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 대한 1,77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정말 이재명!!!! 이재명!!!!!!!! 뿐입니다.3월 5일 그리고 박근혜에 실망한 대한민국을 살릴 정치인이 아직 있음에 큰 희망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서 기분 좋아 맥주 마시면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김경수를 보면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3월 5일 이제 김경수는 이미 수명 다 한 정치인이자 그냥 야인에 불과합니다. 이 분이 지난 12월 윤석열 계엄 선포 후에 뭐라도 의미있는 일이나 행동을 한 게 있습니까?
김경수씨... 사람은 착한데 지도자 감은 아니군요.3월 5일 . - 정치인은 자신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을 합치시키는 그 절묘한 정무감각이 필요합니다. - 김경수씨는 민주당 내 자신의 포션(비이재명계)을 찾는 이익과 사회적, 공익적 이익(통합)
이철규 아들 마X 사건에서 되돌아볼 다섯가지 충격.3월 5일 보수당 정치가의 태도 가족이 저리 마약에 취해있는데 아버지가 몰랐다면 이게 보수당 정치인의 처신은 어디로 갔는가?요. 아편전쟁으로 망해버린 청나라 모르나요? 3.
심각한 상암 잔디문제3월 4일 이마저도 안좋게 보실분들 많을듯.이건 서울시 세금과 후원으로 하는 축제라) 축구팬들은 다음 지방선거때 지자체들 경기장 잔디개선 이런부분에 대해서도 바라는게 많을겁니다.잘 새겨들으세요 정치인들은
젤렌스키는 부패한 정치인인가? (feat. AI 검색)3월 4일 그의 무능함이나 어리석은 판단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이곳에서도 '부패한 정치인(혹은 그의 세력)'이라는 선입견은 만연해 있는거 같습니다. … 그 근거가 빈약한 상태에서, '부패한 정치인'으로 단정하진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러시아의 정치선전에 놀아나는 기분이 드는 게 좀 더 불쾌하거든요.
또 유럽(영국, 프랑스)을 조롱하는 미국 벤스 부통령3월 4일 영국에서는 많은 정치인이 미국과 함께 수행한 과거 전투 경험을 강조하며 밴스의 발언을 반박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영국은 미국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수행했으며
오늘 방송을 보며 김경수 지사를 지웠습니다.3월 4일 전혀 지지할만한 정치인이 아니라는거 알게되었네요 이재명을 지지하냐 마냐 보다 1. 자기만의 색이 있고 (자기의 소명의 의식이 있을 것) 2.
오늘 매불쇼를 보고3월 4일 정치인들 소개할 때 보면 유명 정치인의 누구누구라거나 제2의 누구누구. 이런 식으로 평가되는 사람들은 정치판에서 거르는게 맞다라고 느꼈습니다. … 달리 말하면 유명 정치인의 후광말고는 표현할 수 있는게. 착하다... 사람이 좋다... 결론은 전혀 없다.
김경수가 보인 성의에 곡해는 하지않았으면 합니다.3월 4일 최소한 김경수는 자신이 한 발언의 진의를 해명하고, 설득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정치인입니다. 그런 자세마저 폄훼하고 왜곡한다면 누가 정치하겠습니까?
.팀킬.선관위.'세컨드폰'..알고 보니 국힘 소속3월 4일 국민의힘 경선 참가 …김 전 총장 공격하며 선관위 신뢰성 흠집 내려던 국힘 '머쓱'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세컨드 폰'으로 정치인들과
선관위의 부정 채용을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확실하게 반박해 주겟습니다.3월 4일 강원랜드의 부정채용에 국힘당 정치인들이 관여 되었다고 해서 국힘당이 사기도박을 한 것일까요? 생각이 있다면 누구도 그런 주장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니까요. …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이 세컨트 폰을 통해 정치인과 부적절한 소통을 했으므로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단독].명태균.원희룡··이준석과 찍은 사진 확보3월 4일 [단독] 검찰, 명태균 폰서 원희룡·김종인·이준석과 찍은 사진 확보 한겨레 1시간전 다음뉴스 검찰, 명씨 휴대전화 포렌식 업체 압수수색 그간 언급한 정치인들과 친분 뒷받침 ‘코바나’
김경수가 그동안 대선급으로 불리워지게된 과정이 궁금하네요3월 4일 제대로된 능력있는 정치인을 많이 키우는 민주당이 되길 바랍니다.
