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에 대한 58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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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재명 대통령 귀국 관련 국내 헤드라인 모음8월 28일 정국…국정동력 확보 고심도 (본문 생략) [이 대통령 순방 결산]실용외교 첫발로 한미 동맹·한미일 협력 강화…對美 안보·통상 후속 협상은 과제 [뉴시스] 3박 6일 미·일 연쇄 정상회담 … …취임 2개월만 양자 외교 시동 방미 앞서 방일…李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공조 강화로" 李, '피스메이커'로 트럼프 칭찬…첫 정상회담 화기애애한 분위기 구체적 합의문은 없어…관세협상
민족정론지 BBC KOREA 첫 한미정상회담 4분 하이라이트 (한글자막)8월 27일 진짜 엄청납니다. 한글자막 버전 퍼왔어용~~~ 같이 보아요
이번 한미정상 회담에서도 통역이 거슬리는건 저뿐인가요?8월 27일 지난번에 그 문제 있던 사람을 이번에도 그냥 쓴건지? 이재명 대통령 발언 내용을 본인이 막 잘라서 전달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북한 얘기할때 이재명 대통령은 김여정 발언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는데, 통역이 김여정 부분을 통째로 날리고 한반도에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 는 요청만 전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화제가 된 펜 얘기 할때도 트럼프가 이거 이대통령이 가지고 온거냐고 질문 하고 이대통령은 맞다 내가 이번에 가지고 온거다라고 답변하는데 이거 의미 전달을 brought(가지고 오다)라고 해야 의미전달이 잘되는데, 그냥 it's mine (이거 내건데) 정도 뉘앙스로 번역 합니다. 소유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보통 주기 싫을때 쓰는 표현이죠. 그래서 트럼프가 재차 물어보게 합니다. 줄수 있냐고. 그 중요한 트럼프와 실시간 통역으로 왜 저런 사람을 데려 갔는지 모르겠어요.
美, 한일 기여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창설 논란...러트닉 상무, “인프라 확충에 쓸 것”8월 27일 (중략)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이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한국 정부가 무역 합의에 대해 뭔가를 수정하려 했으나 자신이 이를 무마시켰다는 취지로 … 정상회담 다음날 러트닉 장관이 기금 창설 계획을 공식화한만큼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기금 갹출 등 대미투자 청구서를 본격적으로 들이내밀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정상회담에 관한 페북 메세지8월 27일 밑에 영상은 한미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 입장하시는 모습인데 뭔가 울컥하네요. 그 압박과 고비둘을 잘 견디고 살아 남아주셔서 저 자리에 계신게 감사하고 함께 마음 조렸던 국민들도 수고했고요.
조선일보 '한미정상회담, 잘했다'8월 27일 2찍들 우짠데요. 수도꼭지가 마를날이 없네요
반정부, 반국가화 되어 가고 있는 우리 기독교 실태8월 27일 오로지 자기들만의 종교적 유토피아를 구축하기 위해 정치에 심각하게 개입하여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으며, 본인들의 기득권과, 죄악으로부터의 성역화를 위해 정상회담 전, 국익을 수호하기
국민 53.1%, 한미정상회담 '긍정 평가'…60.7%는 '성과 있었다'8월 27일
내각제 추종 정치인,언론들 다시 준동 시작하네요8월 27일 이번 정상회담으로 기분 좋았는데 개헌론 꺼내며 사실상 내각제 하고 싶어 분위기 띄우기 나서는 정치인,언론들 보여 화딱지 나네요 꼭 기억해 주세요 정치인들중 '책임총리제' '국무총리
리얼미터: 20대 청년, 한미정상회담 부정평가 58.8%8월 27일 연령별로는 40대(긍정 67.5% vs. 부정 28.4%)와 50대(67.8% vs. 30.9%)에서 긍정적 의견 비율이 높았다. 30대(50.8% vs. 44.0%)와 60대(50.3% vs. 44.4%)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비슷했다. 반면 18~29세(39.1% vs. 58.8%)에서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부정 평가 비율을 보였고, 70세 이상(37.8% vs. 46.8%)에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국 교수의 2030의 극우화가 심각하다는 발언은 갈라치기가 아니라 옳은 말로 보일 지경이네요.
진짜 매국노들은 씨를 말렸어야...8월 27일 어제 한미정상회담 소식에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았고, 클량, 보배드림을 왔다갔다 하며 국뽕이 취해 정신이 혼미 할지경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한해 동안 사용한 펜8월 27일 대통령의 서명 전용 펜이 만들어진 것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단독] 강훈식 긴급 방미, 미 극우 ‘숙청 음모론‘ 막기 위해서였다8월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시작되기 불과 2시간30분 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 하지만, 정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 압수수색에 관한 소문이 있었는데,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하면서 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25일(현지시각) 정상회담에서 … 한미동맹의 미래가 걸린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24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이례적으로 미국으로 향한 것도 미국 마가 세력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차단하려는 목적이었던 … 실제로 강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는 글을 올린 25일 오전에 백악관 들어갔다가 나와 다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담에 참석한 … 강 비서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SNS글이 정상회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수지 와일 백악관 비서실장을 만나 사태 수습을 위해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
노무현은 너무 빨랐고 이재명은 너무 늦은 이 느낌8월 27일 그때의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식으로 변했을까...라는 이제는 의미없는 망상...이번 정상회담들을 보면서도 많은 지나간 과거들을 회상하게끔 하네요.
한미정상회담 유튭 설명중 단연코 최고..8월 27일 퇴근후 잠들기전 숏컷 포함 정상회담 평가 듣고있는데 설명 끝판왕은 여기같습니다 ——-> 출처 :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북한에서 골프 치자고 하니 북한이 골프장 사진을 올리네요8월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안 북미 정상과의 만남을 시사한 가운데, 북한 측이 트럼프 대통령 보란 듯
트럼프 미군기지 소유권? 줘도 된다고 봅니다8월 26일 이번 정상회담 풀버전을 봤는데, 트럼프가 중간에 지나가는 듯이 한 말이긴 한데, 좀 황당한 발언을 했더군요.
트럼프의 펜심8월 26일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는 과거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문때 네임펜을 쓴게 지적되서 이번에는 고친거라네요. (준비했던 펜이 잘 안써져서 네임펜으로 쓴거라 합니다.)
사장남천동을 보니 어제 난리났었군요...8월 26일 저는 정상회담 잼통이 잘하겠지하며 일찍 잤습니다. 자기전에 트럼프가 숙청-혁명 어쩌고 하는 트윗을 보긴 했지만 트럼프가 늘상하는 어그로로 생각했죠.. … 거기에 트럼프의 숙청-혁명이라고 쓴 트윗으로 기대치가 만빵으로 올라가 실시간중계를 하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트황이 이재명을 심하게 다룰것이라는 기대치를 만빵으로 가지며 지켜본것 같더군요 … 뭐랄까 2찍들은 오늘의 정상회담을 이재명을 제거하고 다시 정권을 찾아오는 혁명의 날이다라고 기대하고 있던것 같더라구요.. … 오늘의 정상회담을 2찍과 그 유튜버들은 8월초부터 장난아니게 사기를 치며 기대치를 상당히 올려 놨는데/// 그런데 결과는 보시다시피 말짱 꽝이었다는걸...
한미정상회담에서 제가 본 놀라운 한 장면...8월 26일 <보면 볼수록 놀라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디테일(트럼프 다루기 디테일)>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파 보면 볼수록 디테일이 너무너무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