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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종인 '지금이라면 국힘, TK.빼고 다 뺏긴다'11일 오전김종인 "지금이라면 국힘, TK 단 두 곳 빼고 다 뺏긴다" 뉴스1 9분전 다음뉴스 "정원오는 완전한 행정가, 출마하면 오세훈 어렵다" ...
- 정옥임 '.국힘, 이미 정리 끝났다는 뜻'..10일 오전생존본능에서 나와 이재명, 정원오에 날개 달아줬다 배종찬 주호영의 尹 직격은 최후의 통첩 법사위 사임 추미애, 마음 다급해 정원호 언급한 이재명, 의미 심장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성동구주민에게 물은 정원오 구청장9일 오후말하다보면 민원이 금방 들어가서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ㅋㅋ
- 정원오: 제설할 때 강화도, 영종도 상황보면 서울 상황이 예측된다9일 오전겸공에 출연해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염화칼슘을 얼마나 뿌리느냐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눈오는 양보다 너무 많이 뿌리면 길이 오히려 불편해지고 비용과 환경 문제도 있고, 논오는 양보다 적게 뿌리면 효과가 없죠. 그래서 자체적으로 노하우를 축적했는데 강화도, 영종도 눈이 오면 그 양을 참고해서 1시간 반 후에 염화칼슘을 뿌리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100% 맞다고 하네요. 이분 뭐죠 행정에관해 깊이 생각하는 분같네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8일(251208)8일 오후법적 대응도 검토 - 민지숙 한국과 미국 동시에 불붙는 쿠팡 집단소송…천문학적 배상 여부 촉각 - 유승오 쿠팡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쥐꼬리'…"금액 기준 높여야" - 김종민 정원오
- 2012년 이후 성동구 선거 이력8일 오후37.55 60.9 2022 지선구청장 57.60 42.39 2024 총선 51.40 48.50 2025 대선 45.19 43.13 10.37 민주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정원오 … 이건 속일 수도 없고 객관적이니깐요 정원오 구청장이 2014년에 처음 당선될때는 50.02%입니다. … 이대통령님의 덕담에 나경원이 정원오 떡밥을 문 거 같은데요. 이리 되면 우리 진영은 정원오 쪽으로 확 기울거 같네요
- 나경원, 대통령의 정원오 격려에 '서울시장 '명심오더'‥선관위 경고 촉구'8일 오후이재명 대통령이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 중 한 명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 "일을 잘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선거 개입 신호탄"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 李대통령, 정원오에 '잘하긴 잘하나보다…전 명함도 못 내밀 듯'8일 오후이 대통령은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적었다. … 이걸 두고 이 대통령이 정원오를 서울시장으로 민다는 건 오버라고 보는데, 나중에 공직 기용은 될 듯합니다. 출처 :
-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 저의 성남 시정 만족8일 오전이잼픽이군요.
- 마눌 걱정 (안) 하는 신랑7일 오후그리고 신호등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이 시작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배우러 온다는 그 횡단보도 진입로의 바닥 신호등이 경기도 성남시 주민인 제가 사는 지역에도
-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폭설 보고 현장4일 오후역시 시장은 행정가가 하는게 맞습니다!
