려하는 부분이 좀 생겼습니다.
- 군인들이 민생지원금을 쓰는 방법7월 23일임무 수행으로 사용이 어려운 군 장병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5년짜리 ㄷ ㄷ 군 특성상 그럴수 있을것 같네요.ㅎ 나라사랑카드에 받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px는 조금
- 50대가 되어 돌아보는 연령대별 나의 가치관 중심7월 23일주식 투자를 조금씩 시도해 보면서 처음에는 벌다가 투자금 늘려서 왕창 깨지고 열공하고의 반복이었습니다. 50대: 취미, 은퇴 준비 소소한 투자 방법을 깨닫고, 나를 위한 취미에도 빠지고
- (조금 잔인...?)7월 23일요리할떄 쓰는 토치 있자나요... 그걸로 그냥 쓰윽 느긋하게 주변에만 지지면 알아서 팔다리나 날개가 타서 떨어집니다... 주변 안타게 조심하시구요... 너무 화가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그뒤로 모기잡는게 재밌습니다...
- 직장생활 아주 조금 해보며 느낀점은(feat. 갑질)7월 22일40대 갓 넘었고, 공공쪽 기관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몇년사이 성차별, 갑질 이런 주제로 교육도 많이 하고 지침도 많이 내려옵니다. 그래도 기관내 여러 감사라든지 사건사고가 있는데,(90년대생 이후 직원이 많아지며 더 생기긴함) 보면서 느끼는점은 업무적인거든 아니든 갑질은 다 걸면 대부분 걸리더군요. 진짜 아무 문제 없었다? 그런 경우라도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소명해야해서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란 문제없어도 소문이 돌고 돌아 재수없음 낙인 찍히는거구요. 재판까지 간 사례도 있어서 결국 무죄받았지만 시간돈은 아무도 보상안해주는듯 했어요. 애매모호한것들은 대부분 '불문경고', 여튼 이런 소란 피웠으니 뭔가 주긴 줘야하니..그것도 억울한 사람도 많고 이런 경우가 생기니 결국 최대한 부탁하지 않고 부탁도 받지 않는,(사적이든 공적이든, 애매하든) 뭘 가르쳐달라고 하기전까지 업무를 굳이 가르쳐주지 않고 어떤 오고감이 있으면 메신저 캡쳐, 녹음기 주머니 넣어다니고 큰 프로젝트 하나를 같이 하더라도 불만 많거나 심심하면 감사실 가는 직원에게는 아에 업무도 주지 않고, 그 사람은 놀고 뭐 이런 경우도 있구요.(근평은 낮게 받지만 한달 월급은 비슷하니 부럽더군요) 여튼 뭐 여러가지 장치는 생기는데 의외로 어려워지는건 많아 최대한 피해안주고 나도 피해받기 싫고 일을 잘해도 문제 못하는건 생각보다 안문제 가능한한 경직되게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된거 같긴 하네요. 갑질이 이슈니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 내란은 끝나지 않았는데, 상법개정 검찰개혁 헛짓거리 하는놈이 자꾸 나오네요7월 22일김태년 개정안 낸거보면서, 이놈들은 긴장을 조금만 풀어도 지지자와 국민들 열받게 하는 101가지 방법을 아는 놈들이네요.
- 박주민 '의대생 복귀가 특혜? 수업시간이나 학점 줄여주는 특혜 없다'7월 22일이렇게 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각 학교별로 사정이 다르다 보니까 복귀하는 날짜, 복귀하는 상황에서 진행된 수업의 형태, 이런 것들은 각 학교별로 조금씩 달라질 것 … '이미 수업 들은 분들에게 그럼 뭔가 해 줘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그걸 수업 먼저 들었던 분들에게 뭔가 더 특혜라고 할 수 있는 걸 제공해 드리기는 조금. ◎ 진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