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10월 16일 재보궐선거 요약8월 29일더민주와 조국혁신당의 은근슬쩍 지원이 매우 요구될듯 합니다. 특히나 단일화 과정부터. 교육감 선거는 단일화 협상이 승패를 좌우한 적이 많다보니까요. … 다만 변수는 조국혁신당측에서도 이 쪽에 후보를 내겠다고 하는거. … 단일화 협상을 하긴 할텐데 이쪽을 내주는 대신 호남쪽 군수를 조국혁신당측에서 가지고 갈려고 한다는 얘기도 있는지라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3. … 변수라고 해봤자 조국혁신당과의 단일화 과정 밖에 없겠죠. 단일화 안되도 더민주가 아주 쉽게 가져올 지역구.
- 페북 한국지부에 뉴라이트가 있나보네요.8월 29일이 대표는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지목하면서 "릴레이를 받은 이들은 두분 이상 지목해달라"고 했다.
- 조국 52억·이준석 12억...페라리·포르쉐 보유 의원도 눈길8월 29일언듯 보면 조국 재산이 젤 많고, 포르쉐,페라리 보유한 것 처럼 기사 제목을 뽑았네요. 기레기들.. 열심히 살아요. 근데, 이준석은 뭐해서 12억씩이나 재산이 있데요?
- 문재인 전대통령의 말씀은 '외계인의 침공엔 성향을 넘어 협력해야'라는 의미죠.8월 29일문재인 "민주당, 조국당, 새미래 함께 좋은 성적 거둬야" | 프레시안 이낙연·조국 신당에도 우호 손짓…이재명 지도부 '몰빵론'과 거리 "야권이 모두 일치단결해 정부에 대한 대응도
- 민주 44.6% 대 국힘 30.7%…총선 이후 '최대 격차'8월 29일(정기여론조사)⑥민주 44.6% 대 국힘 30.7%…총선 이후 '최대 격차' 뉴스토마토 1시간전 조국혁신당 9.7%, 개혁신당 3.2%, 진보당 1.6%, 새미래 1.0% 국힘, 한동훈 … 중도층, 민주 43.2% 대 국힘 26.4% 대 조국 11.1% ....
- '차기 대권' 이재명 40.7%·한동훈 24.2%.[데일리안 여론조사]8월 29일보수 핵심 지지 기반으로 분류되는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 36.8% △한동훈 28.8% △오세훈 14.1% △조국 5.7% △홍준표 2.7% △안철수 1.9% △김동연 1.9% △ … 이어 부산·울산·경남은 △이재명 41.0% △한동훈 30.6% △오세훈 6.3% △홍준표 4.3% △조국 3.9% △김경수 1.8% △안철수 0.8% △김동연 0.5% △없다 8.3%
- 장기적으로 민주당은 개혁신당을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8월 28일구체적으로는 대안우파지요 기존 수구보수인 국힘이 시들고 새로운 대안우파가 뜰 텐데 여기에 속아서 국힘보다는 나은 애들이구나~ 협치 어쩌고 하면 안됩니다 지금 조국혁신당이 자꾸 개혁신당과
- 보궐선거 향방8월 28일호남 2곳은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싸움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 금정구청장이 뭐 귀책사유가 발생한게 아니고 조국혁신당도 후보를 내려는거 같아서, 민주당에 쉽지 않을 거 같고요. … 조국혁신당과 지지자들은 괜히 민주당과의 정면 승부보다는 당의 자립에 대해서 테스트 해보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중요한 지점은 이번 재보궐이 아니라 9대 지선이 될 거거든요.
- 한일간 군사동맹 체결 추진 중이군요.8월 28일조국대표 글 원문보기 한국일보 기사 발췌 " 김 차관은 27일 오전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추진돼 온 ACSA 체결에 동의하느냐”는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
- 김진애의 문재인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발언8월 28일절대로 문재인 대통령께도 좋지 않고 그다음에 민주당에게도 좋지 않고 우리 민주 진영에도 좋지 않고 조국 대표한테도 안 좋은 일입니다. … 그런 일은 왜냐하면, 누가 그런 거를 옆에서 코치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국 대표에 대해서 마음의 부채가 있고 이러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일이죠.
