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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방금 있었던 이야기...202월 27일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점심을 먹고 커피를 한잔마시는데 옆 건물에서 장사하는 아주머니가 들어옵니다. 우리매장에는 처음오시는분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어떤업무를 도와드릴까요?
- 늦은 점심을 먹으면서 시사건건을 보는데2월 27일이낙연씨 80년 5월에 뭐 했나요? 24년 12월에 뭐 했나요? 세상 날로 먹으려 하지말고 정치인이면 본인 정치를 하세요
- 간헐적단식 효과보신 분들2월 27일간헐적단식으로 16대8 시간 지키고 있는데 회사에서 먹는 점심이 백반이나 칼국수 뭐 그러니까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 첫끼니로 먹을만한 식사 조언 좀 해주세요.
- 무능하지만 고집안부리는데 아이디어에 집착하는 부서장2월 26일그러던 어느날 제가 지역에서 일 잘하기로 유명한 협력사 사장 B를 만나 점심을 먹었는데요, B : 너네 처장님의 아이디어를 들었는대, 너무 구려서 충격을 받았지만 면전에 대고 나쁜말을 … 점심 식사 후 회사에 복귀했는데, 처장님이 방으로 부르시더라구요. 갔습니다.
- 어쩌다보니 자취는 외국에서만 하니까 참 고달프네요2월 26일좁아터진 원룸에서 요리하자니 청소문제며 재료 보관 문제며 너무 피곤해서 그냥 냉동식품 + 점심에 떨이로 파는 외식으로 때우고 있는데 진짜 너무 서글프네요 한국에서 자취했으면 햇반 박스째
- '월세무료' 1층상가의 수상한 조건… '2층직원 점심 15인분 챙겨달라'2월 25일월세를 무료로 하는 대신 우리 회사 직원 점심만 챙겨주시면 된다. 인원은 보통 10~15명 정도"라고 조건을 내걸었다. 해당 글을 본 대부분의 누리꾼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화교(=중국인) 대학입시 특례2월 25일점심먹는데 옆자리에 근처 아는 회사 직원들이 식사하고 계시네요 직원분중에 한분이 60대 이신데 식사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저한테 화교한테 대입 특혜 준다고 흥분하셔서 막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 출장을 오니... 역류성 식도염이 재발하는군요.. 그것도 강력하게..2월 23일가끔 점심 때 과식하면 속이 쓰리긴 했지만 일하는데 별 영향이 없는 정도인데요. 지금 휴일 없이 출장이 일주일이 넘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전주에서 가정폭력피해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입니다.2월 23일저희 시설은 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시설이라서 혹시 몸을 심하게 다치셔서 조리도 못하는 분이 계실까봐 아침, 점심, 저녁은 조리사님이 따로 계십니다.
- 점심에 제일 간단한 메뉴는2월 22일스테이크입니다 에어프라이어 80도에 1cm당 10분 돌리고 팬에 겉만 지져서 먹으면 든든합니다
- 할배가 혼자 차려먹는 현실적인 점심식사2월 22일와이프가 처형들이 오셔서 놀러갔습니다. 아이들 다 나가고여..그래서 또 혼자. 누룽지 끓인거에 손질된 고등어 구웠슴다.
- 역시 서울은 어마무시하게 복잡하네요 ㅎㅎ2월 22일어제는 주로 명동, 을지로, 대학로 쪽에서 있었는데, 명동 맛집이라는 한 중국음식점에 점심시간 맞춰 갔더니만 웨이팅 줄이 길더군요.
- 매일 저녁 메뉴가 정해져있습니다.2월 20일점심은 대신 막먹습니다. 몸무게는 약 2kg이 빠졌네요
- 멧돼지 10차 변론 5분만에 퇴장2월 20일헌재에 점심먹을려고 나왔나 봅니다
- MZ 세대 말만 들었지 실제로 일 시켜보니..2월 20일회의 전에 "오전 9시 반 시작 회의니 점심까지는 안하겠죠?? " 이런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안 올렸습니다. 그런데 회의가 12시가 거의 다 되어 끝나더군요...
- 이젠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몸이 되었나보네요2월 19일12월에 역류성 식도염이 와서 2달간 커피를 안마셨다가 오늘 점심에 아메리카도 1/3잔을 마셨는데..
- 큰 아들이 저에게 도전을 했습니다 ㅎㅎ2월 18일이제 중1 되는 큰아들이 사춘기를 잘 보내는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본인이 힘도 생기고 몸도 커지는 것을 의식했는지 어제 점심에 같이 외식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펀치머신을 보더니
- 제가 20년째 짜장 라면을 볶아먹는 이유... (고전, 스크롤 주의)2월 18일우리는 25년간 라면장사를 했다는 한 아주머니와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햏해 왔다는 어떤 고시생을 만날 수 있었다… “까다로와요. … 13년간을 점심식사로 짜장라면만을 고집해 왔다는 만난 장oo씨(37세). 장씨는 짜짜로니에 대해 이렇게 말을 꺼냈다. “카메라에 비유하자면 예민한 수동 카메라라고나 할까요? … 장씨는 짜짜로니 한봉을 새로 꺼내더니 본인이 직접 조리해 보겠다고 한다. 13년간 점심을 짜장라면만으로 수햏해 왔다는 장씨. … 마침 점심때는 훨씬 지난 오후라 가게엔 손님이 없고 한산한 분위기였다. “여긴 짜장라면도 해주는 곳이거든요.”
- 군대에서 배워온거 있으세요?2월 18일점심시간에 한참 어린 후배가 물어보길래 생각했던걸 여기서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저는 육군 02군번 파주에서 근무했고, 보직은 1124 입니다. 1.
- 피자 두조각 먹으니까 배부르네요..2월 18일LINK 한조각에 2천원 꼴이니까.. 4천원짜리 점심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