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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comet 초대장 4개9월 18일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다들 카페인 약빨 언제쯤 도시나요?9월 17일점심에 잠 깨려고 먹으면 점심 내내 졸리다가 저녁쯤에 정신이 말똥해지네요 커피가 아니라 알약으로 먹어서 그런건지.. … 분명 1시간 내에 각성효과 돈다는데 정작 제일 졸릴 점심에는 아무 쓸모가 없어요 ㅠ
- 익명성, 묻혀가기의 편안함9월 17일업무상 임원과 타 사업장에 왔는데,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임원은 외국인이고 알아서 임원들끼리 먹고, 저는 혼자입니다.
-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9월 17일그럼 초대권 받아가세요=3=3=3
- 자전거 사고로 인한 뇌출혈(외상성 경막하출혈) 문의드려봅니다. (2)9월 17일추이를 지켜보자고 함 // 9.15(월) 점심 (환자 면회시간 & 주치의 면담) 출혈이 늘어나는 양상이 안보이고, 의식도 명료하니, 내일이면 약간의 식사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함 // … 9.16(화) 점심 어제 저녁 섬망 증세가 있었고, 새로운 곳에서 출혈이 보인다고 함.
-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9월 16일. --- 점심먹고 오니 비가 갑자기 오네요.. 우산까지 빌려주신다는 좋은 분들을 오해할뻔 했습니다.
- 주변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좋네요9월 15일감기증상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가는길에 이비인후과 1층에 있는 하나로마트에 들러서 오늘 점심, 저녁 장을 봤는데, 할인행사 덕에 저렴하게 장을 봤네요.
- 평양냉면 세 번째 먹고 졸업합니다.. (feat.평래옥)9월 15일친구와 점심을 뭐먹을지 을지로 거리를 헤매다 평래옥이란 간판이 보이더군요. 여기 평양냉면으로 유명한데 아냐?? 얘기해보다 그냥 들어갔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평냉 시도인데..
- 깔깔유모오) 편의점 진상 레전드9월 14일자 일요일 점심 단톡방에 공유하시면 멋쟁이 부쟁넴이 되실 겁니다.
- 혼밥 손님을 싫어하는 식당들이 아직 좀 있는듯요...9월 13일식당 입장에서는 한창 몰릴 시간에 단체손님 4인 6인 8인 손님 위주로 받아야 캐이득인데 혼밥 손님 와버리면 4인 2인 테이블 차지해 버리니 어떤데는 점심시간에는 1인손님 절대 입장 … 혼자 2~3인분 시켜도 예외없음 이러기도 하고 그래서 어떤 지역은 점심 저녁 피크시간엔 요즘 반찬종류는 줄였는데 가격은 10000원 가까이로 확 올린 한식뷔페, 햄버거 편의점 국밥,
- 위고비 처방받았습니다.9월 13일아침식사는 했고 점심즈음에 맞고, 집에 4시즘 도착해서 점저로 평상시처럼 밥먹고 빵먹었습니다. 사실 그전에도 한끼정도는 걸러도 엄청 배고프진 않았어서.. 잘 모르겠네요..
- 옆동네가서 점심으로 먹은 순대국밥9월 13일 토요일 점심에 몰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하다가..
- 연고전(고연전)을 하나 보내요!9월 12일보다 고연전이라 부르는게 더 익숙한데 그 이유가 고등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고려대 영문과를 나오셔서 학생들한테 항상 고연전이 발음이 더 쉽지 않냐고 약간 고연전을 강요했었어요 ㅎ 점심에는
- 오늘 이재명 대통령 취임100일 기자회견 보니 다들 활기찬게 분위기 좋더라구요9월 11일오늘 점심 메뉴가 계란말이였으면 웃길뻔 했어요
- 잡담) 건전) 바나나) 낮술한 그녀가 보고 있는것...9월 11일옛날에 점심반주 회사 다니던 생각 나네요... 이분도 재택근무러 혹은 자택경비인걸로요.
- (갑자기 점심먹고 대 분노가 치솟9월 11일다들 쌀국 신민 유씨 욕하지만 저는 직간접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01년도 ? 에 다리통증 및 양 발목 인대파열 등의 문제로 재검받기 위해 병무청 아침에 방문하니 각종 언론에 카메라에 여자들에 난리 부르스였습니다. 빨간 빤스만 입고 순결한 몸을 들어낸 채 재검장 입장하니 제 바로 앞 순번에 어디서 많이 본 면상이 보이더군요. 허리때문에 재검 왔다고 하는데 직접본 덩치는 특수부대 10년은 아무렇지도 않겠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빤스만 입고 8시 반부터 11시반까지 3시간을 벌벌 떨동안 우리 귀하신 스티브씨는 병무청 의사들은 다 달라붙어서 열심히 보더니 제 차레에서는 봉투도 열어보지 않고 1초만에 현역 판정 받았습니다. (대학병원 3군데 mri 소견은 무조건 현역가면 안된다 로 상담받았습니다) 바로 따졌지만 기자들은 유씨 공익판정나자마자 썰물처럼 빠졌고 3시간동안 기자에 연예인에 얼빠져 있던 귀족 군의관에게 단지 귀찬고 빨리 밥먹으로 갈생각밖에 없었습니다.(현역 판정하고 바로 뭐 먹을까 이야기만 하더군요) 당시 대구 병무청장에 힘좀 넣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집안 성격 상 말도 못꺼내 봤습니다 그지랄을 하고 얼마뒤 우리 스티붕씨는 미국으로 튀고 저는 재검도 포기하고 그냥 현역으로 끌려갔습니다 제가 겪은바로는 위 사건이후로 재검 판정이 빡세져서 아픈데도 현역끌려온 사람 몇 봤습니다 현역시절 계단도 못올라가서 양쪽 깁스하고 있던 시간만 8개월 입니다. 다행히도 군대는 전방도 후방도 아닌 중방? 으로 가서 다소 꿀빨면서 있었지만 지난 20년 동안 미제국 시민인 스티브를 볼때마다 다리가 욱씬 거립니다. 이 정도면 입국할때 짱돌 모서리좀 각진걸로 골라서 변화구 3종 세트로 던져도 잘나신 판사님이 잘 봐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잼프 우표 득템!!!9월 11일점심시간 전에 잠깐 시간이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보니 재고가 남아있네요!! 흐흐 너무 좋습니다 +_+
- 방이동 나가현.9월 11일사실 백소정 갈려고 했는데 점심 웨이팅이,,, 새로생긴 이자까야인데 점심엔 연하동 등으로 점심장사를 하더군요. 아마 주변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가봅니다. 매장은 매우 깨끗하구요.
- 경어체 비사용으로 버거먹고 왔어요9월 10일게시물 : 다이어트 점심 조치사유 : 경어체 비사용(일기장 형식의 반말 게시물) 게시물처리 : 관리자삭제 회원조치 : 경고 (사이트 이용제한 15일) 끝이라서..마지막에 끝.
- 자동차DIY에 전동라챗 정말 좋네요.9월 10일점심시간에 잠깐가서 에어필터 교체하고 왔는데 확실히 작업시간이 반으로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