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에 대한 1,25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본인들 발의한 법안 표결하는데 퇴장'... 김은혜, 배준영 법안 결국 부결11월 14일 항공보안법 개정안 지들이 발의한 법안 표결하는데, 국짐것들 수십명이 나가버리네요 이 법에 대한 내용이 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웃기네요 정청래, 최민희, 황운하..등등..민주당,
이제 민주당과 국민이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11월 14일 정청래 대표가 요즘 발언이나 행보를 엄청 자제하고 있습니다. 저는 잼프의 의중에 따르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실에선 당에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내가 알아서 할테니... … 저는 정청래 대표 방식이 더 맘에 듭니다. 정청래 대표 맘대로 했으면 지금 법원도 더 박살내놨을꺼라 생각합니다. … 정청래 대표는 잼프하고 잘 상의하시되, 민주당은 민주당입니다. 잼프는 잼프고. 좌고우면 하시지 말고 몽골기병의 속도로 힘으로 찍어누르시길 간청합니다.
민주당과 정부를 이간질하는 진보유튜버가 매우 많습니다.11월 12일 그 유튜버들의 주장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재명정부는 열심히 하는데 정청래의 민주당이 도와주질 않으며, 문재인은 잊혀지고 싶다며 자꾸 존재감을 드러내려 한다.“ 하나같이 정청래
보면 볼수록 진국인 김병기 원내대표님 ㅋㅋㅋㅋㅋㅋ11월 9일 뉴스타파 취재 결과, 김 원내대표의 차남은 뉴스타파가 이 사건 취재에 나서기 약 한 달 전인 지난 6월말 이미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결정적으로 문재인까 조국까 정청래까
우상호 “이 대통령, 민주당 개혁 추진 과정이 거친 측면 걱정해”11월 6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국감에서 ‘이 대통령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소통을 자주 하나’라는 조 의원 질문에 “국회, 특히 여당과의 소통을 일상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하시지는 않는 편”
안규백 '공식 명칭 핵잠→원잠…평화적 이용에 포커스'11월 5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핵잠을 도입하기로 했는데 공식 명칭을 원자력추진잠수함으로 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유동철 컷오프와 정청래11월 5일 - 부산일보 이후로 동네에서 말이 많더니 (기사자체는 좀 문제가 있는 논조이기는 합니다만) 급기야 오늘 기자회견으로 공개적으로 문정복이라고 유동철이 기사 확인을 시켜줬네요 심지어 정청래가 … 이거 사태 수습인지 문제를 덮으려고 한 것인지 당직까지 제안했다고 유동철이 직접 밝혔습니다 사실 정청래가 당대표 된 뒤에 행보에 나름 똥볼을 꽤 찼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비판에 주저하던건 … 지금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 정청래 억까하는 놈들이 너무 많았던게 크죠 진짜 말도 안되는 정청래 비난이 너무 많고 당내에서도 갈등이 업잖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보니 당을 생각해서 … 정청래 비판을 자제해 왔는데 이 문제는 다른게 정청래 본인이 당대표 될때 인위적 컷오프 안하고 경선 보장해준다고 했습니다. … 없이 삭제되었고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도 없습니다 이 건은 명백하게 지도부가 문제를 해결해줘야 할터인데, 지금까지 행보는 문제를 덮고 쉬쉬 넘어가는데 치중하고 있죠 이 와중에 정청래는
[속보]..'추경호 유죄 확정 받으면 국힘.해산감'11월 5일 [속보] 정청래 "추경호 유죄 확정 받으면 국힘 정당 해산감" 전주MBC 13분전 다음뉴스 ...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경호 전 원내대표 혐의가 유죄로 확정 받으면 국민의힘은 10번이고 100번이고 정당 해산감"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청래 "국힘, 추경호 유죄 시 정당 해산감...장동혁 대선 불복" YTN 8분전 다음뉴스 .... …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마지막 시정 연설이 돼야 한다'고 언급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명백한 대선 불복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4일(251104)11월 4일 야당 탄압" 피켓 시위…장동혁 "李 시정연설 마지막 돼야" - 변정현 특검, 추경호 영장에 '중진의원 만찬'까지 사유로 담아…野 "정치보복 영장" - 이태희 명·청 엇박자 논란에 정청래
새삼 (좌)청래 (우)민석 든든하네요.11월 4일 이번 APEC과 여러 국가현안에서 내부적으로 김민석 총리가 잘 보여주고 있듯이 이제는 정청래 당대표도 아주 무섭게 잔인하게 그러나 정확 신속하게 오차 없이 꼼꼼하게 사회대개혁 과제에
박제: mparker8888 (닉네임 와싸다)11월 4일 당대표 선거 시기 후보 중 하나인 정청래에 대한 상식적이지 않은 범주의 비난 댓글 활동을 하는 아이디 중 하나 였으며, 한동안 활동이 뜸하다가 어제부 대통령실 이슈를 계기로 당청 갈등을
[속보] 더불어민주당 '재판중지법 추진 않기로 결정‥대통령실과 조율'11월 3일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 간담회를 통해 국정안정법(재판중지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유시민의 중후반부 국무총리를 기대하는 이유11월 2일 그외에 정청래의 행보도 있을수 있겠지만...정청래를 총리로 기용하기엔 뭔가 어울리지않는 옷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민주당..지금 제대로 하고있는것 맞습니까11월 1일 이젠 정청래와 민주당이 답해야될 시점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리더의 온정주의(?)