.'박근혜가 소매치기면 윤석열은 '살인범''3월 4일 일부 정치인이 밀실에서 개헌을 할 바엔 안 하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대선까지 하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 일부 정치인이 밀실에서 논의한 개헌이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헌법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오늘도 증명되는 믿고 거르는 S대 출신 정치인3월 4일 고무호스 덜 맞은 양반 고든 박사보다 빠루 잘 다룰거 같은 여사 손가락 잘 간직하고 있는 간 잘보시는 양반 만덕산 is 사이언스 법카로 검증된 제주 맛집 리스트 완성하신 양반 민주당이 중도 보수라니까 헐레벌떡 달려와서 한 소리 하는 전직 국무총리 등등 거기에 오늘 매불쇼 나와서 헛소리 하는 양반까지 물론 훌륭한 아웃풋도 계시죠 해찬옹, 유 작가님, 조국 대표님 등등 여튼 오늘 방송 나와서 뭐라도 해볼까 하다가 더더욱 안좋은 이미지만 가져가네요
매불쇼, 유시민 방송 보고 오늘 김경수 출연3월 4일 내란을 옹호하는 정치인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매불쇼의 문은 열려 있다고 합니다. ㅎ 마지막 코너인데 최욱은 조퇴할거라고 하네요..ㅋㅋ부담스럽나 봅니다.
국힘 '서청호 '헌재 때려부숴', 민주가 사죄해야'3월 4일 한다" "헌법기관 전체 이야기가 아니라 헌법기관이 국민의 불신을 쌓아온 부분에 대해 비판적인 이야기를 한 것으로 이해한다" "민주당이 서 의원 제명 운운하는데 실제 국민과 여당 정치인
대만. 미국의.방위 확답 없어 전전긍긍3월 4일 베이징의 대만 기업인 렁유청(冷有成) 씨가 "트럼프 대통령은 역시 비즈니스 마인드가 충만한 정치인인 것 같다. 대만보다 중국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이준석의 왜곡 스킬, 아직도 부자돈을 뺏는다는 퇴행적 사고의 정치인3월 4일 이준석이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또 왜곡하는 걸 보고, 이야.. 이렇게 퇴행적인 사고를 하는 자가 정치를 하면 한국은 진짜로 극소수 몇 명의 부자만 빼고 국민들은 개돼지 축생이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 이준석 페북글 : 이재명 대표가 “한국에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생겼다, 그중 국민의 지분이 30%다. 그래서 70%는 민간이 가지고, 나머지 30%는 국민 모두가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만 보아도 이재명 대표가 아무리 오른쪽 깜빡이를 켜도 본질적으로 반기업적, 반시장적인 인물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IT기업의 성장주기도 무시하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결국 예고된 대로 1차선에서 오른쪽 깜빡이를 켜고 좌회전하여 기업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엔비디아 같은 혁신 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성공하면 법인세를 가져가는 것도 모자라, 30%의 지분을 국민에게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과연 그 기업이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할 이유가 있을까요? 엔비디아는 엔지니어 출신 젠슨 황이 30살 때 창업하여, Riva 128 시리즈부터 GPU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지금의 위치에 오른 회사입니다. 저도 중학교 때 사보려고 용돈 모았던 기억이 있는 오래된 성장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위기와 도전을 겪었으며, 그때마다 극적으로 돌파해 오늘날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IT 기업의 성장주기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국민 지분 30%’라는 발상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젠슨 황의 지분율도 창업 초기 IPO 직후 20%에서 점차 희석되었으며, 현재는 약 3.5%에 불과합니다.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구조인데, 정부가 30%의 지분을 ‘국민 몫’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은 기업 생태계를 전혀 모르는 발상입니다. 산을 비정상적으로 깎아 종상향 시켜서 수익을 안겨주고, 금싸라기 땅을 화천대유에 넘기고, 일부를 공공이 회수했다고 자랑하는 것과 IT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백현동과 화천대유를 바라보듯 엔비디아를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이미 대왕고래로 한탕주의를 하려던 대통령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체재가 되려는 사람이 기업을 화천대유처럼 여기며 군침을 흘린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질 것입니다. 정치권이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생기면 뜯어먹을 생각”을 하기 전에, 왜 대한민국의 젠슨 황이 될 인재들이 의·치·한(의대·치대·한의대)에만 몰리는지, 왜 정치권은 포퓰리즘 속에서 그 정원을 늘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문제를 방치하면서 결국 이공계 인력 초토화 사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반(反)이공계적, 반시장적, 반기업적 마인드로는 엔비디아가 탄생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내세우는 ‘기본’ 시리즈의 재원 마련이 어려우니, 이제는 기업의 지분을 비정상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발상을 내놓는 것 아닙니까? 이제 정치권은 정정당당하게 일부 과도한 복지를 조정하고, 과도한 세금을 줄여서 기업과 개인이 더 열심히 달릴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못합니다. 개혁신당이 하겠습니다. ................................ 이준석은 이재명 대표가 부자 돈을 뜯어서 대중영합주의를 한다고 길게 헛소리를 써놨군요. 선거 사전 여론 조작과 당내 부정 경선개입 의혹, 명태균에게 직접 여조 조작 지시 의혹, 당내 공금 유용 의혹, 등에 대해서나 조사받길 바랍니다. “검찰이 조선일보 측에 USB가 넘어간 사실을 정말 몰랐냐는 의혹도 발생한다. 만약 검찰이 이 사실을 그때 파악하고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검찰의 고의적인 사건 뭉개기 문제로 번질 수 있다.“ 검찰의 사건 뭉개기는 여기서도요. 다시금 공수처와 국수본을 신설해 주신 문재인 전 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