- 문재인의 업적, 이재명 '분열은 패배의 원인입니다. 총구는 언제나 밖을 향해야'8월 28일대문글을 보니, 이재명의 적으로 (본문과 댓글을 통해) 문재인, 조국을 저격하던데요. "내부에서 뒤에서 등에 칼꽂을 준비하는 자들 놔두고 외부의 적이랑 싸우자구요?" … 문재인, 조국 가리지 않고 무차별 난사하는게 이재명 당대표가 원하는 겁니까? 아니면 사실은 이재명을 흔들고 싶어하는 가짜 이재명 지지자입니까? … 원글보기 더불어 민주당, 조국혁신당: "우리의 본질은 같습니다" 영상보기 이재명 대표 말대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총구는 언제나 밖으로, 우리가 싸울 대상은 외부의 거악"
- 조국혁신당 입장문 떴네요8월 27일오늘 올라온 주장(아래 링크)에 대한 조국혁신당 입장문이 올라왔습니다. 출처 :
- 이재명 “더큰 원팀만이 민생 회복을 위한 국민 명령을 받드는길”8월 27일내부비판은 팩트에 기반해 예의를 갖추고 품격있게 해야한다 가장 위험한것이 거리가 있는 동지를 적으로 만드는것 매우 공감합니다 조국당도 민주당 헐뜯고 다니면서 갈라치기하는것을 멈추고 …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해 윈윈하는 관계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허위사실들이나 사실을 과장해 조국당을 비난하는 지지자들도 자제해야해야겠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팩트에 기반하여 하는것이
- 조국혁신당, 웹사이트 구축용역비 ‘먹튀’ 논란…중소SW 업체 호소8월 27일출처 :
- 민주당이니깐 찍어라 혹은 민주당은 고인물이니 우릴찍어라 둘다 낡은정치인것이죠8월 27일오히려 민주당이 호남에서 기본소득과 에너지도로의 비전을 이야기하네요 개인적으로 조국당 뭐 재보궐에 후보내서 경쟁하는거 다좋고 응원하는데 제발 민주당 이야기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네거티브
- 조국혁신당 실망입니다.8월 27일. ————— <조국혁신당 사무국의 약속불이행을 고발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회사 이브레인컨설팅과 조국혁신당과 있었던 일입니다. - 4월 9일, 조국혁신당과 웹사이트 구축 용역 계약을 … 조국혁신당은 계약에 따라 잔금을 지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아무런 공식 답변 없이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국장님, 저희는 계약대로, 아니, 계약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 일을 완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은 대금지급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 보내는 메일과 서신을 무시하고 묵살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방식입니까? ‘니들이 우리를 어쩌겠어?’라고 생각하고 계신 건가요? 조국혁신의 행태는 전형적인 ‘갑질'입니다. … 조국혁신당의 명예를 지키는 길은 약속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희는 계약에 따라 우리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이제 조국혁신당이 그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 김문수 덕분에 윤석열 정부의 친일을 이해 하게되었습니다.8월 27일부모의 나라, 부모의 조국에 대해서 자식들이 반감을 갖으면 안되는 거였던 겁니다. 어디 감히 부모의 나라에 반일을?? 당연히 부모의 나라에는 친일을!!!
- 12세 여아에 교제 거부당했다고…폭행에 성매매까지 시켰다8월 27일민주당 조국당 힘내주세요 ㅜㅜ
- '코로나 진단 받아도 약이 없어요'..8월 27일조국당...의원의...오피셜..:... 치료제... 수입예산을.. 1/7..토막내서.... 치료제..수입.예산이.. 없다는..요... 이제야....
- 저격은 조국당 사무총장이 했는데 왜 빈댓글을 다는걸까요?8월 27일물론 본인들 생각과 다르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빈댓글 달고 갈라치기 취급으로 완장질하던 분들이 다른곳으로 이주하셔서 그런 경향이 많이 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공개 저격한 사람은 황현선 사무총장인데 왜 제가 갈라치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자전거 타면서 겸공채널을 듣다가 탁현민이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에서 "나는 양정철과 친하고 신뢰한다. 양정철이 문제가 되었으면 고소고발을 당했을거다. 하지만 내가 아는 양정철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이런 발언을 한걸 듣고 너무 놀라서 클리앙 올렸더니 빈댓글이 달리고 갈라치기 취급을 받더라구요. 내가 양정철을 신뢰한다고 한 것도 아닌데.. 좀 많이 놀라웠습니다. 민주당과 청와대 내부에서 조직적인 이재명 죽이기 작업이 있었다고 한 것도 갈라치기라고 빈댓글이 우르르 달립니다. 제가 이재명대표를 악마화한것도 아닌데요. 근데 이재명대표한테 쓰레기, 정치 협잡꾼, 단식하다 죽어라 등 똥파리들의 발언은 최대한 선의로 보고 갈라치기 취급을 안합니다. 심지어 뒤에서 이재명대표 욕하고 다닌 정봉주도 피의 쉴드하구요. 특정 대상이나 그룹은 얘기만 꺼내도 갈라치기 취급받는데 이재명대표 흔드는 건 그냥 못 본체 하거나 오히려 쉴드하구요.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