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대한 1,87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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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헤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9월 5일 잘못은 잘 못 한 것 만큼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공론화가 되었으니 이제 조국혁신당에서 무거운 책임을 갖고 문제 해결에 나서야겠습니다.
이번 혁신당 사태 제일 이해 안되는 것9월 5일 다 떠나서 우선 민주당원이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조국 전 대표가 유죄판결받은날 노래방에서 회식하다가 성추행당했다고 하던데 아니 지들 대표가 유죄판결받은날 노래방이라니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제정신인 사람들인가요???
민주당 지지자라면 기본적으로 분열과 갈라치기 작업에 대한9월 5일 그래서 조국 출마 후 조국과 이재명 사이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사이의 갈라치기를 항상 의심하고 끊임없이 경계해 왔는데요. … 이런 커뮤에서도 논쟁하게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 이재명과 민주당에 해가 된다는 핑계로 조국과 혁신당을 까면서 갈라치기 하는 경우죠. … 그 계정들이 갈라치기 할 때마다 예외없이 공통적으로 공격하는게 당신은 조국이나 혁신당 지지자잖아! … 거기에 그냥 병먹금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고 조국이 정무적인 감각이 없다느니 최강욱이 사사로운 사람이라느니... … 그 계정들도 웃긴게 이재명이 친문한테 당했다고 엄청 억울해 하면서 똥파리들이 한거 보다 더 한 한풀이를 조국한테 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잡담) 최강욱 조국 못 잡아서 안달이군요.9월 5일 이런식으로 많이 보냈죠. 사건의 실체는 당연히 문제소지가 있는데 당 대응 문제를 누구하나 잡아내는데 쓴다던가 하는식이죠. 피해당사자가 원하는 것은 당연히 클수밖에 없지만 그걸 많은 세력이 비틀어서 사용하려는 느낌입니다. 최강욱 전대표님도 당대표까지 하던분인데 그런식으로 털려나갔고, 조국전대표님도 이제 겨우 이유없는 감빵생활에서 나온참인데 마지막까지 밟으려하죠. 일단 물어봅시다. 언론이며 지금 시끄러운 사람들이 저쪽당에 그래같이 행동했나요? 침묵으로 동조하다가 이쪽에는 아주 장이 섰네요. 저쪽은 사건이 나면 뻔뻔한 언동도 서슴치 않는데 조용하다가 이쪽은 이제 활동가능한 상황이 되어 대응하려면 아주 당사자들 돌잔치때부터 털 기세네요. 좀 같은 선에서 움직이시던가 이리 목소리 높힐거면 그때 왜 조용했나부터 듣고 싶군요. 아니면 그저 문제는 이쪽의 중요한 자원을 빨리 부수고 싶어서로 밖에 안보여요
결국 조국당에서 인정했네요9월 5일 한심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아직도 클리앙에 서식하는 지지자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쉴드 치구요 그냥 진보인사들 비판 받아들이세요 이건 100퍼 조국당 잘못 맞습니다 처신을 너무 못했어요
강미정 전 대변인 비판9월 5일 조국혁신당에서는 이번 일을 제대로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겁니다.
[갤럽] 잼프 100일 63%로 역대 3위9월 5일 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 3~6%포인트 감소 2025년 9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 조국혁신당 호감층 94%, 진보당 호감층 84%가 민주당에 호감을 표했다. … 성향 진보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85%, 조국혁신당 55%, 진보당 34%, 개혁신당 11%, 국민의힘 5%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사이에는 그런 관계성이 보이지 않는다. … 성향 보수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국민의힘 44%, 민주당 20%, 개혁신당 12%,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5%다. … 연령 20~60대는 민주당에 더 호감, 70대 이상은 양대 정당 비슷 - 조국혁신당 호감은 40·50대 중심, 개혁신당은 성향별 고른 편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속보]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사건 처리과정 부족 인정, 피해자들 위로'9월 5일 조국혁신당은 가해자들을 무겁게 신속하게 정리했으면 조기에 끝났을 일을 결국, 등떠밀려서 여기까지 왔네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는 커녕, 포크레인이 필요하게 된 형국 입니다.
자중하고 중립박고 지켜보시죠?9월 5일 그리고 팩트적 사고를 하기엔 너무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건의 본질보다는 조국이 타겟이되고, 최강욱이 타겟이 되는 상황으로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강대변인은 이해가 됩니다. 다만,9월 5일 사건이 터지자, 당사자보다, 조국과 최강욱에게 집중포화하는건 이미 저쪽 과거 작태를 보면 뻔한 것이고, 그 세력과 강대변인은 연관이 없다고 보입니다.
