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탕후루 모델이지만 오스템 학술대회 참여한 스테이씨4월 27일사실 클리앙에 올릴만한 무게의 이벤트는 아닌데, 앞뒤 정황이 좀 웃기네요ㅋㅋㅋ 현장 방문해서 찍고 바로 영상 올려준 분도 존경스럽습니다. 2024 Osstem World Meeting
- 민희진 배임에 관한 법조인들의 의견4월 27일"민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뉴진스를 빼돌리거나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시도하는 등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하이브 측에 재산상 손해를 입게 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명백한 증거나 정황이 … 추가적,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경우 업무상 배임으로 처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무상 배임이 다소 추상적이라 의심과 단순한 정황이 아닌 객관적 자료로 입증되는 명백한 증거가 필요하다
- 사회생활 안해본분들.. 글에 많이 긁히셨나봅니다.4월 27일정황이 있어서 감사에 들어가 노트북을 압수 받았고 포렌식을 했고 그 안에서 카톡 대화와 1945니, 하이브의 죄악이니 하는 문건들이 나온 겁니다..
- 하이브의 원죄: 왜 여론은 등을 돌렸는가?4월 27일하이브 입장도 이해가 되는 것이, 모회사가 자회사의 배임 정황이 보였을 때 배임이 성립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으니까요.
- 정말 노예계약인가요?4월 26일민대표가 자신이 박해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정황상 드러난 증거들은 별로 그런것 같진 않구요. 심지어 회사도 차려줬잖아요?
- 하이브에서 조목조목 반박했네요4월 26일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단순 사담을 나누고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한 것을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정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배임 혐의는 성립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ADOR의 내부 문건의 제목은 'HYBE의 죄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4월 26일그리고 추가로 HYBE 측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이 담긴 <프로젝트 1945>라는 제목의 문건을 ADOR 부사장의 이메일에서 확보했다고 밝혔다. # 해당 문서에는 … 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HYBE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 => 무속인을 만난걸 '포렌식'을 통해 확인한것, 즉 정황 증거가 아님 어도어가 ILLIT과 TWS, RIIZE
- 대법원,.'검찰 민간인 불법 사찰..“위법”...檢 '이제 안해'(종합)4월 26일대법원, 휴대폰 통째 압수 뒤 영장 밖 검찰수사에 “위법” 한겨레 1시간전 다음뉴스 별건 수사 뒤 구색맞추기 영장 추가 집행 정황 짚어 ....
- 김건희 주가조작에 숨은 법기술4월 26일이게 일종의 법기술이죠 판사는 검사에게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으니 추가 수사하라 혹은 기소하라' 라는 명령을 할 수 없습니다.
- 지분이 20% 뿐이어서 현실성이 없다 한들 해임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4월 26일여러가지 정황과 증언에 따라 어도어의 대표로 임명된 민희진이 자신이 속한 회사를 '껍데기'로 만들어 탈취하려는 의도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어제의 기자 회견을 통해 '그래, 빡쳐서 그랬다'라고
- 이번 다툼은 하이브의 패착같네요.4월 26일민대표의 반란에 대해 제대로 된 정황증거가 있다면 방시혁이 대주주인데 그냥 조용히 찍어누르면 그만이죠.
- 민희진 씨 해명에서 납득이 안 가는 지점4월 26일이런 종류의 이야기나 정황들이 단지 심심해서 상상 해 본 농담의 영역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뒤에서 회사 씹는 직원은 많죠.
- 민희진vs하이브, 여론이 뒤집혀진 이유 정리.4월 26일한편, 이 또한 민희진의 주장이니 걸러 들어야 합니다만 여러 정황을 같이 보면, 아주 배척할 주장은 아닌 듯 하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 에이 어떻게 18%지분으로 대주주를 먹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4월 26일모의하고 - 우발적으로 독립하자 장난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플랜을 짜서 실행단계였고 - 싱가폴 국부펀드 두바이 국부펀드가 어도어 지분 인수 후보였고 - 민희진이 플랜을 보고 받은 정황도
- 기자회견 여기저기서 요약본만 본 소감으로는4월 25일회견에서는 하이브에서 한쪽 레이블을 밀면서 레이블간 갈등과 경쟁을 부채질한 정황도 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좀 실책인 것도 맞고요.
- 18% 지분 가지고 경영권 찬탈은 불가능하다고 말들 하는데4월 25일실행하려 모의했음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느냐가 쟁점이 아니고 그 문서를 전제로 행동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가 쟁점인데 아일릿에 대한 역바이럴 정황 … , 투어스, 라이즈, 심지어 BTS까지 자신을 베꼈다는 발언, 하이브 직원들을 대상으로 목적을 가진 모니터링을 한 정황, 본인은 노예 계약에 대한 상담을 했다지만 투자사와 접촉했다는
- 'BTS 없어야 뉴진스에 이득' 민희진, 무속인에 '군입대 문의' 해명[종합]4월 25일하이브가 기자 회견 직전 "민 대표가 여상 무속인에게 어도어 경영 코치를 받아온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발견됐다"고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했다. … 보내라"라는 등의 언급을 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 일단 대세는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4월 25일경영권 탈취 관련된 모든 얘기가 다 나왔고, 내용상 탈취 정황은 전혀 안보인 것이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나오기 전에는 글을 자제하겠다고 했는데요.
- 어제 피의 쉴드 치시던 분들 갑자기 대부분 안보이시네요4월 25일명백한 배임과 정황이 있는 사건을 아직 밝혀진 게 하나도 없다고 그렇게 말씀들 하시더니 하나씩 사건이 진행될 때마다 이렇게 빨리 잠수를 타실 거라면 왜 그렇게까지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 돌고 돌아서 정말 4세대 여돌 중 가장 잡음없는 1티어는 이제 확정이네요.4월 25일지금까지 흘러가는 정황만 보면, 이제 확실히 남은 건 스타쉽 엔터의 아이브네요. 억까들은 있겠으나, 확실한 건 지금 현재 활동중인 그룹중 가장 잡음이 없는 그룹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