- [꽃] 서울 시장 후보 가상 대결1일 오후60대: 박주민 37.8%, 오세훈 39.8%, 투표할 인물이 없다 18.2% 70세 이상: 박주민 23.2%, 오세훈 54.1%, 투표할 인물이 없다 18.9% 18~29세 남성: 정원오 … 10.8%, 오세훈 59%, 투표할 인물이 없다 25.6% 18~29세 여성: 정원오 37.2%, 오세훈 24.8%, 투표할 인물이 없다 33.9% 30대 남성: 정원오 23.9% … , 오세훈 43.5%, 투표할 인물이 없다 31% 30대 여성: 정원오 25.2%, 오세훈 30%, 투표할 인물이 없다 32.6% 40대: 정원오 49.9%, 오세훈 23.8%, 투표할 … 인물이 없다 23.5% 50대: 정원오 50.4%, 오세훈 21.6%, 투표할 인물이 없다 25% 60대: 정원오 31%, 오세훈 40.1%, 투표할 인물이 없다 24% 70세 이상 … : 정원오 16.7%, 오세훈 55.2%, 투표할 인물이 없다 22%, 잘모름 5.1% 출처 :
- 정원오 똑똑하네요 ㄷㄷ 극우현수막 철거11월 26일당연히 법률 조례도 아니고 실무매뉴얼 수준으로는 판검이랑 편먹고 덤비는 극우랑 재판가면 이기기 쉽지않을겁니다 그런데 극우들이 발광하며 고발하고 저게 이슈가 되면 그 자체로 정원오 선거운동이
- 서울시장 여론조사(공정)11월 13일그 외 김민석 국무총리 11.8% 나경원 국의힘 의원 11.6%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 11.2% 등이 뒤를 이었다.
- 서울시 '종묘 세계유산 영향평가(HIA) 안받겠다'11월 12일정원오 구청장님이 얼마전에 제안한대로, HIA받아보고, 개발의 가부를 결정하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 정원오 구청장님 겸공 나왔네요11월 11일일을 하는 스타일이 합리적이고 추진력도 있어보여서 서울시장 후보감으로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 답답하네요 말의 전달력도 좋고 호흡도 다 좋은데 종묘 개발 같은걸로 오세훈을 꺽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서울시민 대다수가 종묘 개발 이런거에 큰 관심은 없어요 가장 큰 이슈가 부동산 인걸 외면하면 당선은 힘들다고 봅니다 어차피 강남3구와 한강라인은 오세훈에게 표를 준다고 보면 그 반대편을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강남3구에 대한 보유세 강화와 최대한 공공부지를 땡겨서 국민임대주택등 보다 과감한 정책을 내놔야 됩니다 서울시 민생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보여야 표를 줄겁니다 얼마전 당선된 맘다니를 참고해서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민주당은 보유세 도입을 신중하게 보는데 어찌보면 이런부분을 공략해야 됩니다 즉 민주당에도 보다 과감한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 인지도도 올라가고 카리스마도 생김니다 서울시민들은 국짐당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반민주당 정서도 높습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해서 지금부터 정책을 세심히 만들어 나가면 분명히 승산이 있습니다 이제 제발 오세훈좀 안봤으면 하는 서울시민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네요
- (정원오 구청장 sns)11월 10일이런 기본적인 절차라도 지켜달라니... 제발 상식적으로 비판하고 싶다는 게 그리 큰 바람일까요? 굳이 왜 거기냐고요! 출처 :
- 서울시장 후보는 왠지11월 8일정원오 청장이 될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이 듭니다. 김어준도 그렇고 최욱도 그렇고 뭔가 치고 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행정가 대 행정가로 이번판 구도 잡힐 듯해요.
- 정원오 서울시장 지지 1위네요..박주민 욕은 왜?11월 6일일단 정원오 지지합니다.
- 정원오 구청장 낮은 인지도는 문제가 안 될 것 같네요.11월 6일지금으로서는 말입니다. 오늘 매불쇼 한번 출연으로 여러 게시판에서 호응이 많네요. 겸공,매불쇼, 기타 대형 채널 몇 번 더 출연하고 공중파에서도 성동구청장으로서의 업적을 조명해주면 금방 인지도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는 어느정도 개발지향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거기에 대한 우려는 오늘 매불쇼에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된 듯 합니다. 개발을 하되 시민이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비슷하게 캐치프레이즈로 삼으면 좋겠네요. 이분 이력을 보니 노무현 정권때 발탁되었고 노무현재단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네요. 오랜기간 변함없이 민주진영에서 정치생활을 했다는 것으로 일단 합격점을 드리고 싶네요. 여담이지만... 이분 최욱 너무 닮지 않았나요? 이 사진은 특히나 더 닮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