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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유 고관여 커뮤니티 부족의 정치안목 한계 [feat. 박찬대]7월 25일 그것이 조금 기울어진 성적표 일지언정. 커뮤니티는 성적표가 아닙니다. 커뮤니티의 감정, 기분상해죄는 성적표가 아닙니다. 정치유튜버의 의견 또한 성적표가 아닙니다.
[노스포] 감상평 - 전지적 독자 시점 보고 왔습니다.7월 25일 만약 그런 인터뷰를 하지 않았더라면 평은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점을 꼽자면... 국내에선 아직까지 이런 히어로물? 판타지 물?
출근길에...왜 이러고 사나 생각해봤는데요7월 25일 물론 생존성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라...효율이 조금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가 없는건 아닐 것 같다고 정리하고 그럼 뭘까 싶다가 뇌는 환경을 '결핍'의 고리에 넣는
정책이야기 1. 추미애 의원님 HVDC 좀 해결해 보자구요7월 25일 가정용은 표 때문에 쉽게 올리지 못했다면, 산업용은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 조금 더 자유로우니까 예전에 비해선 많이 올랐죠. 물론 반대로 예전에 산업용 전기가 너무 싸기도 했죠.
저는 잼프만 믿고 갑니다.7월 25일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청래보다 조금 더 지지의사가 있던 박찬대가 사퇴를 종용했네요. 이거 뭐지? 혼란스러웠습니다. 대통령실과 합의도 안 된 내용인가? 그럼 나가린데...
저는 오늘부터 당분간, 강선우/이진숙, 정청래/박찬대 언급 안하렵니다.7월 24일 내란세력 척결하려면 아직 갈 길이 먼데 우리끼리 옳고그름을 따지는건 조금 미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와 달리 그래도 열심히 언급하시는 분들도 무슨 뜻이 있으시겠죠.
고용장관 '산업안전 인력 300명 당장 증원…임금체불 반드시 근절'7월 24일 (생략) 이 같이 추진하려는 정책을 설명한 김 장관은 고용부 직원들을 향해선 "여러분이 일목요연하게 1장으로 쓴 보고서를 보며 감탄했다"면서도 "앞으론 조금 길어도 좋으니 형식보단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7월 24일 아주 오래던에 cd오 pc 게임만 조금 했었는데 요즘 비디오게임을은 돈주고 사도 게임사에서 원격으로 못쓰게 할 수 있나봐요?
초등 여름캠프는 비싸군요7월 24일 처음에 고학년 95만원으로 착각하고, 애가 하고 싶대서 민생 지원금도 있으니 조금 보태서 해볼까 고민하다가, 170만원인거 보고는 ... 허걱 하는중입니다.
한준호 “강선우 사퇴...여론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 아프게 받아들여”7월 24일 한준호 > 보통 그 사람에 대한 범죄 이력, 두 번째는 보통 세평 이렇게 검증을 하는데 세평 과정에서 과거의 이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한 번 걸러지기는 하는데 저도 그 부분은 조금
우리는 늘 흔들립니다.7월 24일 조금 흥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욕하십시요. 심한 욕도 받습니다. 우리는 흔들립니다. 윤돼지와 이낙연씨의 일처럼 시행착오를 겪을겁니다.
당대표선거 전북은 7월 30일7월 24일 어제 조금 화나서 전북도당에 전화해서 확인해봤습니다. ㄷㄷㄷ
박지원 '李대통령, 강선우 임명했어야…강행 결정하고 흔들려'7월 24일 지금 민심의 뜻을 따라야 된다고 하시면서 또 임명은 했었어야 된다고 하는 게 조금 모순된 이야기. ◆ 박지원> 그게 정치예요. … 박지원> 저는 그것을 촉구했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계속 처음부터 쭉 밀어붙였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 박지원> 예, 그게 아니고. ◇ 김현정> 사퇴나 지명 철회를 하려면 조금 … 그러니까 조금 더 빨리 마무리를 지었어야 된다.
클리앙은 정말 좋은무대7월 24일 여론이 생겨버리면 낙인이 찍혀버리고 강선우 사건 이후에 클리앙 글들을 보면 마치 이걸 기다렸다는 듯이 당대표 후보들 갈라치기 하고 원내대표와 지도부들도 소환해서 비판 하는게 저는 조금
강선우 사퇴가 너무 화가 나네요.7월 24일 조금만 버티면 그저 과거에 그런일도 있었지, 어려웠지만 잘 이겨냈다고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일을 본인 커리어를 망치고, 하고자 했던 일들에 먹칠하고, 반대했던 자들에게 화력을 실어주는
강선우 후보자 사퇴와 민주당에 보내는 고언7월 23일 국민의힘의 지지율도 조금은 오를 수 있다. 국힘 지지율 상승은 중도 확장이 아닌 기세의 상승이다. 저들은 탄핵, 정권교체, 특검 출범으로 사기가 떨어져 있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많이 생각나네요7월 23일 본인이 조금만 욕심 생기고 조금만 더 타협했었더라면…아마 지금 김민석, 정청래와 같은 행보였겠죠… 김민석을 당대표로 정청래를 다른 요직으로 그리고 송영길이 초대 국무총리로 갔었을 가능성도
조국 전 장관 칼 꽂을때랑 똑같습니다7월 23일 조국 전 대표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일때 어떻게 돌팔매질 당했는지 알고 계시다면은, 강선우 의원을 조금 생각 좀 해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증세는 필수라 생각합니다7월 23일 뭐 현실적으로 안될지라도 작은 노력이라도 해야 나중에 후대가 그때 뭐했냐고 물어봄 할말이 조금은 있지않을까합니다.
역시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구호가 맞았네요7월 23일 팔겠다고 내부 총질하는 꼬라지가 된거죠 후임자들이 가장 원하는 전임자 흔적 지우기를 아주 단시간만에 성공하시고 도로 "민주당"으로 돌아가셨네요 벌써 이낙연 시절로 절반 쯤 롤백됬는데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