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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전 의원도 정의당은 정의당이네요.7월 24일 선비질하는 정당에 오래 몸담아서 그런가.
李대통령 국정지지도 64%…이진숙 철회 잘했다 74%[NBS]7월 24일 리포트 제160호 (2025년 7월 4주) 조사결과 요약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64% 〉 부정적 평가 22%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64% 〉 신뢰하지 않는다 28% 정당지지도
강선의 의원의 낙마 사태를 보며...7월 24일 올해 안에 국힘 정당해산까지도 희망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우리 강선우 의원님... 마음 단단히 먹고 의정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李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7월 24일 (중략)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3%로 직전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로 2%p 하락한 17%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오늘자 박찬대 페이스북 글 전문7월 24일 내란 정당의 피는 못 속입니다. 오늘은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강선우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선우 의원의 장관 낙마 관련 문제는7월 24일 이럴 때 일수록 진짜 제대로된 민주당 정당 지지자라면, 앞서서 검증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내란당이 외치기 전에 먼저 이야기 해서 당장이 주도적으로 상황을 통제하게 힘을 모아줘야죠.
박찬대 의원은 구 민주당의 행태를 보이며 트라우마를 불러온겁니다.7월 24일 결국 좋은 말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도 일부 있다 봅니다..
민주당은 당원주권 정당으로 가고 있어요.7월 24일 민주당이 당원주권 정당이 되어 세계에서 유례없는 풀뿌리 정당으로 가고 있습니다. 민주정치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어느나라도 이런 정당이 없어요. 전세계 유일합니다.
수박 보좌관들은 상상도 못했습니다.7월 24일 정당 의원들이 당지지자들 눈치를 살펴야지, 보좌진들 눈치를 보면 당지지자들은 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지지자들은 강선우 후보자가 완벽해서 지지한 것 아닐 겁니다.
국힘은 강선우 장관낙마 시킨건 후회하게 될겁니다. 정청래 당대표되면.7월 24일 진짜 위헌정당 청구할거거든요. 의원자리 날라갈겁니다. 기대하세요. 법사위에서 봤잖아요? 진짜합니다, 정청래는.
선관위, 에펨코리아...위반 조사 착수7월 24일 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일요신문 13시간전 [일요신문]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기간 중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특정 정당 지지 인증을
홍준표 “국힘 딱하다, 정청래가 가만 놔두겠나?”7월 24일 문화일보 20시간전 다음뉴스 “난파선 선장이라도 하려는 군상들 가엾다” “정당해산 청구, 의원 기소하면 감당할 수 있나” ..... … 이어 “정당해산 청구하고 국고보조금은 끊고, 패스트트랙 사건처럼 의원 수십 명이 기소되고 김건희 국정농단이 특검 수사결과로 현실화 되면 국민적 분노를 감당할수 있겠나”고도 .....
선출된 권력보다 보좌관이 더 무서운 시기네요7월 23일 얼마전 당원들의 정당한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회의원 후보를 일개 민주당의 당직자가 끌어내렸던 사건이 떠올라 입맛이 씁니다...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7월 23일 제1야당인 국민의힘에 더해 여권의 '우군'인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단체들과 소수·진보정당까지 강 후보자의 사퇴 요구에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충격이 큰 뉴스네요 오늘 출처 :
강선우 의원은 '자진 사퇴'를 한 것이 아닙니다.7월 23일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새로 태어난 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는 더 이상 안봐도 될 거라 믿고 있었던 모습이 또 보입니다.
이야... 한번에 이낙연 대표 시절 민주당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7월 23일 요즘 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체질 개선은 1도 없었네요 여당되니 한순간에 또 양반이 되서 에햄 거리는 정당으로 바뀐 느낌이네요 뭘 진행되는건 안보이고 갈 수록 법률 누더기 만들려 시도하다
김상욱 '강선우, 국민 수용성 측면서 괴락'7월 23일 하지만 지금 우리 당이 더 건강하고 책임 있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합리적 비판 또 다양한 대안에 대한 깨어 있는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생각 가지고 있고요. … 결국 우리 당이 포용성을 갖추고 또 열린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을 갖춰 나갈지 또는 좀 강성 지지층 위주로 폐쇄적인 모습으로 나아갈지라는 약간의 기로에 놓여 있는 시험대 같아요.
최근 브라질 보우소나루 재판결과가 재미있네요7월 23일 대법원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부자(父子)가 외국과 정당하지 못한 협상을 하는 등 적대적 행위를 하고 있는 혐의로 인해 경찰 신청과 검찰 청구 내용을 심리한 뒤 이 같은 임시 조처를
[속보] 검찰,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정당방위 인정'7월 23일 [속보] 검찰,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정당방위 인정" 출처 :
日 ‘외국인 혐오’ 돌풍.外노동자들 불안 ‘가중’7월 23일 日 ‘외국인 혐오’ 돌풍… 돌봄 현장 外노동자들 불안 ‘가중’ 브라보 마이 라이프 38분전 외국인 돌봄 인력 7만 명 넘어 증가 중 … ‘일본인 우선’ 외친 참정당, 15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