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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힘, 친한계 징계 않자..결국 사퇴..11월 27일사표 던진 여상원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장동혁 대표, 중도층 살펴야” “국민의힘, 엘리트주의 체질 벗어나야 …‘원칙’ 사라지고 ‘치우친 신념’ 커졌다” “민주주의 사라지고 있는 정당
- 조선)“우리가 윤석열이다”.듣게 될까 겁난다11월 27일우리가 윤석열이다”까지 듣게 될까 겁난다 조선일보 10시간전 다음뉴스 尹 어게인 지지 다져 놓고 중도 확장은 헛물켜는 것 계엄 옳았다 주장 동조하면 정상 판단 못한다 의심받아 이런 정당에
- 전당원 1인1표 개정의 핵심을 꿰뚫는 3가지 진실11월 27일이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다수결에 따른 정당한 절차를 따른 것이며, 절차상 하자는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전당원 1인1표 당헌 개정은 당규에 따른 정당한 추진이며, 절차적 하자를 주장하는 반대파의 공세는 시대착오적이고 비민주적인 대의원 20표에 기대어 공천권,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 국.힘.20%대 추락..민주.국힘 격차 16.1%p로 벌어져11월 26일국민의힘 29.4%…4개월 격차 16.1%p로 벌어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11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5%, 국민의힘 29.4%, ..
- 내란특검 15년 구형은 솔직히 한심해 보입니다11월 26일서로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툴 내에서 정당끼리 다투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 자칭 극우나 계엄에 대해서 비판하던 펨코 같은 애들도 이젠 윤어게인 비슷한 애들이 있는 건지 민주당의 정당으로서의 행위와 윤석열의 계엄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양비론 시전하더군요.
- 만약 내란에 성공 했다면 한덕수는 법카 인생 +α 를 누리며 살았겠죠.11월 26일또 얼마 있지 않으면 법조인들이 나와서 한덕수가 받은 구형의 법리적 정당성을 달달 읊어 주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 정청래 당대표, 드디어 ⚔️칼을 빼 들었습니다.📺11월 26일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으로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을, 또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 내란 예비 음모만으로 해산당한 통합진보당의 사례에 비춘다면 국민의힘은 10번이고, 100번이고, 정당 해산감입니다. … 참 염치도 없고, 뻔뻔한 정당입니다. 반성과 사죄가 없는 자에게는 남은 것은 법적 처벌과 책임뿐입니다.
- 제미나이가 인증한 저의 정치 사회 성향11월 26일결론적으로, 기성 정당 중 완벽하게 일치하는 곳을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 ...떨어지는 감도 못 받아먹는 국힘11월 26일어리석은 정당이 해산된들 뭐가 아쉽겠나. 어리석은 정당 탓에 나라가 비가역적 치명상을 입게 될까 걱정되고 분통 터질 뿐이다. ... … 내란정당이....해산되어도.... 아쉬울거...없다는..요..?? 암적인...존재... 내란정당...때문에... 암에...걸릴것...같다는...요???
- 강원) 이광재 49% vs 김진태 39%11월 26일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61% 부정 32% 김진태 도지사 도정수행 평가 긍정 48% 부정 43%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8%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 개헌때 대법원장의 헌법재판관 추천몫 없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11월 25일대법원장에겐 민주적 정당성도 없을 뿐더러, 대법원장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를 생각하면, 사실상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중 6인을 직간접적으로 추천하는 꼴이 됩니다.
- [지지통신] NHK, 수신료 징수TF구성. '반드시 받아낸다.' 각오.11월 25일띄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분쟁을 조세저항으로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2017년 12월 일본최고법원에서 방송법 64조에 대해 합헌판결을 한 이후로는 NHK수신료에 대한 사실상 정당한
- 윤석열 변호인, 국힘 향해 “쓰레기 XXX”....11월 25일유 변호사는 이어 “그 길 끝엔 ‘도로 바른미래당’ 즉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던 군소정당의 역사와 그림자만 남아... .... .... … "그 길 끝엔 '도로 바른미래당', 즉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던 군소정당의 역사와 그림자... .... .... 윤석열...변호인.:.. 외연확장을.... 포기하고....
- 검찰, 이화영 연어술파티 재판부 기피신청 후 집단 퇴정11월 25일국민참여재판은 사법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실질적 직접 심리주의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재판부가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 윤상현..“민심과 거꾸로 가는 길”·재고 요청11월 25일윤상현, '경선 룰 당심 70%'에 "재고돼야…민심이 곧 천심" 뉴스1 25분전 다음뉴스 "민의 줄의고 당원 비율 높이면 폐쇄적 정당으로 비칠 위험" "대장동 항소 포기 문제에도 당
- ..동아일보 '국힘, 변화도 쇄신도 없는 정당'11월 25일동아일보 "국힘, 변화도 쇄신도 없는 정당" 미디어오늘 43분전 다음뉴스 장동혁 연일 강경 발언에 중앙일보 "여전히 계엄 수렁에서 못 벗어난 국힘" 노란봉투법 개정안에 보수경제지 " … 한국일보는 4면 <野 '계엄 사과' 요구 커지는데… 장동혁 “숙이면 부러져”> 기사에서 “장 대표 취임 석 달이 넘도록 정당 지지율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 … 망하는....정당... 가만히....앉아서... 구경이나....하라는요....
- 정당 개혁의 길이 쉽진않죠.11월 24일갑자기 순진무구한척 전국정당소리를 하나요. 그럼 가장 당원 많은 수도권 기준으로 당세 약한지역은 비율대로 올려주던가요?
- 이재명 대통령, 조지아 구금 노동자들에게 편지11월 24일이 대통령은 “이번 일을 겪으며 대통령의 역할과 책임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어디서나 정당한 권리를 침해받지 않고, 우리 기업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 2025년 상법개정은 = 향후 탈직선제화 vs 직선제화 의견충돌로 작용한다면?11월 24일,🥲(ex : 경쟁정당이 시장개방할땐 매국남불이라 비판하면서, 우리가하면 로맨스로 존중 되려면, 그에 준하는 명분은?)
- 검사징계와 대장동 국정감사 그리고 검사고발11월 24일검사 징계는 뭐 말 길게 할 필요 없이 판례가 있습니다 검사장을 평검사로 보내도 정당한 인사라는 90년대에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97년인가 99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