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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어제 오늘 글을 A4 38장이나 썼네요.9월 10일점심 먹고 2편 정도를 더 쓸 생각인데, 역시 미니노블 100편은 글의 플롯을 짜기가 쉬워서 금방 쓸 수 있네요.
- 저하테 맞는 운동시간대.9월 10일아침은 간단하게 빵을 먹고 점심에 먹고 싶은거 적당히 배부르게 먹고 저녁은 안먹은지 몇년이 지났습니다. 다이어트를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21년도부터 인거 같습니다. … 반면 주말에 점심을 먹고 운동을 하고 똑같이 저녁을 안먹고 잠을 자고 다음날에 체중 체크를 하면 변화가 있네요.
- 점심으로 동네 새로생긴 중국집 왔네요9월 9일 옆동네에서 도네 S랭크 안에 드는곳인데 마침 사는곳에 분점을 냈네요 인테리어나 메뉴구성이 같네요 ㅎ 비가 와서 그런가 짬뽕이 더 맛있네요 ㅎ 이제 옆동네 일부러 안 가도 될듯요 야르~ 다음부터는 탕수육 소스 따로 달래야 겠네요 저는 찍먹인데 ㅎ
- 실시간 코스피 3250 돌파9월 9일점심 입맛이도네요 대 재 명
- 최악의 월요일 입니다..9월 8일지하철로 출퇴근 하는데 잠깐 졸아서 반대 타고 돌아오고;; 매번 이른 버스 타서 사람 없었는데 늦게 가다보니 만석이고,, 출근하고 점심식사전 일이 엄청 쏟아져서 점심도 부랴부랴 먹고
- 잡담) 쩝.. 분노하다가 휴식... 나노 바나나 바치발리볼9월 8일얼마전 까지만 해도 집에서 가죽잠바 아죠씨 글카좀 팍팍 넣어줘야 나왔던 데이터가 점심에 끄적끄적으로 나오네요
- 3주 결과-탄수 제한, 하루 4끼식, 슬로우런닝 30~1시간9월 7일식단 첫 3일 완전 금식 후 점심때만 탄수 100g 평범한 집밥나머지는 계란 하루 6~8개 하루 나눠 먹으면서 밥만 제외한 평범한 고기(삼겹살) 위주 식단으로 하고 식초 희석한거 식전
- 춘천 여행 갈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9월 6일점심 때 즈음 도착해서 점심과 저녁 해결하고 밤에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갈만한 곳 추천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참고로 4-50대 중년부부입니다.
- 오늘 배심원 다녀왔습니다9월 6일9시부터 7시까지 너무 힘듭니다 ㅠㅠ 밥은 점심은 나주곰탕 저녁은 쌈밥 나왔습니다 밥든든하게 주는데는 이유가 있군요
- 뉴스포터) 현대차 공장 급습 한국인 500명 체포..트럼프의 전략?9월 6일점심때 뉴스 보다가 느낌적 느낌으로는 작은 일이 아니라는 느낌이네요. 전례가 없는 사상 최대의 급습이었다고 하고 뭔가 뒤에 정치적인것이 있는것 같기도 하구...
- 내란특판도 결국 현행 사법 시스템 하에서 돌아갑니다9월 5일그 덕분에 평상시 연락주고 받는 법조인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도 변호사 중에 한명이랑 같이 먹었고 그동안 좀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변호사들 대부분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 점심 쳐묵고 좀 쉬다 다시 작업 하나 보네요..9월 5일징그러운 넘들 ㅋ 댓글과 공감이 엄청 빨리 달리죠?
- 냉면 먹었는데 가격이...9월 5일점심 시간에 냉면 먹었는데, 회냉면 16,000원, 물냉면 14,000원이네요. (명동기준) 이게 정상인거 맞죠?
- 금요일 점심~9월 5일금요일 1시반쯤 되니까 벌써 퇴근할 생각에 두근거리네요~ 빨리 업무 마무리 하고 집 가서 맥주에 마라샹궈 먹고 싶네요
- 소비쿠폰을 경기도에서 쓰려다9월 3일어제 점심에 더워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다 쓰셨죠?
- 18개월간 15Kg 감량했습니다.9월 3일거창하게 식이조절이라고 할 만 한것은 없지만 아침은 거의 샐러드를 먹었고 점심은 그냥 일반식, 그리고 저녁은 6시 전에 먹고 그 이후로는 거의 먹지않았습니다.
- 한끼 1400원 완벽한 저의 다이어트 식단 찾았네요9월 1일오늘 갑자기 차로 멀리 가야 했었어서 점심을 못 먹어서 마트 잠시 들러서 점심 대체할걸 찾았는데 여러가지 조합중에 두부 한모 1000원 + 체다치즈 1장 400원 이렇게 사서 먹어보니
- 잔북 군산시 원조군산아구.9월 1일맛집인지 점심인데 손님들이 정말 많더군요. 회부터 시작해서 엄청 나옵니다. 간단히 먹는줄 알았는데 배가 무착 불렀네요. 맛있었구요.
- 소비쿠폰 드디어 다 썼습니다 ㅋㅋ8월 31일이번달에 다 쓸수 있을까 싶었는데 저녁을 한솥으로 사먹고 주말 점심도 나가서 사먹고 오늘은 미뤄뒀던 자전거 수리도 받았네요.
- 부장님 소식 간단하게나마 올립니다..8월 31일시절 호랑이 같은 모습 그대로인데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고 카메라로 본 모습은 많이 늙으셨습디다 7월 초였던 거 같습니다 마감하고 뭘 보내줘야 되서 제 밑에 후임이랑 마무리 하고 점심 … 또 뭐가 후: 지금 둘 점심값으로 10만원은 좀 많긴 많은데 형은 기분 좋게 상황을 만들잖아 팀장님은 5만원을 쓰셨지만 기분좋게 10만원을 쓰신 기분이실거고 형도 5만원을 받았지만 … 10만원 받은 기분일거잖아....역시 디테일이 달라 저: 너는 그거 모르냐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거...나 악마임 ㅎㅎㅎ 암튼 그렇게 점심 먹고 업무를 하는데 너무 졸립니다 커피라도 … 그러면서 아까 점심 같이 먹은 후임을 처다보니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습니다..ㅎㅎ 그날 저녁 그날이 복날이어서 삼계탕이나 한 그릇하자 하셔서 6명 정도 삼계탕을 먹으러 갑니다 제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