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 대한 1,77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몇일전만해도 헌재는 사라져야한다 어쩌고 글 올라오던데..4월 4일(저부터) 정치인들 중에 끝까지 굳건히 8:0인용 예상하셨던 분들 대단한거 같습니다.
- 술한잔 했네요 ㅋㅋ4월 4일생각하는 바가 있고 그것에 가까운 정치인을 선택하는게 자연스럽겠죠. 상대로 누가 나와도 걱정 안합니다. 틀림없이 지금보다는 나아질겁니다.
- 탄핵 인용문 중에 소수 의견 말이죠.4월 4일뭐 이분이 정치인도 아니고 이것이 강제요건도 아니니까 신경을 안쓸수도 있는데… 이 부분이 흠결이었다면 국민의 힘 정당 해산가야합니다.
- 국힘 내부 '전한길 썼다 마이너스'4월 3일유력 정치인까지 같이 찬조 출연하고 같이 공동작품 만든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 지적에 대해 그분들 겸허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출처 :
- 증세는 필연인데 감세만 외치는 세상4월 3일정치인들이나 정당이 그러는건 이해합니다. 정치에서 증세는 떨어지는 일이고 감세는 표받는 일이죠. … 국민들이 저항하는데 정치인이 무슨수로 증세를 할거며 감세정책을 포기하겠습니까. 탄핵이 내일 인용될거라 확신합니다. 더 좋은 세상으로 갈 새로운 출발선에 설겁니다. … 근데 진정으로 나라가 새롭게 나아가기위해 결국 정치인만 바뀐다고 되겠느냐는 생각을 늘 합니다.
- 전한길의 거제시장 보선 유세를 들어보니4월 3일유력 정치인까지 같이 찬조 출연하고 같이 공동작품 만든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 지적에 대해 그분들 겸허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 '마이너스 전' 응원합니다~~?
- 교육감 선거도 정치인 뽑듯이 할바에는 임명제로 바꾸는게 낫죠4월 3일이번 부산시교육감 보궐선거도 교육에 대한 얘기보다는 단일화에 보수 대 진보로 나눠서 진영대결만 했잖아요? 투표율도 처참하고요. 뭐하러 세금 낭비하면서 교육감을 뽑나요? 부산시장이 임명했으면, 보궐선거를 치르는데 드는 세금을 다른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잖아요. 교육감 선거는 폐지하는게 맞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2일4월 2일김도형 국힘 '승복' 요구에 이재명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 - 강영호 정치원로들도 '승복' 한목소리…"윤석열·이재명 승복선언 발표하라" - 김현 한덕수 "이제 국민의 시간…정치인들
- 시국이 말이 아니네요4월 2일재판도 싱숭생숭하고 고인이 된 정치인도 생기고 전 정치니 뭐니 다 떠나 클리앙 가족 여러분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안정이 되어야 할텐데요
- 박원순 vs 장제원4월 2일차이가 없다 정치인은 더러운게 밝혀지면 명예와 수치심을 못견뎌 자살한다 왜? 그게 자기 전부니까
- 킹찍탈을 기억하시나요?4월 2일옥쇄런 김무성이 한때 유력 대권후보였을 당시 여야 어디서 어떤 정치인이 나오든 헬조선은 희망이 없으니 오히려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망하게 해줄 수 있는' [김(킹)무성 찍고 헬조선
- 비둘기의 순결보다 뱀의 지혜를 민주당에게 요청한다.4월 1일못난 정치인의 정치적 대응을 그럴수 있다고 넘기면서 작은 흠결에도 부르르 떨며 마치 세상이 떠나가기라도 한것처럼 대응했습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 헌법재판관들 사형 가능성이 사라진건 아니죠.4월 1일-법이 살아있고 민주주의가 살아있으며 그보다 더해 상식과 이성이 통하는 나라 -대통령이건 누구건 정치인이 뻘짓하면 ’다음 선거로 콧대를 날려줄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 ’다음
- 개헌하지않는 이상 대통령 개인이 절제해야죠4월 1일정치인들이 막 개헌을 떠들어도 막상 국민이 원해야 가능한게 개헌이죠.
- 어디서 봤는데 이재명 대표 정치인으로서 서사가 장난아니네요.4월 1일22년 대선 20만표 차이로 진땀패배 그후 22년 6월 재보궐 출마후 22년 8월 77퍼득표율 당대표 당선 압도적 당심과 민심으로 국회 일정 시작 검찰의 어마어마한 정치보복 수사 야당대표를 5개 재판을 받게함 그러다 수박들이 체포동의안 가결시킴 구속영장 기각으로 살아돌아옴 그후 총선 시작 부산에서 유세도중 피습당함 야당대표를 옭아매려했으나 역대급 190석 당대표로 부활 190석 당대표로서 계엄과 내란까지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수호함 ing
- 장제원 죽은거 두둔하는 놈들 보니 역겹네요4월 1일. # 하태경 전 의원은 장제원 전 의원에 대하여 '의리 있는 정치인'이었다며 '업보를 감당하고 세상을 떠난 만큼 비난보다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표하며 조의를 표했다.# 김희정
- 장제원 사건은 충격적이네요..4월 1일분명 양심과 부끄러움만 저버릴 수 있다면, 정치인으로는 끝났겠지만 가업인 사학재단 이사장으로서도 충분히 떵떵거리면서 잘 살았을텐데 말이죠.
- 관광버스 92대로 4200명 모아… 장제원의 '세 과시' '험지 출마' 압박받자 존재감 표출4월 1일/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거취 표명에 관심이 쏠리는 여권 정치인들이 지난 주말 ‘세 과시’ 행보를 했다.
- 혹시나 탄핵 각하를 꿈꾸는 헌법재판관님들이 알고 계셔야 할 스토리4월 1일정치인이 아니라면 그게 고려할 사항이 아니긴 합니다만 지금 산불만 재난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 지난 탄핵과 양태가 다른 이유들3월 31일특히 무게감있는 저쪽 정치인들이 분리됐고 대선주자 지지율이 민주당이 압도하진 못하고 반기문이 기대감으로 죽지않고 대선주자카드로 살아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