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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않고 구치소로 복귀···10차 변론은 예정대로 20일2월 18일윤 대통령 점심시간 이용해 이동한 뒤 돌아가 헌재, 10차 변론기일 ‘20일로 변경 없이’ 진행 ——— 낮술하러 나왔다가 뻗었나,,,
- 점심먹고 들어가네요 ㅎㅎ2월 18일그거 아니면 이해가 안갑니다
- APEC 자원봉사 이래도 되는 건지..2월 17일교통비 빼면 54만원, 하루 식대 (아침,점심,저녁) 정확히 3만원 나오네요. 경주 물가가 어떤지는 모르나.. 비용이 너무 타이트한건 아닌지..
- 생산직인데 주 70시간 일하려니까 너무 힘드네요2월 15일근데 1월 부터는 갑자기 납품이 너무 촉박하다면서 3개월가량은 월~일 7일 연속 주간 12시간(점심,저녁제외 하면 실근무 10.5시간) 근무, 월~토 주6일 연속 야간근무를 하라는
- 보이스피싱 사기와 발달장애 1급 성인2월 13일상담일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른해질 무렵인 14시경에 수사관이 민원인 한 분을 모시고 상담센터로 들어왔습니다.
- 요즘 제가 자주먹는 점심입니다.2월 13일예전에 치밥 치밥할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kfc에서 맛보곤 점심을 자주 이렇게 먹습니다. 갓양념과 데리야끼 양념 두가지가 있는데.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2월 12일겸공으로 하루를 시작해, 모닝커피 타임에 오마이tv 나오시는 박선원의원 보고 점심 먹으면서 짤쇼에서 본 수사니, 업무 중 틀어 놓는 매불쇼에서 봤는데 ( 그 와중에 요즘 푹 빠진 주블리
- 디아2 리저렉션 너무 재밌어요2월 11일18000원인가 주고샀는데 점심두끼 가격으로 이정도의 재미를 줄수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레벨 80까지는 순식간입니다 요구 사양도 안높고 (amd 내장으로도 최저옵으로 할수는 있음)
- 파주 북경반점에 왔습니다.2월 11일점심은 간단하게 짬뽕+공기밥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왔습니다.파주 북경반점입니다. 점심때라서 만석인데 딱 한자리가 남아서 앉았습니다. … 클량님들도 점심은 짬뽕으로 드셔보십쇼. 짬뽕은 사랑입니다.
- 어수선한 시대에 아들 덕에 행복합니다.2월 11일그런 변화가 있다 보니 아들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부모의 마음에 서운함을 주는 말과 행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가 같이 점심을 먹을 때 이야기 했습니다.
- 아침 금식하고 혈액 검사인데요…2월 11일물로 배를 채우면서 속쓰림을 달래면서 참고 검사 받으러 간다… 저의 식사 패턴이 저녁을 적당한 양으로 일찍먹고 아침은 푸짐하게 일찍 많이 먹고 점심은 간식없이 그냥 건너 뜁니다. … 단점은… 사회 생활 하다보니 점심을 함께 먹어야 할때가 자주 생기니. 그 패턴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정도입니다… 특히 순대국밥의 그 유혹을 떨쳐내기가 쉽지않습니다…ㅠㅠ
- 웨딩홀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2월 10일저는 코로나 직전에 했었는데 점심시간 살짝 빗겨나가는 타임에 200명 최저보증 걸고 대관료 300에 식대 5만원선이어서 1 400정도 결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거기가
- 예전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2월 9일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부서직원 한 분이 매주 특정요일에 점심시간을 30분 정도 넘겨 자리로 오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고 그러려니 하더라고요. … 예배를 보려면 점심밥을 굶고 하든지 퇴근 후에 하든지 할 일이지 왜 업무시간을 깎아먹나 생각은 들었지만 저 또한 그러려니 하고 말았죠.
- 아니.. 벌써 4시 36분 이라고요?!2월 8일점심 먹고... 낮잠 자고... 샤워 밖에 안했는데.. 지금 오후 4시 37분 이라고요?? 혹시 제가 악마와 계약해서 시간이라도 판 걸 까요??
- 주말에 날씨가 좀 풀린 듯 하네요..2월 8일점심 먹고 운동하고 왔는데 햇살도 따뜻하고 날이 좀 풀린 것 같네요.. 주말부터 좀 풀린다고 하더니 다행입니다ㅋㅋ 다음주는 출/퇴근길만 좀 안밀리면 좋겠네요~~
- 겨우 5080 구했습니다.2월 7일오늘 점심 때 겨우 (정가) 하나 성공해서 다음 주에 오랜만에 하나 조립해볼 수 있겠네요 ㄷㄷㄷ
- 갑자기 내린 폭설로 오늘 하루 정신 없었습니다.2월 7일대충 작업이 마무리된 후 점심만 먹고 퇴근했는데 집에 와서도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네요.
- 점심으로 든든한 누룽지백숙 한끼했네요2월 7일 친구가 모처럼 동네 놀러와서 원래 중국집 요즘 핫한데 데리고 갈라 했는데 눈보라가 심해서 그런가 영업을 안하셔서.. 날도 춥고 든든한 누룽지백숙 한끼 하고 왔네요 ㅎ 닭고기에 누룽지까지 한입하니 든든하네요. 다들 눈길 안전운행 하세유
- 만만한게 돼지고기입니다..2월 7일LINK LINK LINK 점심 뭐먹나 하고 있다가 앞다리살 한근 삶아서 삶은 물에는 순두부랑 표고, 삶은 고기 조금 썰어넣고 나머지 고기는 썰어서 양념해 채소와 무칩니다 한끼 해결했습니다
- 10G 인터넷 설치대기중입니다...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ㅎ2월 7일이거보다 속도가 잘나올지 모르것네요 그나저나 점심쯤 오신다는데 벌써 부터 두근 거립니다. 크흣 10기가는 못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