이젠 정청래와 민주당이 대답할 차례입니다10월 30일 정청래와 민주당이… 못하고 있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더 화끈하게 더 빠르게 더 효능감있게…순차적으로 대답을 해줘야죠… -검찰개혁(기존보다 더 촘촘하고 잔인하게…)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 아닌 정확한 판결…그리고 그에 대한 무거운 책임과 제재와 처벌 방안에 대한 확실한 입법 대책 마련 그외 감사원, 기재부, 국정원, 경찰 등등을 포함한 국가기관들의 대대적 쇄신 이젠 정청래와
정청래 '내년 지선, 지도부 내리꽂기 없다…전략지역 컷오프 아냐'10월 29일 정청래 "내년 지선, 지도부 내리꽂기 없다…전략지역 컷오프 아냐" - 뉴스1 "가장 공정한 경선 실시…민주적 방식으로 룰 세팅 중" "필요한 경우 전략공천…상황 봐가며 결정할 것"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내년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 "지도부에서 특별하게 옛날 방식처럼 내리꽂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당원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 정청래 당대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 인사말 □ 일시 : 2025년 10월 29일(수) 오후 1시 □ 장소 : 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 ■ 정청래 당대표 바쁘실 텐데, 오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쟤들 입장에선 이재명과 민주당이 실제 무서울겁니다10월 28일 근데 이재명과 지금의 정청래 주도하의 민주당은 쟤들 입장에서는 정말 막을수 없는 메르스 혹은 악마의 재림 수준일겁니다.
정청래대표 이건 살짝 아쉬운데요10월 27일 차라리 무응답하지 왜 이런식으로 없어보이게 회피하나요.. 관종에겐 무대응이 답인데 말이죠 출처 :
정청래 대표가 국정감사 후 해야 할 일10월 27일 사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그들의 과오를 지적하고 그것에 대해 답하는 과정에서 판사들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는 그들의 내심은,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서는 안 되는 사람이어서 그걸 막는 게 뭐가 잘못인데?' 였습니다. 판사도 인간인지라 정치적 성향을 가질 수밖에 없으나 그들의 권한을 행사할 때는 개인적 취향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법관의 독립인데,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국정감사에 불러나와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아무 표정도 짓지 않다가 장동혁이 와서 악수를 하자 함박웃음을 짓는 조희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이 이론적,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이재명 대표 대법원 사건 심리기간 중인 4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 동안 해외출장 다녀온 주제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달력상 날짜의 총량만이 충실한 심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문구를 당당히 판결문에 포함시킨 신숙희 대법관. 기타 본인의 정치적 성향을 당당히 드러내는 법관들의 모습을 모아서 일갈해줘야 합니다.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치인들을 판결로써 날려버리는 짓을 반복하다 보니 주권재민의 개념을 잃어버린 판사들, 그 민의의 결정체인 대통령을 아직도 잡범취급하는 판사들에게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민주주의의 실체가 무엇인지 강력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보유세는 민주당 문턱을 못넘는 것은 확실하네요10월 26일 정청래 대표조차 부동산 정책에 민감해 하는 상황인데 쉽게 그 문턱 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