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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 먹은 점심 메뉴입니다.11월 13일목살 전혀 안쓰고 100% 갈비로만 내오는 제 단골 돼지 갈비집입니다. 여긴 최소 2인분터 주문 가능 한곳이라. 오늘도 혼자가서 2인분 주문해서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갈때마다 만족하고 나오는 집입니다. 오늘은 가을 제철무로 만든 무생채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상추쌈에 깻잎과 고수 얹고. 무생채와 양파 절임에. 마늘까지 얹어서 한입 가득씩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양념 갈비이지만 양념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데 아주 제 취향 저격입니다 ^-^ 여긴 제 어머니와 둘이 가서도 둘이 6인분을 먹고 오는집입니다. +^-^ 1인분 (250g ) 11000원입니다. 일산역에서 일산시장 방면으로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집입니다 -^
- 다들 뉴진스 행동 보고 한마디씩 하네요11월 13일오전에 거래처 들려서 직원들이랑 같이 귤까먹고 얘기하고 점심도 나가서 먹을건데. 수능날인데도. 다들 오늘 아침 주제는 뉴진스네요;; 저도 어제 뉴스 보고 참 어이없다 싶었는데.
- 수험장에 등장한 특별한 점심식사11월 13일햄버거는 이해하겠는데 피자는 난생 처음 봅니다ㄷㄷ 폰은 시험전에 제출하면 되구요.
- 펌글)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받는 방법11월 12일셋째, 점심시간, 마감시간 직전 30분은 피하라. 내원 즉시 받을 수 있는 검사라도, 검사에 따라 30분이상 걸리는 검사가 있다. … 만약 점심시간 이나 마감시간 직전에 도착했다면 당일에 검사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검사를 원하신다면 미리 조금 여유있게 시간을 책정하시는 것이 좋겠다. 3. … 질병에 대한 질문은 의사에게, 진료시간이나 점심시간, 공휴일 진료여부 등은 접수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 점심으로 삼양 우지라면 먹었습니다11월 11일김기춘 등 삼양 죽이기 생각하며 삼양 매출이라도 올려주자 해서 먹었네요 맛있습니다 추천~!
- DJI 오즈모 액션캠 6가 출시하네요11월 11일… 그런데 전 목요일 점심 비행기로 귀국하는데… 출장 더 연기하고 싶어졌습니다.ㅠㅠ
- 법무연수원은 왜 진천에 있지요?11월 10일그리고 책상에 앉아있는지 아침점심저녁 근태 체크해야지요 자리에 없으면 근태 불량으로 징계위원회 보내고 징계 해임으로 변호사 자격까지 날리는걸로요.
- 지난 토요일 적상산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11월 10일배우자가 몸이 안좋아, 오래 걸어다니지를 못해 차를 타고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점심시간 즈음에 무주군청 부근에 도착해서 미리 찾아둔 식당으로 갔는데 하필
- 그.. 서울 자가 어쩌고 부장.. 이란 드라마 말이죠.11월 10일어떤분들은 점심시간되면 직원들이 일제히 식당으로 뛰어가는거보고 작가가 직장생활 안해봤다는둥.. 그러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 내년 롤드컵 개최지는 뉴욕,텍사스11월 9일롤드컵이 미국에서 열리니 내년에는 점심 즈음에 보게될듯
- 마운자로 투여 12주차 후기 [98 > 84]11월 7일점심 조금만 먹어도 다음날 까지 든든하더군요 ㅎㅎ 부작용은 5mg 처음맞고 다음날 가족행사 때문에 과식을 좀 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썩은 계란냄새(?)
- 2016년 슈퍼스타k 노래인데11월 7일저는 최근에 노래도 가수도 유연히 알게 되었는데 노래 미쳤네요 점심시간 노래 한 곡
- 사무실 책상 위로11월 7일오늘 아침겸 점심 배달음식 벅고, 치우고,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키보드 아래에서 바퀴가 나오네요 바퀴벌레 몇년만에 보네요 저야 뭐 바퀴정도는 맨손으로 때려잡으니, 그냥 손바닥으로 납작
- 신천동 로동집.11월 7일처음 갔을때는 소주 많이 마시고 2차로 갔었는데 이번엔 회사 직원들이랑 점심으로 갔구요. 평냉에 냉제육 만두 등 시켜먹었습니다. … 냉제육에 소주 한잔 하면 기가 막힐것 같은데 점심이라. ㅠㅠ 담엔 주말에 1차로 와봐야겠어요.
- 오늘자 런닝.jpg11월 5일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뛰어보았습니다. 이번주 대회라서 조금 신경써서 뛰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추워지니 몸도 마음도 웅크러져서, 조금 소홀했던 결과 같습니다.
- 외인 과매도네요ㅎㅎ11월 5일저는 좀 샀습니다ㅎㅎ 이제 점심때 마감 전에 추매해서 오늘 비중 좀 늘일려구요
- 주말에 방산시장에서 인테리어 시트지를 구매하여...싱크대 리폼작업을;;;;;11월 3일일요일 적당히 아이들 학원가고, 스터디카페 간 틈을타서 다시 마무리(상부장 작업) * 작업의 마무리를 아무리 깔끔하게 하려고해도..전문가의 느낌을 절대로 낼수 없음 * 점심식사 후
- 2025년에 살고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새삼 감격스럽네요.11월 2일점심으로 삼치구이와 계란국을 먹으면서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제 화제의 3인을 직접 본 회사 직원의 이야기10월 31일더불어 오늘 점심먹고 깐부치킨 앞을 지나가다가 누군가 오픈도 안 한 가게 앞에서 폰카들고 사진 찍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쩌면 나름의 기념일지도.
- 아침부터 뺑이질 했습니다.10월 31일순간 오늘이 토요일인가 헷갈리는데.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 시간이라는 배너가 서있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집에가서 나도 밥먹고 오자하고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