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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와 22대 민주당은 경이롭습니다.5월 19일늘 당하기만 했던 민주당이 아닌, 정말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제대로 쓰는 정당으로 변모했군요. 22대 민주당의 공세에 6개월만에 윤석열이 GG를 때리고..
- 이준석은 혐오로 망할겁니다.5월 19일양 정당의 지지층에서는 토론시청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를 확인하는 거라 봅니다. 어지간한 실수없으면 전혀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 그러나 제3정당 후보는 토론의 영향을 그나마 크게 받는데 어줍짢은 주장이나 불량한 태도를 보고 중도층이 등돌리는 경우가 생기죠. 과거의 안철수처럼 말이죠.
- 내란수괴 탄핵집회때 사용된 깃발 모음 On / Off 전시가 있네요.5월 19일실제하는 정당이나 정치단체의 깃발도 있었지만, '매복사랑니협회'나 '민주묘총'과 같이 개인이 만든, 그리고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는 깃발들도 많았습니다 .
- 대선 후보 토론 시스템이 영 별로네요.5월 19일대선 토론은 첫번째 토론때만 여러명이 하고 두번째부터는 의석수 1, 2위 정당의 후보끼리만 집중적으로 토론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 소수 정당이 불이익 받는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국민의 다수를 대변하는 정당의 후보가 같은 기회를 받는 것도 국민의 불이익이라는 생각입니다.
- 광장대선충남연대·야4당 충남도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5월 19일이들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민주진보 정당의 연대와 단결로 6·3대선에서 압도적 대선 승리로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새로운 길을 열자”며 “우리는
- 정치인의 호감도와 비호감도.5월 19일비호감도가 정당을 떠나서 김문수보다도 더 높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을까요. 본인은 모를거에요. 주변의 누구들하고.
- 김상욱 “민주당은 12·3 내란에 민주주의 지켜…참민주보수의 길”5월 19일발췌 김 의원은 “민주당은 12·3 내란 사태 이후 우리가 민주주의를 잃지 않게 투쟁하고 싸우면서 지켜낸 정당”이라며 “저는 민주주의가 공기처럼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줄 알았지만
- [리얼리터] 이재명 50.2%로 과반 유지…김문수 35.6%·이준석 8.7%5월 19일(매우 높은 견고한 지지층) 당선 예상: 이재명 58.5%, 김문수 33.6%, 이준석 3.4%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야권 정권교체 55.6%, 범여권 정권연장 39.5% 정당
- 오늘 방송 토론 내용, 민주당에서 팩트체크 했습니다.5월 18일- 김문수 후보의 발언은 한반도 비핵화를 사실상 포기하고 핵으로 균형을 맞추자는 것으로 발언으로 보임 - 이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우리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자,, 북한의 핵보유 정당화
- 이준석 마무리 발언...아직도 엄마밖에 모르는.. 그의 '탄생설화'5월 18일국비유학생에 거대정당의 대표...??? 상계동에서 여의도로 진출하면.. 사회중심에 다가간 건가요. 사회중심인물이 되어야만 인정받는다는 이준석 탄생설화 잘 들었습니다.
- 구주와 후보 사퇴..19일 토론은 황교안vs송진호5월 18일물론 이미 버림받은 당이라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민노당이 메인토론회에서 더이상 안보이고 군소정당 토론회로 갈것 같습니다.
- 5/18일 대통령후보 TV토론 실시간 팩트체크5월 18일- 김문수 후보의 발언은 한반도 비핵화를 사실상 포기하고 핵으로 균형을 맞추자는 것으로 발언으로 보임 - 이는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우리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자,, 북한의 핵보유 정당화
- 정의당은 끝났네요.5월 18일궂은일 하며 고생하는 정당이라는 생각에 지민비정 했는데 이젠 빚도 없으니 앞으로 정의당 찍어줄 일은 없겠네요.
- 뉴데일리 최근 여론조사 질문지5월 18일Q1/2 지지정당 / 투표할 후보 다음 질문들입니다. 3번부터 9번까지 질문들이 다 반이재명 반민주당이네요. 타 여조 대비 튀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Vollago
- 이상한 리서치민 실시 서울 대통령 후보 지지율5월 18일'리서치민' 실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5명 대상 대선 후보 지지도 - 서울에서 김문수 후보 45.8%, 이재명 후보 39.3%, 이준석 후보 10.2% 정당
- 이 “쿠데타 민사시효도 배제”5월 18일김 의원은 5·18민주묘지 참배 후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 기능이 거의 마비돼 야당이 된다 해도 견제 기능조차 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고 민주당행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 소위 말하는 '공약 무쓸모론'도 혁파해야 할 프레임이죠5월 18일00년대 중후반까지는 제도권 정당들 중 민노당~통진당~(멀쩡하던)정의당 정도 빼고는 선거철 공약이 거의 비슷비슷했었고, 특히 12대선~17대선간에는 정말 비슷한 공약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근데 저번 대선부터 시작해 민정당계가 어디 이상한거 처먹고 점점 극우화 길로 가면서 정당에서 내뱉는 공약의 퀄리티나 방향 모두 제도권과 크게 엇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차별금지법, 결국엔 정의당이 미루게 만든 법안이란 생각......5월 18일열심히 자기들과 특정 이슈들을 동일시 했으면서, 그 이슈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아예 정당 자체로 망해버렸는데 ....그건 누가 챙깁니까.
- 5.18 광주민중항쟁 45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특별전에서 두눈프로젝트5월 18일헌법 위반이 명백하니 탄핵이 정당하다고 설득했지만, 소용없었다. 국가의 번영을 바라는 건 같아도 인식의 차이는 너무 컸다. … 대한민국 경제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내란 정당을 여전히 지지하는 30% 이상의 국민이 존재하는 이유는 양심을 저버린 권력주의가 비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김문수 웹에 개인정보처리방침 미기재 신고했었는데...5월 18일귀하께서는 정당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미비하여 우리 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에 문의하신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3. … 『개인정보 보호법』 제58조(적용의 일부 제외)는 정당이 선거 입후보자 추천 등 고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집ㆍ이용하는 개인정보에 대해 주요 법률 적용을 배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