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에 대한 1,25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최강욱 임명됐네유8월 1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권리당원 교육을 담당하는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최강욱 전 의원을 임명했네요 ㅎㅎ
정치게시판 분리는 오늘도 1패네요8월 18일 최근 정치게시판 분리한 더쿠는 극단적 이재명 지지자만 남고 이재명 이외에는 모두를 비토하는 세력들로 변질됐네요 더쿠 전체적인 여론 자체가 조국과 정청래 대표(더쿠는 박찬대 지지 성향이
그나저나 박찬대 의원은 조용하네요?8월 18일 정청래 대표가 추석전 까지 이것저것 하겠다는데 자기가 적극 돕겠다 하고 앞장 서주면 그림도 좋을텐데... 자기 지지하는 국회의원들 수가 많으니 조용히 있다 다음 노리려는 걸까요?
아까 여조 분석을 가장(?)한 예방접종 글 올렸는데요.8월 18일 정청래 문제도 아니고요 사면 문제도 아닙니다.
'절대로' 고집을 꺾지 않는 4050강성층때문에 민주당은 또다시 암흑으로 빠질 것인가8월 18일 정청래 등의 강성행보 입니다. 죽어도 인정안하겠지만 저게 이유입니다. 저중에서 적어도 1,4번은 또한 강성 지지층의 "탓" 입니다.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8월 18일 오늘 조선일보가 1면에 정정래 대표님의 이름을 콕 찍어서 「정청래 민주당, 이번주 反기업법 강행」이란 제목을 써서 반기업 정치인으로 몰아가려고 애를 쓰고 있네요.
'only 이재명'이 진보를 위협한다.8월 17일 당대표 선거에서 "정청래"라는 먹잇감이 등장했다. 그들에게 정청래는 해방구였고, 우리는 그로 인해 값비싼 내부 손상을 겪어야 했다.
정청래 대표, <빛의 혁명으로 다시 찾은 민주주의 광복절>8월 16일 아래는 정청래 대표의 광복절 기념 메시지입니다. <빛의 혁명으로 다시 찾은 민주주의 광복절> 광복 80년이 되었습니다.
광복절 기념식에서 안철수보다 더 못된 이준석8월 16일 이준석이가 찍어서, 안철수캠프에 제공한걸로 보입니다 등 돌리고 사진찍는 사람이 이준석 두 번이나 찍고, 잘 찍혔는지 직접 확인도 하네요 정청래 대표가 뭐하고 한마디 했는지... … 정청래 대표쪽 쳐다보며 멈추긴 했는데 이렇게 사진 찍어서 안철수캠프에 전달한 것 같습니다 광복절 기념식에 정당대표 vip좌석에 앉아서, 안철수 부탁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고작 한다는게
언행일치의 정치인8월 15일 바로 정청래 당대표입니다. 내란당 떨거지들이 설마 정당해산까지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오산입니다.
정청래 대표, '국힘은 참 의리없다.'8월 14일 🤣🤣🤣 출처 :
..국민 50.7% '국힘 정당 해산 동의'8월 14일 (정기여론조사)③국민 50.7% "국힘 정당 해산 동의" 뉴스토마토 5시간전 44.5% "동의 안 해"…중도층 57.3% "동의" PK마저 과반 "동의"…수도권도 절반 "동의" 정청래
조국 전장관 사면 복권 되면 조국 현장관으로..8월 14일 현재 정성호 장관은 기대감 만큼 충족이 되지 않습니다 최강욱 검찰총장 정청래 당대포 김민석 총리에 화룡정점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아닐까 합니다 경럭직이라 믿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지옥에서 돌아오는 조국 - 언론개혁8월 13일 정청래 대표 같이 일관성있게 *선일보 인터뷰 거절한다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언론–정치 복합체의 진화: 조중동에서 김어준까지 - 국내외 지식인그룹 칼럼 PUM8월 13일 출처 : *** 저는 김어준과 양정철이 맘대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밀어부친것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인사에도 관여하고 선거에도 관여하며 언론의 선넘기 정치가 정청래에 이르렀다고 개인적으로 … 반복되는 패턴에 김어준의 안목없는 비전문가의 인사가 민주당과 시민들에 큰 해악이 되었는데, 김어준에 감정이입하고 문재인에 감정이입하고 정청래에 감정이입하는 멍청한 시민들이 눈을 떠야 … 정치인과 언론인은 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데 취재원과 유착하는 주진우, 정청래, 김어준은 정말 자격상실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으로 보는 기류가 생겨야 합니다.