왜 9개월 뒤에야 터진걸까요????? ㄷㄷㄷㄷ.txt9월 5일 이미 조국전대표는 유죄로 감옥에 있었고 우연하게도 조국, 최강욱 둘다 사면되고나니 터뜨리네요????? 사실이라 하더라도 더 문제는 성추행 한사람이 누구인가?? … 가 핵심이어야 하는데 그 이야기는 거의 없고 조국이름과 최강욱 이름이 더 많이 나오네요;;;; 누가보면 이들이 관련있는줄 알겠네요 ㄷㄷㄷ 가장 민감한 성적 이슈와 이둘을 엮으려는게 … 조국과 최강욱이 저쪽에선 문재인 이재명급으로 위협적인 인물로 보기는 하나보네요 ㄷㄷㄷ 이렇게 안좋은 이미지 입혀놔버리면 선거에 나가기도 애매하고 중요한 자리에 임명직 하기도 어렵죠.
피해자를 비난하진 맙시다9월 5일 조국혁신당도 이번 기회에 좀 더 쇄신하고 그리고 강미정 전대변인을 비롯한 피해자분들도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를 받았으면 합니다.
검찰개혁 저지하려 총력전을 하는 중이군요.9월 5일 통과 안 됨 검찰총장 직무대항 '보완수사는 의무' 라고 공개 반발 보완수사 한다면서 없던 죄를 만든 대표적인 사례가 조국, 정경심, 이재명 대통령 결국 이거 다시 끄집어 내고 싶었던
제발 조국만큼만 살아라9월 5일 강미정 대변인이란 사람은 일단 조국 혁신당을 조국이라는 사람의 개인당으로 생각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정치란 걸 하면서 정치라는 주사를 세게 맞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 조국혁신당은 조국으로부터 시작하긴 했지만 조국 개인의 당이 아닙니다. … 당연히 조국이란 사람이 대표를 맡았고 많은 이들이 그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있기에 그를 지지하고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긴 했지만 엄연히 원내 12석을 가진 정당으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당의 … 조국의 사면은 이재명 정부가 결정한 것이고 그 정치적 결정을 조국이 머리를 조아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숨죽인다면 과연 하이에나들은 뭐라고 했을지 상상이 되고도 … 조국의 일은 조국에게, 조국혁신당의 일은 조국혁신당에게 민주당의 문제는 민주당에게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문제는 이재명 정부에게 비판을 하면 될 일입니다.
조국 대표의 무관심, 성인지 감수성?9월 5일 으로 말이 참 많고, 파장이 큰데 본인 징역 가라고 대법원 확정판결 받은 날 노래방 가서 논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 가졌을까요? 사기업에서라면 사장님 구속된 날, 법카로 먹고 놀다 음주접촉사고 낸 직원들 보험처리하고 합의 해주고싶은 마음 들까? 라는 생각도들구요 당에 부담될까봐 조용히 했던건지 그날 그 장소가 부담스러워 조용히 했던건지 정보가 없을 때도, 정보가 늘어남에도 지금 상황은 기시감이 듭니다.
김종대 전 의원이 말하는 조국혁신당 상황9월 5일 장르만 여의도에서 김종대의원 발언을 가지고 왔는데 조국혁신당이 미숙했던 점은 타이밍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휴우증이 많이 남는다고.. … 어쨌든 김종대 전 의원에 말에 의하면 이렇게 조기 진압이 안되고 시간이 지체되면서 조국혁신당 의원들 의견도 6:6으로 갈렸다고 합니다. … 늦었지만 조국 대표님도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사태 수습 의지를 보여주셨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조국혁신당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59분부터 (장르만
강미정 대변인 기자회견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9월 5일 조국당은 진보, 신생당임에도 여전히 기성 권력관계, 상하권력 위력 관계에서 여성이 얼마나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지를 다시금 깨닫고 이를 타파해 갈 수 있는지 고민 할 수 있는
강미정도 조국도 최강욱도9월 5일 최강욱과 조국님 모두 아울러 소중하고 정작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큰 피해만 조국, 최강욱, 강미정님만 당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노래방과 술의 조합은 조심.9월 5일 이번 조국혁신당 사태에 옛날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공적 회식 1차후 2차는 맘 맞는 사람들끼리 놀자..-_-.
진보진영은 정말 먼지 한 톨이라도 나면 언론이 대서특필을 하는군요9월 5일 정작 극우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다녀도 죄의식이 없는건지 기사 한 줄 나지를 않는데 말이죠 이번 일 대처가 아쉽긴 했지만 최강욱 의원과 조국 대표에게 너무 가혹하다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