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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중동보다 한겨레 경향 프레시안이 이준석을 더 사랑하고 추켜세우죠5월 19일기레기들이 만든 유력정치인입니다
- 와 22대 민주당은 경이롭습니다.5월 19일계엄령을 선포했고, 윤석열을 풀어주고, 국민주권주의를 무시한 사법부, 늘 성역이었고, 정치인들도 눈치보고 아무도 건들지 못했던 사법부도 참교육 시키는군요.
- 이번 이준석 토론은 어떤 전략이 있는 게 아니라5월 19일정치인으로서의 역량이 너무 부족해요.
- 왜 40대가 민주당의 주류 지지세력이 되었을까?5월 19일노무현이 기득권 정치인들에 의해 탄핵소추되는데 분노했다. 5. 노무현이 이명박 정권이 부른 안타까운 소식에 누구보다 슬퍼했다. 6.
- 김상욱 의원이 입당 절차까지 완료 했네요.5월 19일과거에 지지 받던 대선 후보급 정치인도 당원의 뜻을 저버리고 당을 해롭게 하며 시대의 정신에 역행하면 철퇴를 받고 쫓겨나는게 지금의 민주당이죠.
- 똥을 쌌으면 똥 쌌다고 글올라오는 건 당연한거죠.5월 19일정치인이 똥을 쌌으니 똥쌌다고 올라오고요. 물론 부정적으로도 자기 이미지를 알리는 게 좋은 상황이면 걱정할만 합니다. 준석이는 지금 반대입니다.
- 정치인의 호감도와 비호감도.5월 19일정치인의 호감도와 비호감도. 국민의 힘에 대권 주자가 없죠. 왜 일까요? 누군지는 아는데 비호감이라서 그렇습니다. 민주장에 대권 주자가 있죠. 왜 일까요? … 비호감도>>호감도 면 그 사람은 대중정치인으로서 끝이에요. 국힘이면 괜찮을거다? 노! 끝이라고 봅니다. 비호감도가 정당을 떠나서 김문수보다도 더 높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을까요.
- '이준석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에서 나와야합니다.'5월 19일우리 민주당에서도 이준석의 정치적 특징을 가진 정치인이 등장해야합니다. 그 특징 중 가장 큰 요소는 "적극적인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나 페미니즘과 같은 민감한 이슈에 대해 대부분의 정치인이 침묵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때, 이준석은 공개적인 토론을 시도하며 논쟁을 주도했습니다. … 이러한 점에서 우리 민주당 역시 불편한 주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논의라고 토론하여 국민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그리고 이준석이 가진 정치적 특색 우리가 뺏어와야합니다 [토론하는 정치]를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정치인이 민주당에서 나와야합니다.
- 토론을 보니 하등 쓸모없는 청년사칭정치인5월 19일젊은 정치인은 고령화대책이 없어도 되나요?
- [AP통신] 임신21주 뇌사 임산부. 출산위해 산소호흡기 유지해야 하나.5월 19일정치인들은 에모리 대학병원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의 목소리는 다릅니다.
-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한 평가5월 18일대선후보 자격도 없는 펨코 정치인이지만, 이준석은 반여성, 반노인, 반장애인 즉 트럼프식 약자 혐오를 내세우며 표를 공학적 산수식으로 선거를 해왔습니다.
- 이준석씨는 이번 토론회가 굉장히 크리티컬하게 다가갈 수 밖에 없어요5월 18일그정도로 정치인에게 있어서 득보다 실이 많은 전략이죠. … 여태까지 몰랐던 실체가 밝혀질 뿐이고 이렇게 실체가 밝혀진 정치인의 미래는 뻔하죠. 만년 웃음 후보.
- 이준석 같은 정치인은 소멸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월 18일지금까지 자리 올라간 무기는, 젊다 / 구태정치의 대안이다 / 말을 잘한다 -> 사실 말꼬리 잡기이지만 / 엘리트라 기대감이 있다 -> 따져보면 사회성 제로에 가까움 정치인이 구사하면 … 오히려 구태로 가득찬 젊은척 하는 정치인인데,, 밈으로라도 이 사람은 정치에서 자리를 차지하면 안됩니다.
- 이준석도 참...기본 등급이 딸린달까요5월 18일나이도 이제 40대 초반이니, 사실 정치인으로서 앞날은 아직 길고 창창하죠. … 네거티브할 정성 반만 정치인으로서 비전을 보여주는 데 썼으면 이 지경은 아닐텐데...지팔지꼰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 이준석은 절대로 없어져야할 정치인인건 잘 알겠습니다.5월 18일뭔 이상한 방송도 아니고 무려 대한민국 대선에 뭔 저런 게 와서 흐리고 있는건지 끔찍합니다. 그나마 있던 일말의 인상조차 확실히 포기하게 만드네요. 저런세력이 한국사회에서 힘을가지면 한국망합니다. 대선토론을 공약과 정책은 사라지고 혐오와 증오의 자기에게 유리한 시궁창으로 만들어서 이득인 취하려는 펨코 커뮤 같은거에나 있어야 할 것들이 끔찍한 짓하고 있는거보면 "으.. 진짜 싫어" 입니다.
- '청렴 강조'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8천만원 불법 후원금 수수5월 18일실제 정치인 불법 후원 사건에서 정치인이 처벌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 봐도봐도 싸가지 없다는 표현이 가장 적당하네요.5월 18일가장 싸가지없는 정치인을 꼽으면 첫 번째겠네요. 역대급이에요.
- 토론 이준석이 제일 실망이네요5월 18일전 그래도 젊은 정치인이라 뭔가 자기 정책을 말하고 이럴줄 알았는데 무슨 친중 애기부터 정책발표때도 상대방 후보 타령이네요.
- 소위 말하는 '공약 무쓸모론'도 혁파해야 할 프레임이죠5월 18일공약을 살펴보면 진보 - 권영국 보수 - 이재명 정외과 새내기 조별과제 - 이준석 하나마나한 소리 - 김문수 이렇게 차이가 극명한데 공약 그거 다 선거철에 비슷비슷하다, 어차피 정치인들
- 부동산에 부동산에 의한 부동산을 위한 대한민국5월 18일대다수의 정책 당사자들 공무원들 정치인들 카르텔들 그리고 많은 시민들 오직 부동산 거품만 띄우고 바라보며 달려왔습니다. 20~30 대가 국민의짐, 섹스톤을 지지하며 극우세력화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