이재명 지지율 최저치, ‘주도권 3종세트 실종’의 경고음 - 국내외 지식인그룹 칼럼 PU8월 13일 당대표 정청래의 존재감은 그 자체로 변수가 된다. 개혁의 주도권이 당대표에게 넘어가면 일은 정청래가 하고 책임은 대통령이 지게 되는 ‘왜곡된 권력 구조’가 만들어진다. … 정청래는 차기를 향해 달려갈 명분을 당원 여론으로 확보했고 자기 정치의 동력은 대통령실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밖에 없다. … 출처: 정청래의원의 자기정치로 이재명의 주도를 엇박자 내는 느낌적 느낌.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언제나 동지이며 한식구'8월 13일 이재명 대통령 만찬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2025.08.12 오늘 저녁 이재명 대통령은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 박찬대 민주당 의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함께 관저에서 … 이재명 대통령은 정청래 신임 당대표에게는 축하를, 박찬대 전 원내대표에게는 위로를 전하며 우리는 언제나 동지이며 한식구라고 말하였습니다.
與, 대법관 14명→30명으로 늘린다…정청래 '증원 명분 충분'(종합)8월 12일 서울=뉴스1) 금준혁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수를 30명으로 늘리고 대법관에 대한 평가 제도를 개선하는 등 5개 핵심 안건을 선정해 사법개혁을 추진한다. 국민 중심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이건태 의원은 출범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법관 수 증원, 대법관 추천 방식 개선, 법관 평가 제도 개선, 하급심 판결문 공개 범위 확대, 압수수색 영장 사전 심문제도 도입 등 5개 항목을 주요 안건으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후략 시동은 걸고 출발 했습니다. 중간에 장애물 잘 피하시고 완수 합시다. 출처 :
정청래에 쏟아진 원로들의 쓴소리…'당원 아닌 국민뜻 수렴해야'8월 12일 간담회에는 김원기·임채정·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 전 국회의장,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상임고문단은 대체로 정 대표가 주장하는 '전광석화 식' 강한 개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원만한 당정 관계와 정치 과정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윤석열 정부 파멸 근저에는 정치 실종이 있었다"며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우리 국민은 당원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서 집권여당은 당원만을 바라보고 정치를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이 아닌 국민 여러분의 뜻을 어떻게 수렴하고 받들 것인가의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는 '당원 주권주의'를 내걸고 핵심 지지층이 지지하는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전광석화처럼' 몰아쳐 완수하겠다고 강조해왔다. 문희상 전 의장은 "내란의 뿌리를 뽑기 위해 전광석화처럼, 폭풍처럼 몰아쳐 처리하겠다는 대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과유불급이다. 의욕이 앞서 결과를 내는 게 지리멸렬한 것보다는 훨씬 나으나, 지나치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문 전 의장은 또한 "대통령은 '통합'에 방점을 찍었는데 당이 급하게 개혁을 밀어붙이는 건 틀린 말이 아니지만 지금 새 정치를 모색하는 길은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며 "전체 흐름을 볼 때 정치 자체가 멸실·붕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내란의 뿌리를 끊어야겠다는 정 대표의 발언이 때로는 과격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 본질에서는 올바른 역사적 맥락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과격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해찬 전 대표는 "올해 말까지 언론개혁, 검찰개혁, 내년 지방선거 준비, 개헌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제는 소통을 반드시 해야 하는 민주사회로 옮겨가고 있다. 그것이 국민주권이고 당원주권"이라며 정 대표를 거들었다. 이 전 대표는 "5년 단임제 대통령이라는 게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1987년 개헌 당시 임시방편으로 한 것"이라며 "다음 22대 대통령 선거 때는 4년 중임제로 해서 2030년에 대통령을 선출할 때부터는 중임제 대통령을 선출하는 쪽으로 개헌안을 준비하는 것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김진표 전 의장은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세계 무역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 공동화 현상을 지적한 뒤 "기업들이 요구해온 규제 완화, 최저임금의 업종별·지역별 다원화, 재정지원, 노동정책들을 선진 국가들이 채택하는 데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은 민주당 정부가 아니면 해결 못 하는 과제"라고 덧붙였다. 후략 정대표는 이해찬 전 대표 말씀만 새기면 되겠습니다!! 출처 :
“‘명나라’ 이재명, ‘청나라’ 정청래 견제 위해 ‘조나라’ 조국 부활시켜”8월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명나라’, 정청래 대표를 ‘청나라’, 조국 전 대표를 ‘조나라’에 빗대며 현재 민주당 내 권력 구조를 ‘명청 교체기’, 더 나아가 ‘명청조 삼국시대’라고 표현했다. … 이어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당시의 행보, 이춘석 의원 제명 추진, 검찰청 폐지 드라이브 등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와 반하는 노선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 특히 이춘석 의원의 논란에 박상수 전 대변인은 “명나라 충신을 청나라의 초대 족장이 처형했다”며 “정청래 대표가 천하통일의 야망을 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삼국지 소설을 쓰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