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허지웅 SNS - 어디서부터 시작된 일일까요.19일 오전폭도들의 중심에 특정 교단 혹은 특정 교회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습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일일까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18일18일 오후지지자들 - 김안수 □ TV CHOSUN 뉴스7 법원, 4시간 반째 尹 심문 중…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 기로 - 이낙원 공수처 "尹은 확신범…텔레그램 탈퇴하고 다른 공관 이동 정황
- 예감이 구속영장 발부되면18일 오후정황상 구속적부심 신청할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 명태균)[단독] 처남 이력서 전달 추가 확인…“박 지사, 인재 추천 부탁”17일 오전박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명 씨에게 도움을 청하고, 명 씨를 통해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만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 .....
- [단독]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님'…'윤 대통령 헌정곡' 입수16일 오후작년 12월 18일에 열린 대통령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행사가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의 생일파티로 진행된 구체적인 정황을 SBS가 포착했습니다.
- 윤석렬 사형 집행은 하지 말자는 분들은 그냥 모르면 혼자 생각이나 하시죠.16일 오전하지만 계속 해서 드러나오는 정황을 보면 몇 개월 동안은 (그 이전부터 모의가 되지 않았나 싶지만요) 그 치밀한 계획에 정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습니다.
- 윤석열 수색영장.jpg15일 오전유효기간 | 2025.1.21 위 사건의 범죄수사에 필요하고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으며 해당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으므로, 위와 같이 수색을 한다
- 경호처 경호원들은 그루밍 폭력 피해자인가?15일 오전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김건희 생일파티 이벤트, 반려견 옷 진상, 장기자랑, 윤석열 마사지, 온갖 잡심부름은 물론 갖은 술자리와 개인 사병처럼 부린 정황 등을 보면 우리가 아는 … 그루밍 폭력은 가해자가 심리적으로나 위계에 있어 우위에 있으면서 피해자를 착취하는 행위인데, 드러난 정황들만 해도 경호처 소속 500여명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충분히 그럴
- 불현듯 드는 걱정15일 오전정황상 가능한 시나리오이고 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생각이 든 것뿐이죠.
- 항공 참사, 상당한 합리적 추론14일 오후왼쪽 엔진에도 버드 스트라이크 정황의 순간을 못 보았는데 역시 영상 전문가라 다르군요. 귀신처럼 찾아내는군요.
-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13일 오전조선비즈는 L 전 부대표의 당시 고용부 신고에 민 전 대표가 깊이 개입해 지시한 정황도 확인했다. … 민 전 대표가 L 전 부대표의 성희롱 사건에 대해 최초 조사 뿐만 아니라 재조사에도 개입했다는 정황은 향후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12일12일 오후공수처 “계획대로 진행” - 김영훈 경찰, 경호처 가족부장 소환 통보…차장은 체포영장 수순 - 민정희 긴장감 높아진 관저 앞…충돌 우려도 - 윤아림 □ MBN 뉴스센터 민주당 "외환 정황
- 윤 ‘도리도리’ 코칭한 명태균 .....10일 오후명태균이 도리도리를 코칭한 정황이 있네요. 앞으로 나올 명태균의 이야기들 더 기대가 됩니다.
- 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천만원 배상 판결'10일 오후"아무리 공적 관심사에 대한 문제 제기가 널리 허용된다 해도 구체적 정황에 근거하지 않고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는다" "피고는 언론보도에서 언급된 의혹이나 가능성을 제기하는
- 군 계엄 대비 '비밀조직 TF' 충격 진상 확인…'치밀한 쿠데타 준비 정황'10일 오후수방사에서 '수호신 TF' 라는 조직을 운영했는데..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국회에 전력 차단을 했을 가능성도 있었네요. 24년 10월에 한국전력에 보낸 공문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들이 있는데 실제 바라는 것들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답답하긴 합니다만... 차근차근 전진하는 민주당이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꾸준한 참여와 응원을 해야겠습니다.
- 경찰분들 절대 다치시면 안됩니다10일 오전이미 1차 체포에서 경찰에 발포 명령까지 내린 정황이 발견되었고, 명백한 공무집행방해뿐 아니라 집행자인 경찰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역사적 중임을 당신들께 맡길수 밖에 없음에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9일9일 오후내전 바라냐" - 이문현 최강 한파에도 '대통령 체포' 외치며 길거리로‥"경호처도 엄벌해야" - 백승우 검찰 수사보고서에 "尹, 명태균 비공표 여론조사 받았다" - 김상훈 '불법' 정황
- .명태균에게 물은 윤석열, '.뉴스 인터뷰 방향 좀'9일 오후이 같은 정황들을 종합하면, 명 씨가 선거를 도와준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에게 공천을 줬다는 '공천 개입' 의혹 또한 사실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다. ..... .....
- 이 내용 사실일까요9일 오후이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정황상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호원이 저기서 딱히 저런 가방을 들고 다닐 이유도 없어보이고... 사실이라면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 계엄 전후 북 도발 유도 정황에 “확장억제 관계에서 위험한 동맹 원치 않아”8일 오후미 전문가 “트럼프도 한국의 독자 핵무장 지지 안 할 것” “국제 또는 군사적 위기를 국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확장억제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위험한 동맹국(reckless allies)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계엄령 명분으로 삼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부추겼을 경우, 한국에 대한 미국의 신뢰는 물론 핵우산 제공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혈맹인 미국도 한국을 믿을 수 없는 나라로 인정 한 것 같네요 링크 링크는 경향 신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