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 대한 1,77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미 하원이 한국 정부에 보낸 서한 에서 지적한 디지털플랫폼규제법안에 대해7월 26일 알지 못하니 정치인도 기업들도 걱정에 걱정을 하는 식입니다. 밑에서는 좀 알지 몰라도... 심지어 구글의 위쪽도 아마 거의 잘 모른다고 봅니다.
[감동]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식 연설7월 25일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식 연설 > 걍 막연히 정치인으로 알던 이름인데, 육성으로 들어보니 개인적으로 감동이네요. 이미 며칠전 소식이지만 다시금 들어 볼만 합니다. 출처 :
증세없는 무조건적 감세는 끔찍한 짓입니다7월 25일 그럼 책임있는 정치인이면 그에 상응하는 다른 세원에서 증세를 해야하는겁니다.
민주당의 최대 주적은 자중지란입니다. 전열이 흐트러지면 안됩니다7월 25일 모든 것이 완벽한 정치인도 없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정치인도 없습니다. 계파가 아예 없을 수는 없죠.
관련 현직으로 가덕도신공항이 비관적인 이유.7월 25일 제가 건설업이다보니 이런 글을 쓰면 항상 결론이 정해져있는데..사실 이번에도 결론은 같습니다;; 낮은 대가과 정치인으로 인한 공기문제 가덕도신공항은 정치적인 문제로 최초 예상보다 빨리 … 정치인들 입만 털고 있는거예요. 자 다시 봅시다. 13조 짜리 프로젝트를 아무도 입찰안하고 결국 수의로 계약한 회사도 포기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지방에서 예산을 어떻게 빼먹나(전주MBC보도)7월 25일 호남 정치인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것은 이런 것들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홍준표 “보좌관에 행패...여의도.관행”7월 25일 연합뉴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갑질 논란’에 자진 사퇴한 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선우 한사람뿐이겠는가”라며 정치인들의 ‘갑질’ 행태를 비판했다.
선거때 열세에 놓인 정치인에게 꼭 더러운 정치브로커가 붙는다고7월 25일 그 네거티브 전문 브로커들이요. 유혹에 빠지기 쉽다고 했는데. 기시감 드네요.
무사유 고관여 커뮤니티 부족의 정치안목 한계 [feat. 박찬대]7월 25일 정치는 정치인이 하고, 언론이 하는겁니다. 그 성적표는 여론조사로 드러나죠. 그것이 조금 기울어진 성적표 일지언정. 커뮤니티는 성적표가 아닙니다.
갈라치기와 비판은 다릅니다.7월 25일 정치인은 비판을 받아야합니다. 자식의 그릇됨을 알고도 꾸짖지 않는 부모는 잘못이듯 정치인의 잘못을 비판하지 읺는것은 지지자의 잘못입니다.
박찬대는 당원들에게 말 한마디를 안하네요7월 25일 정말 기대하던 정치인인데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결정적 실수를 했지만 이미 한 실수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앞으로의 정치인생을 가를 텐데요.
서울구치소는 왜 윤석열 구인에 몸 사릴까…“퇴직 뒤 로펌행 염두” 해석도7월 24일 서울구치소는 정치인, 재벌 총수, 고위 공직자 등 많이 수감되는 탓에 ‘범털 집합소’로 불린다. 교정 공무원에게는 그만큼 중요한 근무지인 셈이다.
민생지원금관련...국민재단 빛? ㅋㅋㅋ 극우코인기 또 하나 열렸네요. 윤상현이 김민전이7월 24일 그래, 극우정치인에게 쳐 갖다 바치세요.
이번 사퇴건으로 열받는것7월 24일 지금도 대다수의 정치인들은 우리가 이렇게 화를 내는지 모를겁니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겠죠. 그냥 일부 극성지지자들로 치부 하겠죠. … 앞으로 당원들의 당심, 국민들의 민심에 가장 민감한 정치인을 지지하고 기본 자질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 진보 스피커들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들은 왜 패거리에 환장하는가?7월 24일 있는 정치인들의 밑으로 들어가 계파에 들어감으로써 그 경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충성을 다하는 것이지요.
저는 정치인들 수해복구하러 가는게 좀 안좋게 보입니다ㅜ7월 24일 물론 회기가 없을때는 문제가 없겠지만.. 그들이 과연 가서 수해복구 하는게 과연 도움이 되긴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제 식견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이면이 있을 수 있겠죠. 각자 자리에서 역할을 하면 어떨가 싶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힘내세요.7월 24일 전 정치인에게 특별한 능력은 기대해도 특별한 도덕성 안 기대합니다. … 강선우란 고만고만 1/n 의 정치인에서 적어도 당원들에겐 언론, 수박, 폐미에 희생되었다는 부채의식이 생기게는 했으니까요. … 원래 큰 정치인이 될려는 자는 이정도 서사는 돈주고 사서라도 하나쯤 있어야 됩니다. 그냥 여기서 포기만 안한다면 그깟 여가부장관 보다는 훨씬 큰 자산이 될겁니다.
어제 박찬대 사태 이후에 이낙연과 똑같이 행동하네요.7월 24일 이렇게 유망 정치인 하나가 자기 헛발질에 스스로 붕괴되고 있는 겁니다.
폐미는 상대하기 껄끄러운 존재입니다.7월 24일 그 어느 정치인도 평론가도 언론도 이번 일에 여성계의 밥그릇이나 폐미들의 움직임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아니 어떤 사안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지원 '李대통령, 강선우 임명했어야…강행 결정하고 흔들려'7월 24일 . ◇ 김현정> 정치인으로서 이제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보세요? ◆ 박지원> 그렇습니다. ◇ 김현정> 정치 인생 이걸로 사실상 끝난 거 아니야? … 그러나 그러한 것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 걸어가는 전진하는 그런 인생이 그런 정치인이 되어야지 시련이 왔다고 해서 다 주저앉아버리면 안 된다. … 왜 그러신가 봤더니. ◆ 박지원> 정치인이 얘기하는 것이 다 좋을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